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오프닝+ 첫 자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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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오프닝+ 첫 자위썰)

냑냑이 0 10 0 0
음 음.. 일단 간단하게 자기소개부터 살짝 하고 시작할게요!!
지금은 성인이 되어버린 여대생이구요!
몸매는 살짝 마른 편이고 외모는 반반 한편! 키는 조금 작은 편이에요!
저에게 궁금한 질문이나 글을 작성하는데 반영하거나 조언해주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히 반영하겠습니다.

주 스토리는 제가 학창 시절과 대학교 올라가면서 있었던 썰 들 하나 씩 정리해가면서 썰 을 풀어볼려고해요!!
정말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 ㅠㅠㅠ [자위,야노,개발, 돌림빵등 여러가지 썰을 풀꺼에요!]

 첫 자위는 중학교 때였어요.
일요일 밤 개콘이 끝나고 월요일에 학교를 가야 하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서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었어요.
여름이라 더워서 이불을 다리 사이에 끼고 다리로 이불 감촉을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래쪽이 근질근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무슨 느낌인지 몰라서 다리에 힘을 줘봤는데 찌릿한 감각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천천히 다리에 힘을 줬다 풀었다 하면서 그 감각을 느끼고 있었는데 다리에 쥐가 날 것 같은 거에요.
(이게 압박 자위인지도 모르고 본능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막 숨도 차고 힘들어서 신음 소리가 아니라 힘들어서 헉 헉 대는? 그런 숨소리가 났어요.

 어디가 찌릿거리는 건지 궁금해서 팬티 안으로 살짝 손을 넣어봤는데 앞쪽에 비비탄 총알 같은(이름이 클리인지도 몰랐음)?? 조그만한게 있어서
손으로 건드려봤더니 찌릿한 감각이 3 배는 더 느껴지는거 있죠!
그 때는 오르가즘이라는 감각을 몰라 무서워서 찌릿 한 감각을 조그마한 콩알을 문지르면서 조금씩 만 느끼고 있었어요.
그러다 땀 나고 더워서 창문 열고 잠에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이때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 (부모님만 스마트폰을 쓰셨음!) 성에 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중학교 시절은 클리만 살짝 살짝 만지는? 그런 자위를 했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 가지는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던 것 같아 지루해서 패스하고
다음 글부터는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자위에 빠져든 이야기를 써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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