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13 냑냑이 경험담 0 1 0 0 04.07 13:49 어렸을때 기억이 생생한데한 7살때 아빠가 열정적으로 엄마에게 쑤컹쑤컹하고 있는걸 본 나는그 방으로 들어가서 부모님에게 뭐하냐고 했더니 그제야 그만두더라고요.내가 그래서 외동인가봄 ㅋㅋ 0 0 Author 0 0 Lv.66 냑냑이 실버 347,520 (29.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