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추행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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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추행경험담

냑냑이 0 3 0 0

우선 나는 무언의 합의 라는 조건하에서 작업한다는 사실이다 

가끔 뉴스에 나오는 그런 띨띨한 인간들하고 비교말아달라

내가 버스에서 작업할때 원칙이 있다 절대 손은 사용하지않는다 

그리고 작업전 탐색전을 해서 상대가 조금이라도 거부하는듯하면 바로 미련없이 작업안하고 작업해서 그냥 모른채해주면 그때는  본격적으로 작업하는데 

이걸 내 행위의 정당성을  합리화하자면 무언의 합의라는것이다.

자.. 다시 정리해서 만원버스에서 어떤 여자  뒤에 서서 슬그머리 내 성기부분을 여자의 엉덩이나 다리에 접촉해서 여자가 받아줘서 즐겼다 이게 범죄가 되나?

범죄가된다고 하는 인간있으면 배떄지에 식칼을 꽃아버린다


내가 이방면에 나 스스로 고수 또는 전문가중의 전문가라고 자부한다 

간혹 야동에 이런류의 영상보이는데(일본av는 다 설정이니 제외하고) 내가 한것에 비하면 정말 작업수준이 소심하고약하다

내가 이쪽에 눈을 뜬건 고등학교 예비소집일에 친구놈하고 버스를 탔는데 낮인데도 버스가 엄청 복잡해서 거의 숨막힐정도였는데

그때 어느아줌마 뒤에 어쩔수없이압박하게되고 나도 꼴려서 뒤에서 밀린다는 핑계삼아 엉덩이에 좆을 문대기시작하면서 한참을 그렇게 즐기는데 아줌마얼굴을 얼핏보니까 

엄청 흥분상태인거라 나도 모르게 겁이나서 작업중단했다

그뒤로 이맛에 중독되서 학교 등하교때 작업시도해봤으나 기회는 많지 않았다 

그러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번씩 버스 사람붐비는 차를골라  작업하기도하고 또는 무슨 행사같은날있으면 그버스다니는코스를 골라 타기도했다 

예를들어 어린이날이나 석가탄신일이나 그런날보면 사람엄첨 몰리는 곳에 버스는미어터지게된다

이제 정말재밌고 중독성있는게 뭐냐면 자기 입맛대로 선택할수있는거였는데 미스코리아급쭉쭉빵빵여자뒤에서 작업해보기도했고

여기서 좆큰거는 인기도좋고 작업하기도 쉽다

여자들이 첨에 뭔가싶어 알려고 하다가 오히려 작업을 당하기도한다

뉴스나오는것들은 존나 띨띨한놈이 그러는것이고 작업만 선지키면서 잘하면 얼마든지 재미볼수있는 기회가 깔렸고

은근히 즐기는 여자들도 많다

여러유형중에서 젤 으뜸은 여자가 직접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주면서 호응해주는경우다

솔직히 이런경우는 거의 드문데 100명중 5명정도될까말까다

보통대부분은 거의 수동적이다 그냥 모른채만 해줄뿐이지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내자지쪽으로 내밀어주고 돌려주고하지는 않음

근데 내 쪽으로 엉덩이를 밀어주고 돌려주고 하면서 호응해주는 여자만나면 거의 흥분되서 죽을지경이된다

이것도 경쟁자들이 있는데 이런경쟁자하고  좋은 위치 가질려면 힘도 있어야해서 맨날 체력단련도한다

좋은 사냥감있으면 옆에서 힘으로 밀어낼려고 기를 쓰는데 힘약하면 기분더럽게 밀릴수있는거다

그리고 먹다남긴것을 하이에나처럼 다른 경쟁자가 대신먹어주는경우도있고 양보해주는 경우도있다(나같은경우 좀 놀다가 옆에놈한테 양보해줌)

수녀한테 작업하다가 우산에 발등찍힌적도있고

뒷태만보고 작업하다가 얼굴보다 눈배린경우도있고

여잔줄알고 작업하다가 알고보니 남자 궁뎅인거 깨닫고 한심스런 경우도있었음

또 다리한쪽병신인 여고생 궁뎅이에 작업한적있는데 한쪽다리면 사용해서 한쪽 엉덩이만 발달되서 그런지 히안하게 엉덩이 근육탄력성이 죽여줬음

초겨울에 어느 직장인여자가 너무나 자세를 안정스럽게 대줘서 그냥 싸버린적있는데 정액이 내 다리를 줄줄흘러서  들킬까봐 버스내리고  걸어가는데 존나 차가웠음


요즘은 인제 지하철도 발달되고 버스안에서 시시티비가 있어 함부로하면안된다

남한테 피해안주고잘하면 낭만이고로맨스지만  남한테 피해주면서 자기욕심채울려고하면 범죄자 되는거라...

안좋은 케이스는 예를들어 예전 퇴근길에 사냥감도없고 허탕치는갑다  포기하고 그냥 차타고 가는데 약간 왼편앞쪽 20초반여자가 뭔가 불편해해서 뭔가 싶어 보니

뒤에 키큰 중년남자가 서있고 순간 알아챘는데 여자애도 첨엔 그렇게 싫은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 놈이 자기욕심채울려고 상대배려없이 개무식하게 작업하는데

여자뒤에서 거의 강압적으로 막 엉덩이에 붙어서 밀어붙이니까 여자가 남자힘에 들려서 까지발이될정도임

그러니 주위사람들한테 눈치채이는건 당연할거고 얼른 자리피해버림  

그리고 또다른 경우는 이사람도 40대정도인데  마을버스에서 자주만나는데 작업할때 아줌마들이 첨엔 대주는것같음 그런데 뭔가 확인되면 그냥 재미없는지 피해버림

뭐냐면 꼬치가 더럽게 작아서 대주기조차 귀찮은것임



내경우는 거의 구렁이 수준이라 이동하면 여자엉덩이에 걸림  여자들이 잘느낄수있게 아주 얇은 츄리닝입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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