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승무원 해외 성문화?
경험기 올렸었는뎅 좀더 자세히 써달라는 글 보구 다시 한번 적어봐요 ㅎ

그동안 아무한테도 말안했던건데 은근히 재밌고 글만 쓰는데도 팬티가 다젖네요...

일단 저희가 간 마사지샵은 여자들만 받는 은밀하게 운영되는 곳이고 남자관리사들이 여성들 상대 서비스? 해주는곳 이에요(훈남들이라기 보다 축구선수 호날두 같은 남자들)

암튼 시간코스 선택후 마사지들어가는데
마사지시간 30분 정도
30분정도는 전신애무랑 밑에 집중해서 빨구 손으루 해주고 이코스인뎅 저는 팁 주고 섹스까지 코스로 마무리했어요

나중 알고보니 남자들 특성상 섹스 하면 힘들어서 일못하구 애초 이곳자체가 유사 성행위까지만 하는곳인데 관리사가 맘에들면 한다고 하네요 ㅎ

암튼 저랑 제동료 모두 섹스까지했구

안할수가 없는 상황?

물이 그렇게 많은편은 아닌데 받는동안 베드에 물고일정도로 흘러내리는 흥분도에다가 해외이고 해외남자니 부담감도 없어서 마음편미 요구해서 햇어요

물론 시간연장비 별도 그리고 친한 동료들에게 후기를 계속

 전파 전파 ㅎ

아마 제 아는 승무원들은 거의다 갔을거에요ㅎㅎ

저두 승무원일 하면서 8번정도갔구(나중엔 콘돔준비해서) 그중 2번은 그냥 마사지만 받구 한번은 거절 ㅋㅋ

진짜 맘에들고 잘한 남자관리사 있어서 지명 되는 시간 확인해서 마사지없이 애무 받구 관계만 맺는거로 2시간 보낸적도 있어요(20만원정도?)

암튼 남자들이 왜 안마방 이런데 가는지 알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