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첫경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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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첫경험2

냑냑이 0 2 0 0
글 적고나서 넘 바빠서 이제 들어옴ㅋ


우린 늘 하던대로 한게임 고스톱을 쳤고, 바로 옆에 있으니 짜고 치는 고스톱을 쳤는데...것도 나름 재밌더라ㅋㅋ
서로 키득대면서 첨 만난 사람처럼 안느껴졌었음
그녀의 애교섞인 인천말도 듣기 좋았고ㅋㅋ
그렇게 새벽 1시가 다 되어가자 그녀가 잠온다네
순진했었던 난 근처 모텔을 잡아주고 잠깐만 있다 가겠다고 했지ㅋㅋㅋ
그녀의 눈이 약간은 흔들리는 것 같았지만, 집에는 들어가야하니 쩝(나름 범생)
모텔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그녀가 피곤하다며 먼저 잠들더라.
입고 왔던 옷은 벗지도 않고 그냥 잠듬
여자가 잠든 모습이 신기했던 난 잠시 갈등을 했지
많이 피곤했던지 아주 살짝 코도 골더구만ㅋㅋㅋ
여자의 몸이 궁금했던 난 그녀의 가슴을 살짝 만져봤지
아~ 개떨렸음ㅋ 혹시나 깰까 봐
깨면 바로 뺨 맞는거 아냐 하면서 쪼리긴 했지만, 긴장감과 설렘을 느끼면서 더 만졌지
근데 잘 자더라 분명 느낌이 있을 정도로 가슴을 만졌는데!
혹시 모른척 자는척 하는건가ㅋㅋ
분명 곯아떨어진 건 확실했음
가슴을 주무르다 치마를 살짝 들춰서 팬티에 손을 넣으려 시도했는데...
겨울용 두꺼운 팬티스타킹 땜에 쉽게 손이 들어가지 않았지
치마를 좀 더 배쪽으로 올리고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힘들게 낑낑대며 내렸지
혹시나 깨진 않을까 계속 쫄았음 근데 멈출 수가 없었음
여자의 소중한 곳을 보고 싶다는 일념하에 팬티를 슬~내리는 순간...
할렐루야~
검은 풀숲이 눈 앞에 아른거리니 머릿 속이 아찔해졌지
드뎌 내가 ㅂㅈ를 보게되는구나
그러곤 왼손 중지를 조심스레 구멍에 넣어보는데...
뭔가 미끄덩 하면서 부드러운 속살결  아~
본능적으로 ㅂㅈ 속을 헤집으며 감촉을 즐겼지
그 순간 그녀가 눈을 뜨네
허걱~눈이 마주치며 ㅈ대따...하는 순간
그녀가 살짝 웃더니 으이구 하면서 볼에다 뽀뽀를 하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이제 나도 아다를 떼는구나 했어
그녀가 스타킹과 치마를 벗고, 블라우스와 브래지어까지 자연스레 풀더라
완전 알몸을 첨으로 본 나는 뻥쪄서 쳐다만 보고 있었지
그녀가 웃으면서 안벗고 뭐해? 하길래...
허둥지둥 옷을 다 벗었더라는
그녀가 웃기다면서 나에게 키스를 하더라
처음으로 키스를 당했는데 아찔하더라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들어오는데...완죤 뿅 가버림
내 ㅈ은 터질대로 커져있었고, 그녀는 익숙하게 내 ㅈㅈ를 잡는데...
와~부드러운 여자의 손길이 닿으니 미치겠더라
딸 칠 때 내 손이랑은 차원이 다름ㅋㅋ
위아래로 조금씩 흔들어주니 숨소리 거칠어지고,
난 유두와 유방을 미친듯이 본능에 맡기며 만져댔지
왼손 중지는 클리를 찾아 돌려주고, 오른손은 유방을 탐하고..
이런게 남녀관계인가 아싸~하며 그녀의 몸을 최대한 탐닉했고,
그녀가 넣으라고 손짓하는데...
당황한 나는 구멍이 어딘지 못찾겠더라
답답했던 그녀가 내 ㅈㅈ를 잡더니 자연스레 입구에 대주네
ㅂㅈ 속살이 궁금했던 내 ㅈㅈ는 홀 안으로 쑤욱 넣었고,
이미 윤활유는 흘러넘쳤던 지라 쉽게 들어가더라는...
아~이게 섹스구나
내 ㅈㅈ가 넘 흥분했고, 첨 느껴보는 황홀감은 날 더욱 미치게 하더라
폭풍 피스톤 질을 해댔고, 귀여운 그녀의 신음소리 마져도 날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지
정말 1분도 안되는 피스톤 질에 시원하게 내 ㅈㅁ이 그녀의 배 위에 뿜어버림
그녀는 아쉬운 듯 나에게 치~바보~하는데...
쪽팔림과 황홀함이 교차하며 그대로 침대에 뻗어버림
그녀가 살짝 입맞춤하며 샤워하러 가는데, 뒷모습이 넘 예뻐보이더라
그렇게 첫날 밤을 보내고 둘은 꼭 껴안고 숙면을 들어갔지

다음날...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양손 엄지에서 불 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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