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되어서 옥상에서 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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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꽐라되어서 옥상에서 떡침

냑냑이 0 1 0 0

좀 외진 교외 옥탑방에 살면서


운동에 열중하며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주말 아침 엄청 더운날에 친한 형, 형 여친, 형 여친의 친한 동생이 와서 술판이 벌어짐




자연스럽게 나는 형 여친이 데려온 친한 동생과 많은 대화를 나눔


나보다 한 살 어리고 숏컷에 가인 닮았는데, 내 생각에는 가인보다는 더 예쁜 것 같았음 ㅎㅎ


이름도 가인 비슷한 가빈이었음


몸매도 슬림하면서도 운동 했는지 탄탄해보였고


비율도 좋고 가슴은 꽉찬 A컵보다는 조금 큰 느낌 ㅎㅎ


하필 나도 솔로였고 가빈이도 솔로여서 외로움을 좀 탔음 ㅋㅋ


우리를 위해서인지 친한 형, 형의 여친은 나가고


자연스럽게 우리 둘의 시간을 보냄




이야기하면서 둘 다 자연스럽게 꼴려서 가벼운 스킨쉽도 하다가 


에어컨도 없는 옥탑방 너무 더워서 가빈이 손잡고 옥탑방을 나와 옥상에 섰음


물론 외진 동네고, 내가 있던 건물이 좀 높고, 화분등에 좀 둘러싸여있다고 해도


옥상에서 진도나가기는 좀 무리인데


옥탑방안에 너무 더웠고 술기운이 좀 있어서 그냥 부비부비 스킨십하고 키스하고 난리남


오히려 가빈이는 그때 좀 덜 취한듯




그렇게 서로 키스하고 부비부비 하다가


날씨도 매우 더워서 답답했는데 내 몸매도 자랑할겸  


시원하게 웃통부터 확 벗었음 


가빈이가 살짝 놀라니까 그런 반응을 즐기며 반바지까지 확 벗고


짧은 드로즈 팬티만 입게됨


가빈이가 나보고 몸매 좋다고 칭찬받음 ㅎㅎ




그러고 나서 내가 시원하게 벗으라고 해서


가빈이도 살짝 부끄러워하는 표정 지으면서도


확 티셔츠 벗고 반바지 벗고


검정색 에블린 브라자와 팬티만 입게 됨




기대했던대로 브라자와 팬티만 입으니까


가빈이의 훌륭한 허리 및 골반라인, 탄탄한 허벅지와 다리, 깨끗한 피부까지 다 드러났음


나도 몸매 많이 칭찬해줌 ㅎㅎ


서로 살과 살을 맞대고 밀착해서 애무하면서 계속 키스하고 섹시하다는 말 해줌 




계속 애무하니 내 똘똘이에 신호가 왔음 ㅎㅎ


당연히 이제 팬티마저 벗어야겠다고 생각했지 ㅋㅋ


가빈이에게 소곤소곤 이제 마저 다 벗을까 물어봤지 ㅎㅎ


그런데 가빈이는 나한테 발가벗기는 조금 민망하다고 하더라 ㅋㅋ


일단 더워서 겉옷은 다 벗었는데


야외이고, 볼륨도 부족해서 살짝 민망하다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더라 ㅋㅋ




그런 가빈이를 위해 내가 또 매너있게 배려해줬지 ㅎㅎ


먼저 발기한 팬티속 똘똘이를 가리키며 답답해서 팬티 벗어야하는데


혼자 벗기는 싫다 마지막으로 사이좋게 팬티 같이 벗자고 속삭임 ㅋㅋ


나는 팬티 하나, 가빈이는 브라자와 팬티 2개 입고 있었는데,


서로 팬티 벗으면 나는 다 빨가벗지만 가빈이는 다 빨가벗지 않고 브라자 하나 입는 거지 ㅎㅎ


그말 듣고 가빈이가 그럼 나 브라자는 안벗는다고 귀엽게 또 대꾸함 ㅋㅋ


또 오빠밖에 없다고 애교떨고 다시 키스해줌 ㅎㅎ 




아무튼 그말 하고 나서


나는 팬티 확 내려서 빨가벗고


쪼그린 가빈이의 사까시를 받음


정말 정성스럽게 불알까지 쪽쪽 빨고


나한테 고추도 크다고 칭찬하더라 ㅋㅋ




그 다음에 고추에 정액 좀 흘러나올고


가빈이 스킬이 너무 좋아서 못 참을것 같아서


일단 사까시는 멈추게 하고


가빈이 뒤돌아서게 한 다음에


팬티 벗기고 보빨해줌


손도 사용해가면서 보빨하니까


가빈이가 슬슬 신음소리를 못참더라 ㅎㅎ




신음소리가 커지고 물도 나오자


내가 이떄다 싶어서


내 고추를 쓰윽 가빈이 보지에다가 집어넣고 


뒤치기 섹스를 시작함


전혀 예상치 못한 섹스라 둘이 그냥 노콘으로 했고


옥상에 앉을데도 마땅하지 않아서


섹스는 계속 서서 뒤치기로 함 ㅎㅎ




체위는 단조로웠지만 정말 정열적으로 계속 헉헉퍽퍽 뒤치기 했음


나중에는 신음소리도 참지않고 냈고 ㅋㅋ




계속 섹스하면서 서로 섹시하다고 칭찬했음


가빈이는 나보고 계속 근육질 몸매 섹시하고 고추까지 커서 벌거벗었을때 정말 섹시하다고 했음.


운동한 보람이 있음 ㅎㅎ


나도 가빈이보고 몸매 정말 라인이 좋고 슬림하면서도 탄탄해서 정말 섹시하고


지금 브라자만 입은 모습이 환상적이다, 다 빨가벗은 나와 브라자 하나만 입은 너의 조합이 최고라고도 말함


그러니까 가빈이가 솔직히 더워서 좀 벗고 몸매자랑하고는 싶었는데


다 빨가벗기는 살짝 부끄럽고 브라자 하나만 입고 섹스하고 싶었는데


자기 마음을 잘 알아줬다고 하더라 ㅎㅎ




아무튼 계속 서서 뒤치기하다가


쌀 신호가 와서 고추 빼고 가빈이한테 말하니까 


쪼그리면서 입싸하라고 말하더라 ㄷㄷ


시원하게 입에다 쌌는데 그걸 맛있게 받아먹음


사랑스러워서 정액 범벅된 입에다 키스해줌. 나도 약간 비린내나는 정액맛 느낌 ㅋㅋ




그 다음에 옷 주섬주섬 챙겨서 옥탑방으로 다시 들어갔는데


내가 술 취해서 뻗어버리는 바람에 한판 더하지는 못함 ㅠㅠ

그렇게 섹파, 심지어 연인으로 발전하나 생각했는데

가빈이 갑자기 고향내려가야 했고 나도 그 사이에 썸녀 생기면서 서로 이뤄지지는 못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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