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아무것도 모르고 날 반겨줬고
나는 아무 말없이 와이프를 침대로 끌고갔어
 와이프는 갑자기 이러는 내모습에
놀라기도 했지만 좋아하는 말투로
왜그래~하지마 아악 이렇게 반응했고
나는 와이프 바람사실에 화가남과
동시에 상황이 너무 흥분되서
침대에 눕히자마자 바지만 벗기고
와이프의 보지를 만지자 와이프는
나안씻어라고 했고
원래라면 꼭씻고 와야하는 와이프고
나도 순순히 보내주지만
그날은 흥분에 이성을 잃어 나는 와이프 다리를  와이프 후장과
보지가 적날하게 드러날 정도로 올리고
아무말없이 강하게 애무했고
씻지않은 와이프보지에 보리차같은
꼬리꼬리한 냄새가났고
와이프는 계속 몸을 비틀며 안돼 안씻었어 라고 나를 밀어냈지만
내감정은 주체가 안됬어
내가 흥분된 요인은 화이기때문에
와이프따위 안중에도 안들어왔어
평소에는 무조건 씻고 하거나
와이프가 애무를 잘못하게 했지만
그날은 내가 힘으로 다리를 올려
와이프의 냄새나는 보지와 후장을 침범벅이되도록 핥았고
와이프는 처음엔 거절하다가 이내
수긍을 했던거같아
내 이런모습에 와이프도 흥분했는지
 보짓물이 많이 나왔고
와이프는 나에게 항문과 보지를 침범벅이되도록
미친듯이 애무받는게 처음이였기에 수치스러웠는지  고개를 돌린채 신음을 참고있었어 그렇게 애무하다가
삽입을 하자 신음을 참고있던 와이프는
참지못하고 신음이 터져나왔고
나는 복수라도하듯 엄청 강하고 깊게찔러넣었고 와이프는  살살 아파라고하며 내가슴을 밀어냈어
복수라도 하듯 속으로 욕하면서 강한 펌프질이 계속 되었고 신호가 빨리와서 배에사정했어
내감정대로 섹스하고나니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내감정이
추스려지더라고
앞으로 이렇게나마 내감정을 배출하기로 맘먹었어
그리고 친구와의 바람은 화가나지만
성욕에 좋은 재료기에 그날부터
와이프의 핸드폰을 몰래보게됬어

문장 표현이 어렵네ㅋㅋㅋ
여기에 글쓰다보니
나도 어느정도 해소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