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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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5)

냑냑이 0 3 0 0

 여러분 안녕하세요오 

오랜만에 글 올려여..ㅎ 사실 레드통에 글쓰면 하루종일 흥분된 상태로 있다가 야노하고싶은 맘이 자꾸 들구 밤에더 흥분해서 잠을 잘 못자서 잠깐 쉬었었어여..ㅠ 

요새 추워지고있어서 야노를 못나가잖아요ㅠㅠ 집이랑 실내에만 있으니까 심심하기두하고 짜꾸 꼴려서 글쓰러 왔어요 ㅎㅎ 

비밀댓글에 야한말 많이 써주세여 하나하나 답할꺼니까❤️



오늘 쓸 글은 중학교 마지막 시험을 앞둔 어느날 이야기입니당


 중학교 마지막시험이면 11월 중반이니까 이일은 11월 초쯤 되겠네요!

 저는 요새도 잘 다니고있는 스터디카페를 중학생때도 다녔었어여 1인 그 독서실룸 있잖아요 근데 그게 그때는 기간권이여야만 쓸수있어서 그날 잠깐 공부하는 거는 다 오픈된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했었어요! 고딩되고서는 기간권 끊어서 잘 사용했습니당. 저는 학원을 안가는날이 주중에 3일정도 있었어요 그때 학교가 끝나면 집에 아무도 없어서 공부가 엄청 안됐거든여 그래서 스카가기 시작했눈데, 학교 끝나고 바로바로 스카로 가서 공부했었어요ㅎㅎ 

이전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학교에 짧게ㅜ줄인 치마를 항상 입고다녔어여 체육 있을때는 바지로 갈아입고! 

가장 기억나는일이 위에 니트입고 밑에는 치마입고 책가방 메고 스카 갔을땐데, 스카가 책상이 기일고 큰 책상이었어요. 그래서 고개를 숙이면 앞사람다리가 다 보이는 구조였거든용ㅋㅋ 저는 워낙 노출하는거를 좋아하기도했고 그런거에 흥분을 잘해서 티 안내고 오픈된 실내에서 나만 알도록 노출시켜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스카에 앉는 자리가 아아주 중요한데, 저는 그 제일 구석에 사람이 항상있어서 그 맞은편에 앉았어용 사실 처음엔 모르고 그자리가 남은 자리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구석이라 앉은거긴해요 ㅋㅋㅋ

 계획대로 남자가 앉아 있었고! (어른) 막상 앉으니 혼자 노출하기에 너무 좋은 공간이었고, 저는 공부할꺼 꺼내놓고 다리를 벌리고 있었어요.. 볼펜 굴려서 맞은편 사람다리밑에 굴러가게 한다음에 그사람이 보면? 고개 숙여서 주워줄때 제 치마속을 보게되는거고! 볼펜을 못보면? 제가 그 사람 옆으로 가서 주우면 그사람이 제가 쭈구려 앉았을때 보지않겠아?! 생각하고 정확이 굴렸어요! 

근데 아쉽게 못보셨고, 플랜B로 이동해서 제가 그사람 옆으로 주우러 걸어갔어여 딱 그때! 남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남자는 뭐 물어보려고 가는줄 알았는지.. 눈을 마주치면서 눈썹한쪽을 올리더라구요 뭐 필요하냐는 그 표정 있잖아요 ㅋㅋ 뭐라 표현하지.. 암튼 저는 옆에 쭈구려 앉아서 볼펜을 주웠어요 ㅋㅋ 짧은 치마를 입고 쭈구리는데, 발은 살짝 넓히고, 무릎은 모아서 나한테는 가린것처럼 보이지만 앞에서 봤을때는 훤히 보이는? ㅋㅋㅋ 그자세로 줘웠더니 남자가 아! 하면서 자리를 살짝 지켜주시고 제가 팔 안닿는척 오래 쭈구려서 추울때 빤히 바라보셨슴미다 ㅋㅋㅋ 

와…그때 진짜 꼴려가지구 화장실로 뛰어가서 속바지 젖었나 확인하고..(회색이라 젖으면 티가 잘나서 조심했어여) 변기에 앉아서 그냥 살짝 만지면서 비볐었어여.. 좀 젖으면 손 선풍기로 말리고 했었조.. (손선풍기 같은 바람으로 밑에 젖었을때 말리면 몸속은 뜨거운데 차가워져서 그 엄청난 시원함과 쾌감이 있어요.. 남자들이 알려나..ㅎ) 그 이후에도 자주 그런식으로 스카에서 노출했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께여 오랜만에 쓴거라 어색하실수도 있지만 ! 천천히 실력을 높이겠슴당!!!


그리구 요새 추워서 야노 잘안해여.. 집에서 자위만 자주하니까 비밀댓글에 꼭 야한말 많이 해줘요!! 답글 달을께여 

빠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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