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은 엄마였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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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은 엄마였다 (29)

냑냑이 0 2 0 0

...내 오아시스. 이소은.

정신적 늪에 빠져있다가 그녀 목소리에 눈이 번쩍뜨였어

귀국할 때 전화로 데리러 갈까 물어봤지만 공항에서 해단식을 갖고 

부모님과 일단 집으로 간다해서 만나질 못했었어.

 

학교까지 한시간 하고 십분집으로 내려가는 경유지가 옆 시라

점심도 거르고 택시와 버스를 교차해서 달려갔어.

 

도착하니 벌써 저녁대학가 주점거리에 도착하니

이른 저녁인데 벌써 저녁과 소주와 삼겹살로 반주를 했는지

저기 멀리서 손흔들며 다가오는술기운에 얼굴이 벌개진, 소은이.

 

손을 잡고 대학 원룸틈으로 데리고들어갔어그리고 키스

양치를 안했다며 밀어냈지만 계속 혀가 밀고 들어오니 항복.

누군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오다 구경하는 듯 했지만 무시.

보송보송하고 야들야들한 스무살의 여자친구.

 

유방을 티 위에서 매만지며나는 어젯밤부터 욕구불만의 상태.

내 그곳은 식지않는 용암석처럼 계속 소은이의 배꼽을 문지르며 

내 사이즈를 과시했고 사타구니를 찔러대며, 네 몸속으로 

들어가고프다고 예고.

여태 그랬던 것처럼 모르는척 순진한척 내 공격을

청치마위로, 받아주는 소은이.

 

한 이십분을 그러다가 떨어져서 숨을 골랐지.

 

머뭇거리다 선물이라며 건네준 종이가방안에는 ...노니

소화에 좋다는 녹색 가루 패키지엄마주래. 기특도 해라.

 

2차 가야한다는 소은이를 붙잡고 이야기 듣고싶다며

두어시간 근처 술집에서 소주를 더 먹였어

이쯤되면 내 의도를 알았을거야그래, 너 따먹으려고.

 

소은이는 술도 취했겠다 입이 터졌는지 첫날부터 비가와서 

시내구경도 못했었다숙소는 곰팡이에 벌레나와서 잠도 못잤었다.

조장오빠가 은근 드리대더라. 그러다 부과대 언니랑 사귐.

나 현지인 청년들이 자꾸 사진찍자고 해서 곤란했다 등등

 

전형적인 한국적 미인상이라기보단 광대가 도드라지며 볼이 통통한 

기가 세보이는 나중에야 주목받을 고양이상인 소은이.

얼굴뿐 아니라 목과 V넥의 가슴언저리까지 붉어지자 혀가 

꼬부라지기 시작했고 창밖으로 지나가는 동기들과 선배들에게 

꼬장부리길래. 부축해서 자취방으로 옮겼어.

 

현관부터 널부러졌고 나도 옷을 벗는데 아까부터 깜박이던 내 휴대폰.

엄마의 문자. - 어디니? 언제들어오니? -

 

이제야, 저녁이 되서야 걱정이 됬는지 참내.

혹시 정현이 찾았는지 걱정이라도 되셨나?

 

무시하고 소은이를 벗겼어살구색 얇은 브이넥 티를. 청치마를.

브래지어는 뽕. 뭐 알고있었어.

 

그런데 검은색 팬티를 보니..., 왜 난 되는게 없을까. ?

생리패드가 보였어재껴보니 다행히 생리혈은 조금.

뭐 한창중이었어도 멈출생각은 전혀, 전혀 없었고 말야.

 

피비린내가 나는 보지를 빨 수는 없었고

가슴빠는 것도 생략. 거기까진 해봤거든.

 

처음 이모보지, 안젤라쌤 보지, 엄마 보지셋다 유부녀, 아줌마였지만 

또래 여자애의 생식기를 열어본다는건 처음.

 

, 이게 왠 아기보지람. 털도 별로 없고엄마처럼 위 아래로 길었지만 

소음순은 얇고 말끔하며 클리표피를 까보았지만 좁쌀같은 음핵.

항문마저 여기서 과연 똥을 쌀까 싶은 앙증맞게 작게뚫린 핑크구멍.

그래, 너 몇 개월전까지 고3이었지.

 

, 엄마가 모든게 컸었던 거구나.

 

과연 대한민국에서 여친과 첫관계때 엄마의 보지랑

비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처녀가 아니란건 취중진담때 이미 알았어손가락 장난 몇 번 후 

애액이 나와 내 귀두에 침을발라 천천히 박아넣었어

미안하다 소은아.

내 체온과 소은이의 체온이 동화되는 뜨거운 삽입존나 좁네... 

오빠가 오늘 좀 마려워. 보지좀 빌려줘.

 

어어....오빠 뭐해?”

 

잠깐 가슴이 철렁. 시작한 후 이 삼분채 가지않아 눈을 뜬 소은이.

변명거리를 어떻게 찾아그냥 네가 이뻐서, 너무 보고싶었어서

등으로 귓속말하며 계속 움직였어.

 

오빠...오빠 잠깐 이거 빼봐...빼봐!!”


앙칼진 목소리에 강간이되는 것 같아 뺏어자지몸통과 내 음모엔 

생리혈이 뭍어있었고씨팔. 왜이리 돼는게 없냐.

 

미안하다. 그만할게

그른거 같아 짜증을내며 일어나서 치우려고 하는순간

 

“... , 아니...오빠랑 할줄 알았지만, 나 생리중이고...또... 

이런식으로는 아니었단 말야” 내 삐진척에 소은이가 누그러드네.

너 자고있었던거 아니지?


해도돼?”

“......이제와서 뭐...”

 

고갤 돌린채 답하는 소은이붉어진 볼에 용기를 내어 귀두를 소은이의 

도끼 균열 위 아래를 문지르다가 다시금 겨우 스무살된 그곳에 

그대로 밀어넣자 하흡” 하는 소리와 함께 양손으로 입을 막는.

 

생리혈이 뭍어나왔지만 건강한 소은이의 질이 모체를 보호하려 내놓은

씹물로 이후 움직임이 부드러워졌어.


이후...어땠을거 같애?   ...불편했어. 뭐든게.

 

, , , , , 항 항 아...아...”

역시 첫경험은 나보다 빨랐던 지지배엄마처럼 참으려는 생각은 안하나.

 

매 박음질마다 다른 교성으로 아흑 거리며 양손으로 A컵의 작은가슴을 

모아 느끼려 하길래 빨아줘도 봤지만, 엄마의 몽실한 유방.

또 내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소은이 유두는약지 한마디 만큼 

바짝 선 엄마유두의 식감엔 못미쳤고

유연성이 부족한건지 골반이 상당했지만 소은이의 어정쩡한

허벅지는 엄마처럼 나를 안쪽 깊이, 내 체위를 받춰주지 못했어.

 

더구나...좁디좁은 뻑뻑한 질내. 원래 이런게 좋아야 하는데,

이상해. 쑤시니 다행히 입이 헤 벌어지는 소은이의 입술엔

고통이 비춰지지는 않았지만,

마치 미성년자랑 하는 듯한설익은 딸기의 떫음을 맛보는 듯한.

.......바람을 피우는 듯한.

 

금새 내 자지가 작아졌어.


말랑해진 내거에 소은이가 실눈을 뜨며,오빠 쌌어?” 물어보네. 

그냥 즐기고 있네. 요년. 이럴거였으면 학기 내내 왜 튕겼니

그랬으면 네가 내 첫 여자가 됐을텐데.

 

, 아니. 콘돔...해야하지 않아?”

 

아니 뭐 생리고...나 원래, 진짜 이런여자 아닌데... 안에해도...”

 

가식 부리긴. 너도 경험 꽤 있어보이는데.전 남친 작품이니

아, 참, 난 엄마 작품이지...참,. 엄마랑 처음

또 질내사정때 진짜 기분 좋았는데...사정하면서 덜덜 떨었지...

 

뭐야 오빠... 왜 왜이리 다시 커졌어?”

?”

게슈탈트 이론이었나? 미완성의 경험이 강렬하다는?

 

잠깐 미처 마치지 못한 정사를 떠올렸더니 어느새 내 양물은 처음발기한 

것처럼 꼿꼿이 섰고 병원 화장실에서 엄마랑 뒤에서 할 때처럼 핏줄이

굵게 휘감아 부풀어 올랐어.

 

그래, 급히 소은이를 뒤로 돌려서, 거세게 박음질.

오빠너무 깊어 오빠 너무 커 아파 따위를 무시하고

뒷머리채를 고삐삼아 오른손으로 돌려잡고 퍽퍽퍽퍽....

잔뜩 찡그린표정, 하지만 박을때마다 벌어지는 소은이의 턱.


골반은 못지 않으니 엄마가 떠올라 사정감이.나도 장씨아저씨가 

엄마한테 했던 것처럼뒤에서 소은이 목을 졸라봤어,


뭐라 하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내 마려운 사정감이 먼저.

마치 보지를 관통해 소은이 목까지 꿰뚫는것처럼

깊숙이, 강하게 쑤셔주니 눈도 입도 희멀겋게 벌어지고,


어느새 턱을 타고 소은이 침이 목을 쥔 내 손까지

거울을 보니 스무살 짜리 소녀의 얼굴에

스무살을 한번 더 보탠 엄마 얼굴이 비쳐졌어.

 

그렇게 스무살된 여자친구의 질내에 좆물을 싸질렀어.

엄마에 이은 두 번째 사정, 정말 운좋게도 두 번다 질내에.

 

어젯밤 엄마와의 불완전 연소로 끝난 섹스 이후라, 그 쾌감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며 정액을 짜내는 내 괄약근과 자지.

좆물을 쌌지만 늘어져 쓰러진 소은이를 그대로 더 박음질을 수차례...

 

, 이렇게 어젯밤에 화장실 마무리를 했었어야 했는데만족시켰다면 

엄마가 네것이 되었을테고 집에서도 또 사랑을 나누었을지도 몰라


하지만그 자세로 한참을 기분좋게 더 방아질하고 있는데

그대로 울음을 터뜨리는 소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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