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수능이후썰+로터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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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수능이후썰+로터자위)

냑냑이 0 2 0 0

명칭-> 은댕이 (고등학교 별명) 


정신 없이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갔음!

딱히 은댕이가 자유롭게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집에 부모님도 계시니 편하게 욕구를 해소 할 수가 없었음

그리고 학업도 나름 챙겨야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가 없었음

대신 애들이 연예인 영상이랑 노래쪽에 빠져 있을 때 은댕이는 듣기 좋은 노래만 조금 듣고 주로 야동이나 망가를 보기 시작함.

망가나 야동도 처음에는 순애물쪽을 많이 보다가 점점 하드한 내용을 찾기 시작했고

은댕이가 처음 자위할 때 봤던 치한물이나 망가쪽에는 3p나 촉수 같은 은댕이 몸에 있는 모든 쾌락을 줄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 시작했음.


그런데 웃긴게 망가나 야동을 보면 볼 수록 그 성욕이 해소되는게 아니라 직접 몸에 시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올라왔어.

그리고 대망에 수능이 끝나는 날이 왔고 성적은 나름 나쁘지 않게 나와서

은댕이가 가고 싶어 했던 간호계열 지방대에 안정권으로 넣게됨.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썰 좀 풀게여 ㅎㅎ

일단 은댕이 머리속에 있는 추잡한 망상을 펼칠려면 돈이 필요했따!!

부모님께 받은 용돈 다른 곳에 안쓰고 고이 모아 뒀구 수능 끝나자마자 알바를 시작함

그리고 대학교 합격 통보 받자마자 부모님께 학교근처에 방잡고 알바하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허락받음!(평소 행실이 나쁘지 않아 조금 어렵게 설득했따!!)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까 혼자 자취 하는게 부모님은 많이 걱정되신 듯 함.

이때까지만 해도 시급이 막 오르진 않았을 터라 7000원 조금 안되게 받은듯함 (고기집 서빙 알바 했었음)

근데 막상 대학교 근처 원룸 방보니까 진짜 방하나에 쪼그만한 주방하나 화장실, 빨래 널어두는 곳 이렇게 있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월30 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됬음 보증금은 당연히 없어서 연세로 낸다고 말씀드리고 할인 받아서 2월부터 입주들어감

생각보다 개인짐이 많았음 옷,이불부터해서 다들고 옮길려는데 너무 힘들었음 ㅠㅠ


그리고 청소다끝내고 부모님은 가시구 나는 엽떡시켜두고 폭풍 검색시작!

알바비 차곡차곡 모아둬서 300정도 여유 있었따!

우연치 않게 X팡에 로터 검색해보니까 있는거! 검색해보는데 X나나몰? 이런곳도 있어 가지구 여기저기 검색해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했음

일단! 내가 원하는 하드한 플레이를 즐길려면 젤은 필수! 로터를 고정시키거나 기구를 고정시켜야하는데 팬티로하면 늘어날듯해서 전용 도구도 구입함

로터 (항문용, 질용, 자궁용, 클리용)4개 딜도2개 아날플러그2개 관장용 주사기1개 관장 후 달래줄 유산균,섬유질2팩 클리 고정용,딜도 고정용 등등해서 한 70만 넘게쓴듯...

그때 느꼈음 쾌락을 즐기는 것도 돈이필요하구나... ㅠㅠㅠ(은댕이 몸에 직접쓰는거라 좋은 재질이랑 좋은 느낌으로다가 쓰고 싶었따!)


그리고 약국에가서 관장약을 사야하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애기 고양이용으로 사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생리식염수 6L에 관장약 20개 사고 후다닥 나감 ㅋㅋㅋㅋ

이때 모자쓰고 썬글라스 끼고 마스크하고 갔음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배송이 오래걸렸음 3~4일 걸렸던듯.

맨처음으로 온건 로터였다!

로터 무선용으로 샀는데 베터리 부족할까봐 편의점가서 한박스도 사옴

클리 고정기구가 없어서 이날은 그냥 손으로 했음.

핸드폰 거치대로 야동딱 틀어두고 로터에 젤잘 바르고 수건꼭 2장깔고 누웠음!

야동은 로터 넣고 방치하는 치한물!

진동이 7단으로 조절 가능 했는데 손에 느껴보니까 진동 장난 없었음 ㅋㅋㅋ (전동칫솔? 비교가 안됨)

잔뜩 기대감을 품고 클리에 딱 대봤는데 머리가 울리는 진동이었음.

"허컥 .. 히야아앗 읏흠 읏흠" 이런소리가 났는데 육성으로 난거라 방음이 걱정되서 옆에 애착 이불 입에 물었음

진동이 막 엄청 쎈건 아닌데 기분 좋게 자극해주는 그런 느낌이었음


야동에 맞춰서 살살 진동대는곳 옮겨보면서 따라하고 있었는데 슬슬 갈 것 같은거임!

그래서 배우처럼 참아볼려고 했는데 참을려고 하면 할 수록 발가락에 저절로 힘이들어가면서 더 자극해버림

그상태로 "히끅 흐아아아앙"하면서 있는 힘껏 가버림 ㅠㅠ

야동은 아직 안끝났는데 가버린거 그래서 조금 넘겨서 보는데 로터로 계속 자극하시는거임

간지 얼마 안됬는데 클리에 로터를 다시 대기가 너무 무서운거!!

이악 물고 클리에 천천히 가져다 댔는데 

"흐냐아아앙"하면서 로터 떼버림 ㅋㅋㅋㅋ(손으로 할 때도 너무 예민했는데 로터는 상상에 맞길게용 ㅠㅠ)


뭔가 진 것 같아서 손이 덜덜 떨리는데 두손으로 로터 부여잡고 클리에 딱 대구 꾹 눌렀는데

"흐캮ㅏ카카아아" 무슨 짐승소리인 줄 알았음 

이게 너무 기분 좋으면서 아파가지구 척수 반사처럼 손이 자꾸 떨어짐

그렇게 2분도 안되서 바로 또 가버렸는데 시오후키도 살짝 했음... 그 상태로 허리랑 허벅지에 경련 일어나서 몸을 C짜로 말고 덜덜덜 떨면서 진정시켰음

눈물이 막 나고 곧 오는 기구들이 무서워 졌는데 내심 기대하게 됬어여 ㅠㅠ


쓰다 보니까 글이 많이 길어졌어요! 다음번에는 핵심만 딱 딱 정리해서 적어볼게요!

3p나 조교당한 이야기 곧 올라오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용!!

그리구 요청사항이나 궁금한거 있으신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려용!

다음이야기는 셀프 애널 확장이랑 클리 연속절정 입니당!

다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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