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아니요라고 이야기하니까 어제 누가 집에 들어왔었는데 너가 아니면 경찰서에 신고해야겠다고 하면서 핸드폰을 찾자 나는 울면서 아줌마한테 죄송하다고 존나게 빌었음.

아줌마는 아무말없이 계속 이야기를 듣다가 울지말라고 하더니 너 저번이랑 어제 온거 아줌마는 이미 냄새로 알고 있었고 긴가민가 했었는데 어제 남편이 나한테 물건 가져다 놓으라고 시켰는데 어디다 놨다고 물어봐서 확실하게 알앗다고 함. 나도 ㅂㅅ인게 주인 아저씨가 나한테 심부름 시켰으면 아줌마한테 물어볼수도 있었는데 쾌락에 빠져 그냥 무식하게 돌진 했던거임. 역시 빠가사리...

나는 아줌마에 처분을 기다리면서 무릎꿇고 고개를 쳐박고 있는데 아줌마가 화장실로 가버림. 나는 속으로 이제 ㅈ됬다. 부모님한테 알려져서 내 짧은 인생 이렇게 마감하는구나 싶었는데 아줌마가 화장실에서 들어오라고 이야기 하길래 쭈뼛거리면서 들어가니 아줌마가 조그만한 목욕탕의자에 쪼그려 앉아서 다 벗고 뒤돌아 있었음.

그 와중에 내 똘똘이는 정신 못차리고 같이 구경하자며 뽈록 올라왔고 가만히 서있으니까 아줌마가 등 좀 문질러 달라함. 그러더니 아줌마는 어차피 나를 못보니까 옷 젖지말고 그냥 다 벗고 들어오라길래 싹다 벗고 등뒤로 가서 등을 문지르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놀랐고 ㅈㄴ 흥분되었음. 

내가 등을 문지르면서 조금씩 이성을 잃어 잔뜩 성이난 똘똘이를 조금씩 아줌마 등에 툭툭 건드렸는데 뒤돌아 있는 상태에서 앞부분을 아줌마가 이리저리 닦더니 머리도 좀 감아줄수 있냐길래 샴푸 대충 손에 뿌려서 머리에 거품을 내는데 아줌마 가슴이랑 아래 ㅂㅈㅌ이 보이니까 정신이 아늑해짐. ㅅㅂ 이미 걸린거 한번 만져라도 볼까 했지만 소심한 나는 만지지 못했고 샤워기로 머리에 물을 틀어주니까 아줌마가 혼자서 알아서 닦았음. 

나는 아줌마 가슴은 많이 봤기에 ㅂㅈㅌ만 뚫어져라 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너도 벗은김에 씻으라고 하더니 뒤에서 더듬거리며 등을 닦아줬고 일어나서 대충 닦고 다 씻엇다니까 아줌마가 일으켜달라고 손을 내밀었음. 

내가 다가가니 아줌마 얼굴 앞에 내 똘똘이가 듬직하게 서있었고 아줌마는 내 똘똘이를 잡고 입에 넣어 한번 빨더니 역시 너 맞네 ㅇㅈㄹ. 

하지만 난 짧은 ㅇㄹ에도 희열을 느꼈고 순간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니까 아줌마가 웃으면서 그렇게 좋아? 하더니 다시 내 똘똘이를 잡고 입에 넣어 빨아주기 시작했음. 아줌마가 똘똘이 머리를 집중 공략하면서 빨아대니까 내 입에서는 끊임없이 신음소리가 터졌고 내가 아줌마에 가슴을 움켜잡고 ㄲㅈ를 만지니까 딱딱해지면서 ㅁㅇ가 흘러나와 내 손을 적셨음.

그리고는 아줌마 입속으로 똘똘이를 끝까지 밀어넣고는 꿀렁꿀렁 거리면서 꿀물을 투척하고나서는 바닥에 주저앉아버림. 

아줌마는 그뒤로 내가 샤워를 시켜주면 그 보답으로 ㅇㄹ을 해주거나 등 뒤에서 가슴을 내 등에 붙이고는 내 똘똘이를 잡고 흔들면서 대딸도 해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