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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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은 근친(실화) 16

냑냑이 0 5 0 0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실제, 실화를 이야기합니다.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넋두리, 그냥 제 스스로 과거를 회상하는 의미도 있으니까요. 


 예전에 고등학교 때 외숙모한테 그랬던 일, 22살 때부터 친구 엄마와 일을 당시에 말했으면 질투와 배신감에 난리가 났겠지만 누나보다 21살이나 어린 남자를 불러 스리섬까지 한 지금은 순간 기분은 좋지않을 수 있어도 흥분제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누나와 섹스 중 내가 21살 많은 친구엄마이면서 엄마친구, 집성촌 집안 숙모가 되는 친척 아줌마와 긴 세월을 남녀의 사이로 지냈고 그 아줌마가  누나를 엄청 예뻐했는데 누나와 나의 남매 관계도 알고있다고 초대로 오는 그 아이도 누나와 21살 연하이지 않냐는 말을 하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충격을 먹는 듯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진정이 되는지 흥분이 되는지 오늘 초대, 스리섬에 순종적인 태도를 보여줍니다. 

 

 노브라, 노팬티로 지금 이 아이 앞에 앉아있습니다. 

 43살 여자가 22살 남자에게 박힐 것을 각오 기대? ㅋㅋ  그 상황에 누나는 보지가 움찔움찔했을 겁니다. 


 누나는 수동적인 여자입니다. 

 남자를 찾아 만나거나 어떤 남자가 들이대로 쉽게 넘어가는 성격은 아닙니다. 

 그런 탓에 나와 매형 외 다른 남자 경험은 없었는데, 수동적이지만 달아오르면 거부를 못 합니다.


 애 둘 낳은 43살 여자가 아들뻘 22살 남자 앞에서 수줍어하면서 처분을 기다리는 모습, 평생을 내가 갖던 여자가 어린 놈 앞에서 처분을 기다리는 모습이 화가 나기도 하지만 묘하게 흥분됩니다. 

 작년에 한 번이기는 하지만 내가 보지에 이 놈이 항문에, 내가 항문에 이 놈이 보지에 번갈아 동시에 꼽고 사정을 몇 번이나 받아줬었는데.. 


 소라넷이 성행하던 시기 제가 30대 친구엄마가 50대 초 무렵, 친구엄마와 항문섹스는 기본으로 할 거 다 하면서 스리섬 초대를 엄청 설득시킨 적 있었는데 실패했어요. 엄마와 아들 컨셉 사진 몇 장 올리면 초대 요청 댓글과 쪽지가 수도 없이 오니 저도 분위기에 흔들렸나 봅니다.

 근데 친구엄마의 거부가 너무 완강해서 뜻을 이루지 못 했습니다. ㅋ 

 "너 ㅎㅅ(친구이름) 어떻게 볼려고 그래? 그럴 일을 없겠지만 ㅎㅅ가 니네 엄마랑 몸을 섞고 또 딴 남자한테 막 다루면 참을 수 있어?" 이런 식으로 저한테 쏘어붙이는데 대꾸를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ㅋ  

 그러면서 나한테 항상 하는 말이 "너 없었으면 인생 참 외로웠을 거야"하면서 아양을 떱니다.

 그 시절 흔하지 않은 주말부부에 시골 생활에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남들은 보지 거미줄 치는 43살 나이에 22살 덩치 크고 자지 큰 젊은 놈이 붙어 보지가 벌겋게 달아올라 걷기도 힘들 정도로 박아대니 ㅋ 


 누나도 그랬습니다. 

 자취하던 나 고1 누나 고3 때 항상 매일했지만 느낌 충만하던 어떤 날은 밤새도록 거칠게 내 자지가 뻐근하도록 박아대면 다음 날 걷기도 힘들다고 투덜거리며 학교가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자꾸 글이 엉뚱하게 옆으로 새네요.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옆에 있는 누나를 툭 치며 앞에 앉은 그 아이한테 "야, 내 차로 가면 되지 내 차 타"하며 일어납니다.

 누나가 조수석으로 오는 걸 "저 애랑 같이 뒤에 타"하니 어물어물 망설이는 누나를 뒷문을 열고 밀어넣습니다.

 

 "모텔을 눈치 보이고 불편해서 xx콘도로 갈 거야, 남들은 우리를 아빠 엄마 아들 가족으로 볼 수도 있겠지?"하면서 차를 출발 시킵니다.

 "20~30분 걸릴 텐데 분위기 어색하니 뭐라도 좀 해"

 "내가 저 여자 지금 속옷 하나도 안 입었다도 했지? 너도 아래 벗고 자지 꺼내서 저 여자한테 빨아달라고 해봐라" 

 이 아이 앞에서는 누나라도 부르기 뭐해서 호칭을 최대한 자제하거나 누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시키는 거 다 한다며" 예전 초대 조건이 제가 시키는 거 무조건 따르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ㅋ

 그랬더니 이 놈이 아래를 벗는데 힐끗 돌아봤는데 다시 봐도 길이는 저랑 비슷한 16cm라고 했는데 대가리가 너무 큰 버섯입니다.  

 저게 들어갈 때 누나가 나와 할 때와는 다르게 눈을 감고 숨을 한 번 끊었다 쉬는 걸 봤습니다. 

 삽입의 느낌이 강하다는 거겠죠. 

 머뭇거리는 누나는 어색함에 지금 그 아이의 자지를 빨아줄 수 없나 봅니다.  

 "너무 강압적이면 안 되고 살짝 힘을 써도 니가 그 여자 보지 한 번 빨아봐라, 적당히 젖었다 싶으면 자지 박아버려" 그랬더니

 이 놈이 누나 다리를 당겨 누나를 눕힙니다.

 누나가 힘으로 안 되느 "ㅇ 으 아악" 하며 손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치마가 걷혀지고 보지가 노출되고 180이 넘는 어린 남자가 누나의 양 발목을 다리를 벌리니 "아악!!"하며 얼굴을 가리고 처분을 기다릴 뿐입니다. 

 아이가 누나 보지에 얼굴을 박고 빨아대니 얼굴을 가리고 있던 누나 손이 이 아이의 머리를 밀어내는 건지 누르는 건지 신음을 내며 몸을 비틉니다.


 운전하면서 자지가 너무 꼴려 저도 빨리 일을 진행시키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충분할 거 같다. 빨리 넣어라"는 제 말과 동시에 그 놈이 누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누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자기 쪽으로 당깁니다.

 "흐어억~!!" 누나의 단발 신음에 한 번에 박혔음을 느꼈습니다.

 "그대로 멈추고~, 최대한 깊이 넣고 그 여자 보지 음미해봐라.. 명기다"라고 행위를 감독합니다.


 ------  


 잠깐 설명하자면 제가 22살 시절 친구 엄마와 처음 관계할 때 묘사했을 겁니다.

 친구엄마는 보지가 얕고 좁습니다.

 제가 22살 친구엄마 43살 나이였는데 반 정도 들어가다 막힘을 느꼈을 정도로 얕고 손으로 자지를 잡은 듯 조임이 강합니다.


 누나는 보지 속에 살이 많습니다.

 자지를 넣고 있으면 조물조물 만져주는 듯 느낌이 오묘합니다.


 둘 다 명기입니다. 


 나이를 먹고 나니 둘 중에 억지로 하나만 고르라면 누나를 택할 겁니다.

 친구엄마는 조이는 맛이 강하긴 하지만 단순함이 있는 듯 한데 누나는 넣고 나의 움직임없이 누나 보지 속살의 움직임을 음미하다가 사정할 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달리는 차에서 깊은 삽입, 눈을 감은 누나의 허리 골반이 붕 떠서 더 밀착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수동적이고 내숭이 많아 나와 매형 외 다른 남자를 접하지 않았지만 야한 몸을 지니고 있습니다.


 목적지가 머지 않았음에 누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아이에게 제가 명령을 내립니다. 


 "다 와가는 거 같으니까 지금부터 쉬지 않고 박아 3분 안에 싸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 놈이 허리를 숙여 누나한테 키스를 하는데 누나가 응해줍니다.

 그리고 상체를 세우고 무지막지하게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아. .악 아 파"하면서 누나가 그 놈을 밀어내도 미친 듯이 박아댑니다.


 1분? 2분 지났나? 그 놈이 누나 위로 엎드리니 누나가 골반을 들어 그 놈에게 메달리듯 안겨 사정을 받아줍니다.



 그걸 본 저는 기분이 질투?? 그러면서 두근두근...    제 자기도 터질 듯 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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