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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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7

냑냑이 0 1 0 0
그렇게 키스하다가 누가먼저랄것 없이 자연스럽게 입술을 떼니까 얘가 내 머리를 누르면서 본인 젖가슴쪽으로 유도하길래 나도 시청각자료로 본게 있으니 혀로 젖꼭지를 핥기도하고 살짝 깨물어도보고 입술로 쪽쪽거리면서 난생 처음보는 여자 가슴을 맘껏 맛보고 있었더니 얘가 조금 흥분하는거처럼 보이더라

그래서 용기가나서 또 영화에서 보던대로 옆구리랑 배꼽주변을 쪽쪽거리고 혀로 낼름거리기도 하면서 내려가니까 이번에는 간지럽지는 않은지 내혀를 느끼고 있는거 같았다

그렇게 보지쪽을 힐끔거리면서 술 때문인지 뭐때문인지 벌게진 친구여친 몸을 핥다가 더내려가서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야동보다는 정리가 안된 거뭍한 털에 내 상상보다 보지가 더 까맸는데 내얼굴 정면에 친구여친이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있으니까 너무 흥분되더라ㅋ

처음 실물로 보는 여자보지라서 천천히 보니까 구멍쪽에 투명한 액체가 흐르는게 보였는데 저게 아까 내가 비볐던 보짓물이구나 싶었다

친여-또순이랑 인사다했으면 나좀 어떻게좀 해줄래?ㅋㅋ 미치겠거든 지금ㅋㅋㅋ

내가 너무 오래봤는지 친구여친이 가랑이를 벌린채얼굴을 옆으로 돌린상태로 말하더라ㅋ

나-또순이는 또 뭐야ㅋㅋㅋ

친여-오빠 똘똘이 짝꿍이니까..ㅋㅋ

나-ㅋㅋㅋㅋ

난 혀를 내밀어서 친구여친 보지에 흐르는 액체를 먼저 핥았다

보지와 항문 사이에 부근이었는데 그곳을 핥으니 친구여친이 가랑이를 살짝 좁히며 느껴하는게 보였다

그때 맛을 느낄새는 없었고 보지를 크게 핥았을때는 약하게 쇠 비린맛? 같은게 나긴했다

혀로 친구여친 보지를 할짝할짝 핥아주니까 얘가 엄청 좋아하더라 내 혀놀림이 분명 어설펏는데도 많이 느끼는것 같았다

클리토리스를 직접보고 핥아주고 싶었는데 그때는 워낙 긴장되고 정신없어서 그부근만 겁나 핥아댄거 같다ㅋㅋ

그래도 친구여친은 허리까지 꿀렁거리며 느껴주더라ㅋ

그렇게 로봇마냥 정신없이 보지를 빨고 있는데 친구여친이 이제 그만 넣어줘..라고 했다

아무리 모쏠아다여도 넣어달라는게 무슨 뜻인지는
알았기 때문에 일어나서 자세를 잡았다

진짜 떨렸다ㅋ 내자지가 여자 보지에 들어간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흥분되더라ㅋㅋ

친구여친 보지빠느라 자지가 살짝 죽어있었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친구여친이 가랑이를 벌리고 내가 보지를 빨아줘서 그런가 양팔로 눈을 가리고 있는 흐트러진 모습이 그렇게 야해보일수가 없더라ㅋㅋ

자동으로 자지에 피가 다시 수혈되면서 철근마냥 딱딱해졌고 난 자지를 잡고 구멍이라고 생각되는 부위에 조준해서 허리를 밀어넣는데

그 타이밍에 맞춰서 친구여친이 숨을 들이쉬며 내자지가 들어오는걸 준비하는것처럼 보였다

내가 생각한곳이 구멍이 아니었는지 미끄덩!하면서 자지가 위로 튀었고 난 다시 조준해서 밀어넣었는데 뭔가 걸리는 느낌이나며 귀두까지만 들어가더라ㅋㅋ

친구여친은 흥분된 상태로 내자지를 기다리지 자지는 안들어가지지 막 다급해지면서 자지도 죽을라고 하는데 친구여친이 오빠 잠깐만..하면서 내자지를 잡고 직접 조준해주는데 내귀두를 본인 구멍에 살살 비비더라

친여-오빠ㅋ나니까 이렇게 해주지ㅋㅋ여친한테 이러면 그 여친은 그냥 자버릴껄?ㅋㅋ

나-(뜨겁고 미끌한 보지에 비벼지는 귀두를 느끼면서) 상상도하기싫다..ㅋㅋㅋ

친여-내말듣길 잘했지?ㅋㅋㅋ

나-응ㅋㅋㅋ

친여-귀여워ㅋㅋㅋ

그렇게 귀두를 보지구멍이 비비다가 친구여친이 손으로 여기라는듯 딱 멈추고는 말했다

친여-이제 넣어봐바..

그말을듣고 허리를 앞으로 내미니까 자지가 보지구멍에 들어가더라 들어가면서 약간의 저항감이 느껴졌는데 그냥 힘으로 밀어넣으니까 마찰되면서 들어가졌다

보지에 자지를 박은 첫느낌은 진짜 환상적이었다

여자보지에 내자지가 박혀있다는 심리적 자극과 촉촉하고 뜨거운 보지안의 느낌이 정말 좋았다

난 질벽과 마찰되는걸 느끼면서 천천히 자지를 왕복운동하며 박았다

친여-아윽…오빠거 너무 커..

나-후욱후욱..진짜?

처음하는 행위라 그런지 내가 요령이 없는건가 숨이 금방 차더라ㅋㅋ

허리도 금방 아프고 조금 힘들더라ㅋㅋ

첫삽입은 정자세로 끝났다 숨차도록 퍽퍽 박아대니까 금방 사정감이 느껴졌다

나-나..쌀거 같은데..?

친구여친-하윽..윽윽! 응응! 싸도 돼! 얼굴에 쌀래??

나-그래두 돼..?

친여-응응! 얼굴에 싸줘! 하윽!

첫삽입에 의한 사정이다 보니 조절이 잘 안됐다 이쯤빼면 되겠다 싶었는데 빼면서 자지를 얼굴로 이동하려고하는 과정에서 정액을 못참고 분출해버렸다ㅋ

결국 얼싸는 실패하고 친구여친 보지털이랑 아랫배 부근에 정액을 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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