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고등학교썰1 + 첫 오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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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고등학교썰1 + 첫 오르가즘)

냑냑이 0 4 0 0
명칭-> 은댕이 (고등학교때 별명)

고등학생이 되고 입학 선물로 스마트폰을 받았다요!(LG폰이었음 ㅋㅋㅋㅋ)
이때부터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면서 동시에 희열이 있었던 시기였어요.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무조건 못하게 막고 싶네요.)

스마트폰을 받고 설레는 맘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했어요.(저 때까지 만해도 고등학교, 중학교 시험 봐서 갔음!! 진짜임 진짜루!!)
그리고 시작된 학업 스트레스와 학원, 그리고 야자...

울 학교는 야자를 빼먹고 학원을 가면 담임 선생님이 부모님과 전화 상담을 했을 정도로 야자에 대한 압박감이 정말 심했어요.
그래서 학원을 야자 끝나고 1시간~1시간30분 정도 다녔어요.
야자가 끝나면 10시 학원 끝나면 11시 집가서 씻구 누우면 12시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뭔가를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없었구
보통은 방에서 폰으로 영상 보거나 친구들이랑 카톡하는 정도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강요 받아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푸는 방향이 먹고 노는 거보다 성욕으로 대체 된 듯 싶음 ㅠㅠ
입학하고 1달 된 시점에 씻고 누워서 폰보고 있는데 야동을 접하게 됬어요.
야동을 보니 여자가 부들부들 떠는? 그런 장면이 나왔는데 은댕이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 한거라 신기해서 그 장면만 계속 돌려봤었어요.

그래서! 손을 빡빡 씻고 침대에 누워서 따라해 보기로 했죠!
아까 야동을 본 직후라 은댕이 소중이는 젖어 있었 구 그때는 액이 더럽다고 생각되서 액을 다 닦아내고 클리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중학생때랑은 다르게 클리가 조금 더 커져 있었고 털은 아직 나지 않았을 때라 방해 없이 클리를 만졌는데 이상한감각이
클리를 중심으로 발끝 머리 끝까지 천천히 퍼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만지작 대기를 3분쯤 됬을때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액이 소중이 입구부분에 모여있었고
팬티가 젖는게 불쾌했전 은댕이는 팬티를 벗고 다시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어요.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쾌감이 은댕이 몸에 축적되기 시작했고 입에서는 클리 아래쪽을 살짝 만질 때 마다
" 읏... 으....핫..." 소리와 함께 내기 싫어도 나오는 그런 신음이 났어요.


그러다 머리가 멍해지는 감각이랑 동시에 클리말고는 다른 곳은 전부 감각이 차단된 것처럼 감각이 날카롭게 모이고
" 흐 크읏... 흣..." 소리와 함께
다리 (정확히는 다리를 11자로 하고이써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서 M자로 오므리면서 가버렸어요.
첫 절정에 여운은 정말 오래갔어요 ㅎㅎ
자위를 하고 10분은 뻣어있었는듯.. 이렇게 은댕이는 그 달콤한 쾌락에 서서히 빠져들고 있었어요..

다음글에는 클리연속 2번 간 썰을 풀어볼려고해요! 다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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