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스와핑하며 있었던 썰들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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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스와핑하며 있었던 썰들3 3

냑냑이 0 4 0 0

스와핑하던걸 잊지못해 새여친도 그걸 받아줄수있는 여자를 찾게된거 같습니다.

새로만난여친도 노래방  도우미 알바하던애였는데 인서울 대학다니다 휴학중이었고 카드값 때문에 하고있었죠.

반동거를 하면서 스와핑모임에 다시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새여친은 170조금 넘는키에 몸매는 정말 이쁜애였습니다. 얼굴은 몸매에 비해 조금 아쉽 근데 가슴도 크고 몸매가 너무좋아서 벗겼을때 매력이 넘치는 애였네요.

소라넷은 문제가 많이 생기며 끝물로 가고있었고 다음카페,네이버카페,네이버밴드 등으로 옮겨갔죠. 비밀개설로 인증된 사람들만 가입을해서 활동을했죠.

기존에 만났던 사람들을 통해 저도 연결이되었죠.

그리고 새롭게 만난사람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부러운 남자들도 많았고, 이븐여자들, 그리고 이상한 관계의 사람들도..

30대후반 남자였는데 외모는 평범했습니다. 부자였는데 건물주였습니다.

대박인게 여자자 셋

어리고 이쁜 와이프가 있고, 오랫동안 관계를 이어오는 와이프보다 오래된 와이프도 아는 파트너가 있고, 어린대학생 스폰녀도있고

주로 스와핑은 오랜된 파트너를 데려왔고, 스폰하는 대학생도 대려왔는데 귀엽고 맛도 좋은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와이프도 한번 데려와서 갱뱅을 돌렸는데 와이프가 외모는 탑이더군요. 결혼할때 이미 다알고 결혼했다고해서 놀랫습니다.

이븐여자를 새로 데려왔길래 새로 스폰하는애인줄 알았는데 와이프였고 결혼할때 스와핑 갱뱅같은거 하기로 합의했었다고

이미 스와핑 쓰리썸은 했엇고 갱뱅은 처음했는데 그때 모인 사람들이 남자 여섯 여자둘이어서 엄청 돌렸네요.

이쁘니까 정말 신나서 돌렸던거 같습니다. 여자는 완전 맛이 가서 눈도 풀리고ㅋ

남자분은 정말 만족 그이후에도 가끔 와이프를 데려왔습니다. 

또 대박이었던 사람들은 와이프가 임신했는데도 모임에 나온 부부였습니다. 임신분 쓰리썸 포썸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죠.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돌리는맛이 정말 꼬릿~

출산후에도 애데리고 오고 생긴건 정말 평범한 동네에서 흔히보이는 30대중후반 부부였는데 정말 대단했던 부부였습니다.

여자중에 신기햤던 여자는 40초반 유부녀였습니다.

강남같은데서 보이는 관리 잘하는 40대 미시 느낌이었죠 성형도 많이하고 그런

근데 데려오는 남자애들은 항상 어린 남자, 돈이많은지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지도 궁금하고 신기했던 여자였습니다.

이상한 관계였던 사람들 중엔 며느리랑 시아버지가 이었습니다.

50대아재가 30대여자를 데려와서 스폰녀나 섹파인줄 알았는데 며느리~ㅋ

돈많은 시아버지가 며느리한테 선물공세해서 따먹고 섹파까지 된거였죠.

거기에 스와핑모임도 데리고다니고 대단한 관계였습니다.

며느리외모는 통통한 가슴큰 스타일로 뒷치기맛이 좋았습니다.

또 특히했던 관계들은 근친 관계

많지는 않았고 세커플정도 만나봤는데

친남매, 삼촌조카, 친부녀가 있었습니다.

친부녀는 여자애가 20대초대학생이었고 남자가 50이었는데 항상 아빠라고 불러서 스폰관계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친딸이라고해서 정말 놀랐죠.

증거사진도 보여주는데 어릴때 여행다녔던사진 그런거 보고 사실인거 확인한후 정말 놀랐고 그날 더 열심히 딸을 따먹었었죠ㅋ

딸을 아빠앞에서 따먹는거 경험할수없는거니까요~ㅋ

근데 왠지 어릴때부터 원조교제 스폰 이런 관계였던거 같네요. 서로 너무 안닮았어ㅋ

원조교제로 만나서 스폰계속 받고 아빠라고 부르면서 오랬동안 관계유지하는 그런사이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어릴때 사진도있고

친남매는 누나동생 30대 거플로 둘다 유부녀 유부남 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관계했고 둘다 결혼해서도 섹파사이 유지하다 스와핑도하게된 케이스였습니다.

얼리대 항상 둘이 붙어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했다고하네요.

삼촌조카도 어릴대 여자조카가 할머니네서 살게되면서 삼촌이 다 챙겨주고 부모보다 더 가까워져 관계도하게된사이라고

외삼촌이었고 누나딸인데 누나랑 매형이 사고만치고 애한테 관심도 없고 그러다보니 외삼촌한테 여자애가 칩착을 했다고

외삼촌이 처음에 부담스러워했는데 어리고 예쁜애가 몸으로 덤비니 자연스럽게 따먹게되고 계속 관계를 이어가고 결혼도 안하고 같이 살고있다고 하더군요.

이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가장많이 사람들이 모였던적은 부커 10쌍이 모여서 떼씹을 했던적이있는데 섹스 실컷했던거 같아요. 남자도 여자도 다양~

또다른건 갱뱅했을때였는데 여자는셋 남자는 14명이었을때였습니다.

갱뱅계획하고 제여친이랑 다른 부부두명이 자기와이프 데려오고 회원들줄 올사람오고 초대남들 더불러서 돌렸습니다.

남편들은 참여하기보다 관전하고 촬영을 주로했던거 같네요. 남자들 진짜 신나게 여자들 돌리는데 볼만했던 기억입니다.

그렇게 계속 활동하다가 잠시 현타도오고 해서 좀 쉬었는데 역시나 또 하고싶어졌죠

그리고 제파트너였던 그여자와 결혼을 하기로했죠.

제성향도 이해해주고 알고보니 수능성적도 좋았고 학벌도 좋고 애를 낳아도 똘똘할거 같고 즐겁게 살수있을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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