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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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8

냑냑이 0 1 0 0
그렇게 첫삽입후에 친구여친 옆에 슬그머니 누워서 내정액들을 닦아주고 있으니까 친구여친이 말했다

친여-얼굴에 못싸서 어떡해? 아쉽겠다ㅋㅋ

나-괜찮아ㅋㅋ

친구여친이 내 얼굴을 쓰담쓰담하면서 다가와서는 또 내품에 안기더라ㅋ

친여-이따가 또해ㅋㅋ 얼굴에 하게 해줄게ㅋㅋ

나- 그렇게까지 안해도되는데ㅋㅋ

친여-해보고 말해ㅋㅋ남자들 입싸랑 얼싸 엄청 좋아하던데ㅋㅋ

나-근데 너무 어려워ㅋㅋ어떻게 얼굴까지 갈때 참냐 다들ㅋㅋ

친여-ㅋㅋㅋ당연 미리 빼서 얼굴에 대고 손으로 해야지ㅋㅋㅋ

나-아맞네…그렇게 하면 되겠구나?ㅋㅋㅋ

친여-ㅋㅋㅋㅋ이 오빠는 아주 가르칠거 천지야ㅋㅋ

친구여친의 그말에 이것저것 내가 해보고 싶던 것들이 떠올랐고 자지가 또 빳빳하게 서기 시작했다 내가 친구여친 손을 잡아 내자지에 갖다대니까 친구여친이 자연스럽게 쥐더니 놀라더라

친여-어머! 그새 또 섰어??ㅋㅋ

난 내자지를 쥐고 놀란듯 웃으며 날 보는 친구여친한테 태연하게 말했다

나-응ㅋㅋ빨아줘ㅋㅋ

하루새에 얘랑 많은걸 겪었더니 이런쪽으로도 아주 편해졌는지 평소 나답지 않게 이런 요구가 매우 자연스럽게 나오더라ㅋ

친구여친은 어쭈라고 하더니 이내 으이그하듯이 웃고는 내몸위에 올라타서 젖꼭지를 혀로 돌려가며 핥고 천천히 옆구리부터 치골라인과 사타구니도 혀와 입술로 살살 핥아주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ㅋㅋ

친구여친의 혀의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데 얘가 내 자지를 잡고 내 배쪽에 딱 붙이더니 혀로 불알을 핥기 시작하는데 와 따듯한 여자 혀가 내불알을 핥고 지니가는 느낌이 진짜 죽여주더라ㅋㅋ

내가 몸을 움찔거리는걸 얘가 느꼈는지 몇분동안 집요하게 불알을 빨아주더라 입술로 먹을듯이 하더니 입술로만 빨아주고 혀로 사탕 빨듯이 핥아대다가 내자지를 잡더니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후룹후룹

쭉쭉

일부러 소리를 내는건지 내자지랑 친구여친의 침과 입술이 마찰되는 소리가 아주 적나라하게 들리는게 너무 꼴렸다

친구여친은 그렇게 빨아주다가 입을 떼더니 내가 위에서 해줄까? 라고하길래 그래라고 했더니 스스로 내자지를 잡아서 구멍에 조준하고는 스윽 앉으면서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위에서도 잘하더라ㅋㅋ내가 스스로 움직여서 박는것보다 친구여친이 위에서 해주는게 훨씬 좋았다

철썩철썩

친구여친이 내위에서 방아찧느라 내골반과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로 가득하다가 얘가 힘든건지 많이 느낀건지 숨을 헐떡이며 멈추고는 말했다

친구여친-하아..하아..오빠 해보고 싶은 자세 있어??

자지가 보지에 꽂혀있는채로 대화하니까 대화에 집중이 안됐다ㅋ 자지로 온신경이 쏠리는 중이라ㅋ

나-음..있긴한데..ㅋㅋ

친구여친-뭔데?ㅋㅋㅋ

나-뒤치기..ㅋㅋㅋ

친구여친-ㅋㅋㅋ그럼 그렇지ㅋㅋ

친구여친은 킥킥 웃더니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내위에서 내려오고는 내옆에 엎드려서 뒤치게 자세를 잡았다

난 말 하지않아도 다음에 내가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는 알았기에 일어나서 친구여친 엉덩이 뒤로 이동했다

친구여친 엉덩이 둔덕 아래로 보지가 갈라져보이는게 너무 야했다ㅋ

난 친구여친의 애액으로 젖어서 시원한 느낌까지 드는 자지를 잡고 왼손으로는 친구여친의 엉덩이를 잡고 살짝 엉덩이를 벌려보았는데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니 보지구멍이 잘 안보이더라ㅋㅋ

이번에는 내가 구멍에 잘맞춰서 해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실패하고 이번에도 친구여친이 손으로 잡아줘서 겨우 넣을수 있었는데 뒷치기가 진짜 신세계였다ㅋㅋ

조임이 정자세보다 훨씬 더 잘느껴졌고 엉덩이에 박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 찰떡같은 엉덩이에 부딪히는 느낌이…진짜 환상이더라ㅋㅋ 뒤치기는 촉감과 시각 그리고 청각까지 모두 개꼴리는 최고의
자세였다

특히 얼굴보다는 몸매가 더 특출나는 친구여친이다보니 위에서 내려다보는 장면이 장난아니더라ㅋㅋ

시각적 꼴림이 최대치였다

그렇게 강렬한 뒤치기의 자극에 몇번 박지도 못했보고 또 엉덩이에 싸버렸다.

친구여친이 도대체 언제 얼굴에 할거냐고 웃으면서 투덜대고는 지쳤는지 침대에 풀썩 누웠다

그러나 첫경험인데다가 20대초반 남자의 성욕은
존나게 쎗다..ㅋㅋ 뒤치기 자극이 나한테 워낙 쎗던 터라 한3분이나 지났을랑가 친구여친의 뒤치기 하던 그 뒷태와 엉덩이의 촉감, 보지의 조임들이 또 생각나면서 금새 발기가 되더라..ㅋㅋ

새벽시간에 술도 마셨고 몇번의 정액을 뽑아내니까 머리속이 약간 몽롱한 상태였던거 같다..온 정신이
섹스에만 집중된거 같다고 해야하나ㅋㅋ 내 뇌속이 섹스로 가득찬거 같은 느낌이었다

나의 모쏠아다의 찐따력이 좀 감소됐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친구여친이 내 요구를 너무 순순히 잘들어준 탓인지 섹스가 또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 원래의 내 성격으로는 얘도 하고싶나..? 피곤하진 않을까..?하고 망설였을텐데 그날의 나는 평상시 나와 다르더라ㅋㅋ그냥 바로 행동으로 이어지더라고ㅋ

난 말없이 친구여친의 허리를 잡고 뒤로 엎으니까 친구여친이 어어? 하면서 내 손길을 따라왔다

그대로 엉덩이를 세우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주물거리니까 얘도 눈치를 챘던건지 엉덩이를 쭈욱 내밀어주더라고ㅋ

그대로 친구여친 엉덩이를 잡고 벌려진 보지사이로 자지를 밀어넣으니까 고새 말랐는지 좀 뻑뻑해서 당황했다ㅋㅋ 구멍을 처음으로 잘찾아서 뭔가 섹스실력이 늘은거 같다는 생각에 스스로 뿌듯함이 생기려는 찰나에 뻑뻑해서 안들어가니까ㅋㅋ

그때 친구여친이 침 바르고 하라길래 친구여친의 조언대로 내귀두에 침을 뱉어서 묻히고 아까 첫삽입때 친구여친이 본인 보지에 내 귀두를 비비던게 생각나서 나도 따라 문질문질 하니까 금새 촉촉해지더라ㅋㅋ

그래서 바로 삽입하고 처음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더 능숙해진 박자와 움직임으로 뒤로 박았다

철썩철썩하는 소리와 친구여친의 흐응흐응 앙앙거리는 신음소리만 모텔방에 울렸다

거칠게 움직였더니 나도 숨이 거칠어면서 사정감이 살짝왔는데 아까 얘가 말한 조언이 생각나서 바로 자지를 빼고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가니까 친구여친이 눈치채고 무릎꿇고 앉더니 얼굴을 내자지에 갖다대줬다ㅋ

친구여친이 눈을 꽉 감고 입을 벌려서 혀를 쭉 내밀어주길래 조준을 입쪽으로 잡아서 발사했다

행여나 다른데로 발사될까봐 초집중하게 되더라ㅋㅋ

얘도 정액을 얼굴로 맞는게 익숙하진 않은지 감은 눈을 움찔움찔 거리더라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첫얼싸까지 끝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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