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셀프 속박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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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셀프 속박 절정)

냑냑이 0 2 0 0

명칭 -> 은댕이!(고등학교 별명) 


학기가 시작되서 조금 늦게 글을 올리는 감이 있네용! ㅎㅎ

개강 넘 싫어요 ㅠㅠㅠ


드디어! 은댕이가 주문한 기구들이 다왔다!


이날까지는 아직 개강전이기도 하고 또 겨울이라 그런지 방주변에 은댕이 말고는 없는 느낌이었음!

때마침 알바도 끝나서 시간은 널널했음!


아침에 일어나서 기구들(클리 돌출기, 클리용 고정 로터, 삽입용 딜도, 수건3장!) 수용성 젤1통, 질세정제! 물티슈! 휴지, 안대, 입마게, 타이머 수갑! 고정대!

이렇게 쭉 나열하구 삽입용이랑 로터는 꼼꼼히 아이깨끗해로 씻고 몸도 꼼꼼히 씼었음!

기구를 사용 할 생각에 씻는데 계속 액이나오고 심장이 쿵쿵 뛰어서 씻기 힘들었다!


전부 처음써보는 기구들이라 먼저 클리 돌출기로 클리를 튀어나오게 해야 은댕이가 산 클리 전용 로터를 장착 할 수 있었음!

돌출기로 클리를 빨아들여서 꺼내는데 시간이 좀 걸리던데 누가 은댕이 클리를 입으로 쪽 빨면 이런느낌일까 하구 궁금했었음


암튼 클리를 꺼냈는데 그냥 클리주변 살이 위로 나온듯한 모습으로 되어있어서 혈액이 쏠려서 그런지 평소보다 많이 예민한 느낌...

그리고 로터 입구에 클리를 넣고 진공상태로 만들면 로터가 정확히 클리를 진동시켜주는 기구인데 (이거 엄청 비싼기구에요!! 독일꺼!)

은댕이가 진동을 버티지 못할까봐 진동은 안켠상태로 있었음 클리에 젤이 계속 주입이 되는데 용량이 2시간? 용이라고 했어요!


다음은 전동 딜도에 새건전지를 넣고 장착이 가능한 팬티에 고정한다음 은댕이 안쪽으로 밀어 넣었음!!

이걸위해서 은댕이가 평소에 안쪽에 이것 저것 넣어보면서 늘린거!

팬티를 잘 조이고 후크를 체운다!


발은 고정 지지대에 잘 묶고(이 고정지지대가 흡착용인데 행거 생각하시면 되요! 천장이랑 바닥이랑 흡착해서 생각보다 탄탄하게 잘 버텨요!)

타이머 수갑에 시간을 몇분으로 할지 은댕이 한참 고민했었음 ㅋㅋㅋㅋ

은댕이 너무 무서운데 이게 10분단위로 밖에 입력이 안되가지고 ㅠㅠㅠ 결국 60분으로 입력!
이 수갑이 무서운게 시간이 될때까지 절때 안풀려요 (핸드폰 락 같은느낌)


리모컨은 처음에는 쥐고있다가 시작하고는 옆에있어도 수갑때문에 못주워요 ㅠㅠ


수갑을 한손에만 걸고 다음엔 셀프 입마게를 장착했어요!
소리가 너무 날 것 같아서 집에 암막커튼이랑 창문도 걸쇠까지해서 꼼꼼히 잠궜구요! 

안대를 이마에 위치하고 수건을 꼼꼼히 깔고 미리 물도 좀 마시구 딜도 튜브에 젤도 채워 넣구 편한자세로 누웠음!

누워서 만세한다음 구속 지지대에 올리면서 안대를 쓰고 수갑을 체웠어요!

그리고 손에 있는 리모컨을 1~3단계 자동진동으로 누르고 리모컨을 떨궜어요(단순하게 버튼3번 연속 누르면 되는 형식)


진짜 처음에 리모컨 누르기전에 엄청 무서웠어요 ㅠㅠㅠㅠ (1시간동안 아무도 없이 혼자 버텨야한다는 생각에)


버튼을 누르니 클리용 로터가 먼저 진동을 시작했어요!

1단계라 버틸만한 기분 좋음이었음!! "앗흥!" 하면서 딜도 버튼까지 누르니까 배안에 있던 이물감이 배 전체로 퍼지기 시작함!
이때까지만해도 질로 느끼는 쾌감은 많이 없었음!

딜도도 오늘 처음 써보는거라 배가 엄청 묵직했고 숨쉬기가 어렵고 압박이 엄청 심했음

"윽 억 윽 윽" 소리가 났는데 배 압박감이 너무 심했고 이렇게 깊게 넣어보질 않아서 쾌감보다는 이상한 느낌 이었음 뭔가 찌릿 찌릿한느낌만 있었음(찌릿 찌릿과 쾌감은 다르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압박보다는 찌릿한 느낌이 더 많이 나고 클리 쾌감으로 갈 것 같은 느낌이 왔음!

그런데 갈 것 같을 때 마다 딜도가 안을 압박해서 못가는 거임 ㅠㅠㅠ

조금씩 짜증이 나려는 그때! 진동이 바뀌면서 갑작스럽게 오르가즘이 와버림! ㅠㅠㅠㅠ

보통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살짝 경련이 오면 로터를 떼는데 이번에는 로터가 클리에 고정이 되어있으니 쾌감이 지속됨!

" 으으윽 하앗!...." 이렇게 끝났다면 이번엔 " 으으 ? 앗! 캬아앗 끄으윽 윽" 이렇게 쾌감에 쾌감이 덧씌워지는 느낌으로 경련이 안 멈추는데

여성분들은 알꺼임 가볍게 2번 3번가는 느낌이 계속해서 지속됬음...


숨을 고를 시간도 없이 쾌감이 계속되는데 클리가 엄첨 예민해져서 허리가 저절로 막 들림 

지지대가 무너지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몸을 틀었었음 클리는 점점 아픈감각에서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고있었고

입에서는 "끄으으으... 아아악" 소리랑 침 질 질 흘리면서 버티고 있었고

질에서는 조금씩 쾌감이 올라오기 시작함 클리가 너무 강열해서 그렇지 한번 가고나니까 딜도가 움직이는 느낌이 더 생생해짐

그러다 클리가 엄청 뜨거워지면서 쾌감이 다시 밀려오기 시작하는데 소리가 안나오는 쾌감이었음

"끙으아아아앙 하... 하... 끄으아아아앙" 이러면서 쉴틈도 없이 계속 가버림,,, 그렇게 계속 가버리는데 질에 자꾸 힘을 주니까 

민감한 부분에 닿았는지 질내부 쾌감이 느껴져서 또 가버림 이때 시오후키도 해버렸음 ㅠㅠㅠ


쾌감이 끊이질 않으니 버틸려고 몸에 힘을 계속주고 계속 경련을 해버리니 점 점 숨이 가빠오기 시작함

" 끄아아아악 시러 시러 그만 끄ㅇ으으윽"

"히끅.. 히끅.. 시러어엇 끄아아앙"

"그마아아안 끄아아아악"  <- 이거에 반복이었음,,, 기계가 주는 감정없는 쾌락은 정말 무서웠음 ㅠㅠㅠㅠ


그렇게 가버릴데로 가버린 은댕이는 미세한 경련만 계속하고 있고 뇌는 쾌락에 절여진건지 몰라도

머리가 저리고(알기 쉽게 기립성 저혈압 쌔게 온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함) 의식이 희미해 지고 있었음(온몸에 힘이 풀리는데 몸은 경련함 ㅎㅎ... 아마 눈도 풀려있었을듯)

그때 딜도가 어디를 콕 찌름 그러니까 정신이 번쩍 들었음 이때 은댕이 울어버림 " 으앙 하고 울었음"

그렇게 쾌감을 느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찰칵하고 수갑이 벗겨짐!!!!


은댕이 아무생각도 없이 안대 던지고 리모컨부터 찾음 ㅋㅋㅋㅋ

근데 리모컨이 없는거 ㅋㅋㅋㅋㅋㅋ 몸부림치느라 어디로 갔는지도 몰라서 손으로 때려는데 팬티가(천이랑 가죽이랑 조합되어있음) 단단한 제질이라 벗겨지지도 않음
그 상태로 또 한번 가버림 ㅠㅠ 이게 질내 절정인지 클리절정인지 모르겠는데 또가버리니까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고 마음은 급하고해서

막 수건이고 뭐고 뒤집어서 리모컨 찾았음 ㅠㅠㅠㅠㅠㅠ 

리모컨 찾아서 다끄고 그상태로 마개만풀고 침 닦고 쓰러짐 


아직도 질 내부는 꾸물꾸물 경련중이라 기분이 나빠서 후크 빼고 딜도 벗길려는데 로터 때면서 경련오고

딜도 빼면서 또 경련옴 다리에 힘이 안나와서 경련좀 멈추고 엉금엉금 기어서 치우고

화장실도 기어가서 무릎 꿇은 상태로 침이랑 젤 흘러나오는데 닦을려고 샤워기 틀었는데 

은댕이 클리에 물 닿으니까 비명나옴 ㅋㅋㅋㅋㅋㅋ 질 세정제도 꾸역꾸역 쓰고 뒤처리하고 팬티도 안입고 그대로 누워서 폰만들고 자버림 ㅎㅎ,,,


글이 너무 길어져서 후기랑 관장썰은 다음글에 올릴게용!

다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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