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핫썰에서 경험담들 올리는거보다가 밑에 능욕해주시는 댓글들 보면서 저도 당해보고 싶어서 회원가입하고 글써볼께용
저는 03년생 여자이고, 현재는 대학생입니다 글쓰는거 처음이라 솜씨가 별로일수두 있는뎁 그냥 봐주세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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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들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어릴때부터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았었어요

야동같은거는 중학생때 처음 접하고, 중2때까지는 그냥 보기만 했던것같아요 중3이되고나서 한번 야노하는거를 봤는데 너무 해보고 싶었어용.. 앗 참고로 저는 키가 좀 작은 편이고 얼굴도 나쁘지 않았던것 같아요 ㅎㅎ

제가 살던 집이 조금 낡은 아파트 였고 11층에 살았었는데, 낮이 되면 사람이 별로 없었어서 조용했었어요..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아파트 세탁소에 맡긴 교복치마 줄인것을 가지고 집에 도착했어요

줄인 치마가 궁금해서 한번 입어봤는데 짧아서 그런지 좀 야해보이더라구요.. 그때 전에 봤던 야노 영상이 기억나서 교복치마를 짧게 입고 위에는 그냥 흰 면티였나 입었던것 같아요; (사실 잘 기억안나능듯ㅋㅋ)

어쨌든 그런 복장으로 아파트 산책하듯이 걸었었는데, 혼자 쫌 흥분해서 심장이 막 뛰더라고요..

저희 아파트는 좀 오래되었어서 아파트 단지에 있는 슈퍼마켓이 정문 쪽에 지하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계단으로 내려가서 뭐하나사고 집으로 가려고했죠.

아이스크림사고 계단을 올라가려는데 밑에서 아파트 주민 아저씨가 따라 올라오더라고요.. 혹시나 보일까봐 살짝 가리긴했는데, 아이스크림 드느라고 거의 못가린것 같았어용.. 그때 좀 젖어서 찝찝하게 팬티랑 보지랑 닿아서 팬티를 벗고 싶었지만 치마가 짧아서 그냥 참고 걸어갔어요..

그렇게 우리동쪽으로 가고있는데,  바람부는것 때문에 다리랑 안쪽이 시원해서 기분이 이상했었어요ㅋㅋ 그렇게 처음 야노라는것에 접하게 된것같네요..

다음에 또 이어서 경험 쓸께요..!
댓글에 야한말 많이 적어주세요.. 보고 자위하게
담에 뵐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