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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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6

냑냑이 0 1 0 0
얘가 지도 웃긴지 몇초 보여주다가 커헉하면서 웃다가 입주위로 몇모금 흐르고 입에 있는건 다삼키더라..내 정액을 다른누군가가 먹는다는게 느낌이 굉장히 묘했다ㅋ

입주위에 흐르는 내 정액을 각티슈 몇장 뽑아서 닦아내면서 친구여친이 말했다

친여-오빠는 술담배를 안해서 그런가 먹을만한데?ㅋㅋ

이때 한발밖에 안뺏는데 현자타임이 살짝 오더라ㅋㅋ

친구여친이 나말고도 수많은 남자들 정액을 먹어댔구나 생각도 들도 친구 정액도 먹었겠지 하는 생각도 들더니 미안한 얘기지만 얘가 너무 싸보이고 속된 말로 그냥 걸레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ㅋㅋ 모텔 형광등이 백색으로 엄청 밝았는데 그 밑에서보니까 얘 화장이 좀 떠보이기도 하고..트러블을 파우더로 가린게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ㅋㅋ

친구여친은 나한테 최고의 첫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다고 했었고 그걸 실천한거 뿐이었다ㅋ 그냥 남자들이 좋아하는 행위들을 해준거 뿐인데 약간의 선비기질이 있던 나는 입에 좋다고 싸놓고는 속으로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나-ㅋㅋㅋ아그래?ㅋㅋ

얘는 내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쭈뼛쭈뼛 하더니 나한테 와서 폭 안기는데 그때 막 친구 생각이나면서 잊고있던 죄책감이 슬그머니 들더라ㅋ

주차장에서 친구여친이 입으로 빨아준 다음부터는 거의 연인처럼 착 붙어서 모텔까지 걸어왔는데 나도 그때는 친구는 아예 다잊고 친구여친 허리도 감싸고 웃긴얘기하면 어깨도 감싸안으면서 웃었는데 현타가 와서 그런지 친구여친을 아무생각없이 안아주기 힘들더라ㅋ

친여-여자 입에 싸보니까 어때..?ㅋㅋ 처음 여자한테 발사한거잖아ㅋㅋㅋ

나-어..? 너무 좋았어..ㅋㅋㅋ 얼떨떨하다ㅋㅋ

어물쩡하게 친구여친을 안아주면서 말하니까 잠깐 정적이 흐르다가

친여-좋은거 맞지..?ㅋㅋ 나혼자 생쇼하는거 아니지?ㅋㅋ

내 반응이 별로였던걸 느꼈는지 친구여친 질문에 가슴이 뜨끔하면서 확 미안해지더라ㅋㅋ

난 호다닥 친구여친을 꽉 안아주면서 진짜 좋았다고 순간 너무 좋아서 몽롱했다고 했다ㅋㅋ

진짜 좋은건 사실이긴 했다ㅋ 정액을 입에 머금고 있던것도 굉장히 자극적이었고ㅋㅋ

친구여친이 또 푸하하 웃고는 먼저 씻겠다며 화장실로 갔고 난 침대에 누워서 기다렸다

침대에 누워서 방금 있던 일들이랑 주차장에서 펠라, 술집에서 키스를 생각하니 또 자지가 슬그머니 딱딱해지더라ㅋㅋ

현타는 어디로 갔는지 또 빨아달라고 하고 싶어졌고 여자 벗은몸을 실제로 곧 본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쿵쾅대더라ㅋㅋ

나의 뇌가 또 성욕에 지배 당하는 기분ㅋㅋ

친구여친이랑 섹스하는걸 미리 상상으로 연습하면서 이렇게해야지 저거해봐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문이 덜컥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차박하고 바닥에 발바닥이 닿는 소리가 났다

난 심장이 미칠듯이 쿵쾅대는걸 느끼면서 여자 알몸 볼 생각에 침대뒤로 고개를 돌리니 친구여친이 모텔 흰가운을 걸치고 나왔더라ㅋㅋ

약간 아쉽긴 했지만 어차피 이따가 볼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얘가 나도 얼른 씻고오라고 손짓했다ㅋ

난 후다닥 침대에서 내려와서 얘가 걸치고 있는 가운이 한벌더 현관쪽 벽에 있는 옷걸이에 걸려있길래 하나들고 화장실로 들어갔고 혹시 몰라 구석구석 안닿는곳 없이 씻었다ㅋㅋ

샤워하고 나오니 친구여친이 침대에서 이불덮고 티비보고 있었는데 내가 나오니까 오빠 불꺼줘라고 하더라

속으로는 밝은 곳에서 알몸을 보고싶었는데 이미 긴장감으로 내심장은 터질듯 쿵쾅대고 있어서 순순히 로봇처럼 따르게 되더라ㅋㅋ

불을 끄니까 빛은 티비에서 나오는 빛이 다였다

친여-너무 어둡나? 오빠 거기 리모콘 좀ㅋ

얘가 가르키는 곳을 보니 무슨 커다란 회색 리모콘이 있었는데 얘가 이거저거 눌러보니 조명이 막 빨개졌다가 어디 한곳만 불들어오고 막 그러더라ㅋㅋ

난 옆에서 우와..와아..이러고 있고ㅋㅋ

그렇게 적당히 침대 옆쪽에만 살짝 조명을 키고는 내가 뻘쭘하게 서있으니까 얘가 웃으면서 내가 누울자리에 이불을 걷고 손으로 팡팡치면서 누으라고 했고 난 또 로봇처럼 슬쩍 들어가서 누우니 얘가 내 오른쪽 팔을 끌어당겨서 스스로 팔베게를 만들어 비고는 옆에 착 붙는데

친구여친의 따듯한 체온과 야들한 맨살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진짜 꼴리더라ㅋㅋㅋ

딱 달아붙어있으니 친구여친 가슴이 내 오른쪽 옆가슴에 닿는데 나의 온 신경이 그쪽으로 쏠리더라ㅋ

친구여친이 천장보고 바로 눕더니 팔베게하고 있는
내 오른손을 내려서 본인 오른쪽 가슴에 얹어 놓더니 내손을 본인손으로 덮어서 가슴을 막 주물주물하게 했다ㅋㅋ

친여-어때ㅋㅋ좋아?ㅋㅋ

와 옷 밖으로 만질때도 고추가 터질거 같았는데 맨가슴 만지니까 진짜 좋더라ㅋㅋㅋ

말랑말랑한 그냥 살덩어리가 왜이리 좋은지..

나-와…진짜 천국이 따로없네ㅋㅋㅋ

친여-푸하핳ㅋㅋ 그니까 오빠도 여친 만들어서 모텔에서 이러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ㅋㅋ

뭔가 선긋는거 같아서 기분이 또 좋진않더라ㅋㅋ
조명이 바껴서 그런지 아님 현타가 끝나서 그런지 얘 얼굴이 또 미친듯 이뻐보이고 있었다

내가먼저 키스를 할까 남자답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얘가 티비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니까 무슨 s채널인지 jav채널인지 일본야동이 나오는 채널을 틀더라ㅋㅋ

친여-오빠 교과서 보고 공부좀해ㅋㅋ

나-교과섴ㅋㅋㅋ야동은 집에서 많이 봤지ㅋㅋ

친여-혼자 딸치는거랑 야동보고 실제로 따라하는거랑 천지차이일걸?ㅋㅋ

근데 나오는 장면이 여자가 남자껄 빨아주는 장면이라 내가 공부할게 아니었다ㅋ

나-아아..아악..

장난으로 야동에서 나오는 남자 신음소리를 따라했더니 얘가 깔깔대고 웃더라ㅋ

친여-아닠ㅋㅋ그거 따라하라는게 아니야ㅋㅋㅋ

나-나도알아ㅋㅋ그냥 따라한겨ㅋㅋ

친여-오빠오빠 근데 나 입으로 잘하지?ㅋㅋㅋ

티비에 여자배우가 남자껄 츄르릅 소리내면서 열심히 빠는 장면이 나와서 그런지 친구여친이 본인
펠라 실력을 물어보더라ㅋ

나-응ㅋㅋ 진짜 막 온몸에 힘이빠져ㅋㅋㅋ

친여-그정도는 아니얔ㅋㅋ오빠가 처음이라 그래ㅋㅋ

나-그런가? 그건 모르겠고 좋더라ㅋㅋ

여자 젖가슴 주무르면서 시원한 모텔 침대에 누워서 음담패설하는것도 재밌더라ㅋ

친여-오빠..내생각하면서 딸쳐본적 있어?ㅋㅋ

나-…있지ㅋㅋ

친여-진짜? 언제??ㅋㅋ

나-글쎄..언젠지는 기억 안나고….

친여-그러면?ㅋㅋ 뭐가 기억나는데?ㅋㅋ

나-아 몰라ㅋㅋㅋ 뭐 그런걸 물어봐ㅋㅋㅋ

친여-아 뭔뎈ㅋㅋ 너무 궁금하잖아ㅋㅋㅋ

몇번을 그렇게 실갱이하다가 결국 말했다

나-그냥 너 유니폼 입은거 이뻐서 그거입고하는 상상한적 있지ㅋㅋ

친여-정말??ㅋㅋ 나 유니폼 입은게 이뻐?ㅋㅋ

나-엉ㅋ 너 정장치마 잘어울리는듯ㅋㅋ

친여-그래서? 어떤 상황에서 했는지 말해바바ㅋㅋ그냥 막하지는 않았을거 아냐ㅋㅋ

나-뭐..ㅋㅋ그냥..ㅋㅋ

난 딱히 제대로 기억나는게 없어서 얼버무리니까 친구여친이 계속 재촉하더라ㅋㅋ

그래서 그냥 기억나는거에 몇가지 살을 붙여서 말해주니까 친구여친이 진짜 집중해서 듣더니 내얘기가 끝나는거 같을때 팔베게 안하고 있는 내 왼손을 끌어당겨서 본인 손으로 내 검지와 중지만 집어서 보지에 스스로 갖다대었다

갑자기 느껴지는 뜨겁고 미끄덩한 느낌에 깜짝놀라면서도 꼴리는데 친구여친이 말했다

친여-오빠 얘기듣고 내거 여기 젖었어ㅋㅋ 만져줘ㅋ

친구여친 말대로 미끄덩하면서 축축한 느낌이났다
미끄럽고 뜨겁고 까슬한 보지털도 느껴지고 내숨이
거칠어지는걸 느껴질 정도로 나도 흥분됐다

친구여친이 움직이는대로 손가락을 따라가니까 대충 어떻게 만져달라는지 알겠더라 그래서 내가 손에 힘을줘서 친구여친이 만졌던대로 만지다가 네손가락으로 보지전체를 감싸서 위아래로 쓸듯이 만지니까 손가락 전체가 친구여친 보짓물로 흥건하더라ㅋㅋ

위아래로 만지고 돌리면서 만지고하니 친구여친이
내 겨드랑이에 얼굴을 파묻고 윽윽 거리고 있었다

오른손으로는 가슴을 쥐고 왼손으로는 보지를 내맘대로 만지고 나니까 알몸을 눈으로 보고 싶었다
보지도 직접 보고 싶어서 슬그머니 일어나며 이불을 걷었다

이불을 벗기고 흰색매트리스 위에 누워있는 친구여친의 알몸을 보니 미칠거 같았다 친구여친 몸위로 내가 올라타니까 친구여친이 내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친구여친 위에서 마치 꼿꼿하게 솟은 내자지를 자랑하는거처럼 앉아있으니까 친구여친이 손으로 내자지를 움켜쥐고 엄지손가락으로 귀두부분을 만지면서 말했다

친여-오빠 하고싶은거 다해봐..ㅋㅋ

친구여친 엄지손가락에 내 쿠퍼액이 뭍어서 내귀두와 친구여친 엄지가 투명한 액체로 번들거리는게 보였다

정신이 없다고하는게 맞을라나? 심장은 쿵쾅대고 자지는 빳빳한데 뭘해야될지 모르겠더라ㅋㅋ

그래서 그냥 영화나 드라마 같은거보면 남자가 목덜미 핥으면 여자가 흥분하던게 내 머리에 박혀있는지 냅다 목덜미를 핥아댔는데 친구여친이 깔깔대더니 내어깨를 밀어내더라

친여-ㅋㅋㅋㅋ이럴줄 알았어ㅋㅋ내말이 맞지??ㅋㅋ

친구여친이 그렇게 말하고는 두팔로 내목을 감싸안는데 뭔가 구도가 키스하는각 같아서 내가 먼저 키스했더니 자연스럽게 내입과 혀를 받아드리면서 키스를 시작했다

그래도 아까 몇번해봤다고 아까처럼 혀를 허겁지겁 돌리지는 않게 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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