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색녀또는 센여자 경험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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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색녀또는 센여자 경험담 1

냑냑이 0 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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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반 전문대생이었다

키는 160될까 말까 아담한 키에 몸매는 그냥 나긋나긋한 날씬하면서 가슴이나  엉덩이  적당한 볼륨인데 가수 아이유정도의 키에 체형..

다만 아이유같이 눈이 큰스타일은아니고..가슴이나힙은더 볼륨있고  만난사연은 복잡해서 생략하고

첨에 관계할때 내가볼떄 나이도어리고 해서 살살하면서 내 욕구대로(삽입하고 한두시간 기본)하면 힘들까봐서 적당히 했음

근데 그뒤 연락도없고해서 전화통화하게되었는데  한번 놀러안오냐니까 하는말이 기가참

날보고 오래못한다고 핀잔주는것임 구체적으로 통화하다가 돌려말하길래 내가 다그치니까 하는말이 당시 첫관계도 한시간은 안됬지만 삽입하고 거의 30-40분은 한것같은데

그게 부족하다는거라함   어떤남자는 쌀것같은느낌오면 빼고 쉬었다가또 삽입섹스하고 또 쌀것같은느낌들면 빼서 쉬었다가 하고 그렇게라도 오랜시간 하는게 원하는거라

그때 힘들까봐 내가 내 욕구대로 안한게 그애에게는 오히려 실망감을 준것같음


그래서 오해풀고 다시 관계하게되었는데 밝히는게 그냥 보통여자들이 밝히는수준이 아님

거짖말안보태고 삽입운동할때 한번 성기가 왕복할때마다 얼마나 성적인 감도가 좋은건지  그냥 온몸을 비틈

한번 상상해보라  한번 성기들어갈때마다 오징어구우면 비틀듯이 하면 1초에 한번 왕복한다고하면  그냥 섹스내내 온몸을 뒤틈

그렇게 한시간 넘게 하다가 밤 12시 넘어가니까 자기말로는 친척집에 묶고있어 너무 늦어면안된다면서 말하지만 몸으로는 그냥 반대로 반응함

내가 대물중에 대물사이즈고 이렇게 한두시간넘어가는데 어떻게이렇게 약하면서 야들야들한 몸이 힘들지도 않는가싶음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포르노 얼마든지볼수있지만  당시에는 포르노테입으로만 볼수있었는데


얘가 이런 포르노를 엄청좋아해서 내가 그냥 대여점이었음

올때마다 새거없냐고  좋은것만 빌려가서는 돌려주지도않음

근데한참 섹스하다 문득 얼굴보면 그냥 색골녀같이보임  뭔말이냐면 그냥 밝히는게 뼈속까지 자리잡았다는느낌

보통여자하고 섹스시 얼굴이 판이하게 다름...섹에환장하는것같은 ....

그리고 방학끝나고 다시 서울인가 올라갔는데 그기서 내한테 전화와서는 하고싶어 미치겠다고함

신입남학생애들보고 꼴려서 힘들다고 하고근데 또 아무하고나 함부로 그짖은 안하는것같음

날보고 언제 내려갈때 오빠한테 먼저간다고..하면서 신세한탄함

2

이 여자는 30대초반 결혼한 유부녀인데 본남편있고 또 정기적으로 만나는애인도있음

만나게된 사연복잡해서 그냥 생략함

앞 전문대생과는 반대로 글래머 스타일인데 키도168정도 그냥 가슴 골반 엉덩이 등등 글래머이고

성격도 사근사근하면서 붙임성도있고 좋았는데 자기 만족을 위해 새로운 남자찾아다니고있었음

첨에 올때 제과점  빵사들고 왔는데 눈빛이 많이 빛났던기억이 남음

당시 내가 모텔에서 주거겸 사무실을 하고있을때라 그냥 침대에 둘이 걸터앉아 얘기하다가 내가 그냥 가슴 쓱 만지니까 

왠걸 놀램 첨만나는 사이다보니 내가 대담하게 만지니까 그런가보았는데 그래도웃어줌

가슴 진짜 풍만함 옷안에 손넣고 주물거리면서 키스하고 그렇게 애무하는데 대뜸하는말이 자기는 애무생략하고 바로 해도된다함

이때까지 여자는 삽입전에 애무를충분히 해야된다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임

그래서 벗고는 내꺼 무지막하게 큰사이즈보더니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큰 성기가 있냐면서 놀라워하는거보니 

이남자 저남자 만나러 욕구풀기는하지만 큰성기 가진 남자는 진짜 못만나봤는지 엄청 나의 성기크기에 놀라워함

애무생략하고 해도 실제로 음액이 줄줄나옴


3

이여자는 50초반정도의 다방(커피숍)여주인이었는데

남편은 조루에다가 폭력행사해서 이혼하고 혼자였는데  폭력은 왜  냐 물어보니 조루에 재미없어서 잠자리 거부하면 때리더라함그래서 이혼

첫느낌이 센것같은 필이 딱옴 근데 자기는 그런거 아니라고 잡아뗌

그뒤 친해지고나서부터는 바른말실토함 그리고 전화와서는 자기집에 오라고해서얼른 택시타고 가니까 자기집앞에마중나와있음

보지에 향긋한냄새가나길래 미리씻고 준비했나보다하고 

정확시 밤 10시30분부터 시작해서 새벽 3시30분까지 섹스햿는데 장장 5시간에 걸쳐 섹스(삽입)했는데 최고로오래한시간이었음

물론 중간중간 끼워놓고  쉬기도했지만 거의 5시간동안 삽입섹스했다

중간에 떨어져서 냉장고에 쥬스가지러가면 또 따라붙어서  뒤에서 꼽고 했다

그 몃일뒤로 커피숍가서 손님도없고해서 젖빨면서 또 노닥거리고있는데 자기아들 며느리 손자가  커피숍에 뭔일로 왔었는데 

그냥놀러온건지.... 자기엄마나시어머니기 이런 지하에서 다방장사하는거 별로 대수롭게 생각안하는것같다

아들은 30대정도인것같은데 조금 미안했다


4 이여자도 역시 남편이 전혀안해준타입이라 욕구불만상태였는데

남편은 지방으로 일하러다니가 거의 섹스에 관심없다고했다그리고 남편외에는 다른남자랑해본적도없는상태  얼마나 욕구불만이었으면 ....... 낮선남자를만나러나올수있나싶었다 자기딴에는 어쩌면 모험일수도있을건데

열굴은못생긴건아닌데   전혀별로 몸매는 나름대로 날씬하고 괜찮음  급하게 만난터라 주변 가까운 여관으로 직행

원래 이렇게 남자좆맛을 그리워하는 보지맛이 참 좋은것이라

방바닥에 눕히는데 벌려진다리사이 음부구멍이 아주연한분홍색깔이다

보통은 좀붉은색인데 이 아줌마는 연한 붉은느낌

이쁘면 좀 애무도 하고 할건데 얼굴이  너무안이쁘서 그냥동물적욕구만푸는느낌으로 했는데 

뭔영문인지 너무 남자하고 안해서 그런가 반응이 그냥 그냥 스러움

여자가 너무사용을안해서 시동이 안걸린건가생각도들고 하여튼 시원시원하게 떡치는데 속궁함은 잘맞음 

길고 굵은걸 다 박아넣고 힘차게 굴려도 좋아하는데  내가생각하기론 섹스관심없는 남편때문에 여자가 그기에 길들여져서 오르가즘 개발잘안된것같음

그날 이후로 매일 내한테 전화가옴 얼굴이 별로라  다시 안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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