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일때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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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일때 경험담

냑냑이 0 4 0 0
이제는 퇴직해서 마음편히 글 쓸수있을것 같아 적어봐요!!!!!

5년정도된 일인데요......

우선 떠도는 소문으로는 승무원은 문란하다.
유럽같은데 나가면 클럽다니고 외국인들과의 성생활도 즐기고..
이런 글들 많이봤는데 100% 맞다 할순없고 아니다 라구 할수없는?
일부 승무원들은 그랬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니라는거...

아무튼 재 두가지 경험 적어볼게요...

우선 승무원 초반 경력안될때는 방두 두명이 같이 쓰구 단체루 어디 가는거 말고는 개인활동이 거의 힘들어요.

저두 어느정도 경력되고 혼자 쇼핑할때 있구 동료들과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곳 다녔거든요.

그중 베트남쪽 가면 여행객들 대상 마사지업소가 정말 많거든요.

1.남자들이 가는 흔히 말하는 성매매업소
2.남녀 노소 가서 마사지받는 건전업소
3.여성만 되는 여성전용

그중 3번의 마사지샵 경험담 입니당

어느날 동료가 여성전용샵의 상세한 경험담을 얘기해줘서 동료와 방문하게 되었던 경험담이에요.(완전 문란 신세곜)

시내쪽까지 핍업된다해서 예약후 샵으로 갔구 정말 일반 마사지샵에 비해
조금더 고급적인 분위기?

상담실 같은곳에서 코스설명듣고..
대략 코스는 전신 오일 마사지구 시간 단위로 코스비용 발생한다
일반실이 있고 돈 더내면 더크고 좋은 룸이 있다 정도이고 일반 마사사지에 비해 팁포함 50%정도 비싼정도 암튼..
관리사들 사진 프로필보구 일반실로 각 각 개별룸 안내받고 들어갔어요.

조금한 샤워실과 일회용팬티 가운 준비되있어서 샤워는 하구 온상태라 팬티만입고 가운입고 대기...

프로필보구 고른 메니져 등장(프로필 느낌 비슷) 이런저런 간단한 인사후

뒤로 누워서 후면부터 일반적 오일마사지식? 으로 시작....

하지만 몬가 야릇한 느낌주는 마사지가 가미된?

하체쪽 내려가면서는 허벅지 안쪽 음부 근처까지 손길 오면서 해주는데 이때부터 느낌이 쫙 오드라구요.

그 기분좋구 짜릿 하구 성적흥분도 상승하는 그런 느낌상태에 계속 뒤 엉덩이 쪽 밑 공략..

이미 흥분도가 최고조라 팬티까지 젖구 일회용이라 딱 쬐지는게 아니라 사타구니까지 약간 흐르는정도...

그리구 전면 가슴부터 시작 ..

이때부터는 일반 애무이상의 느낌으로 몸이 저절로 꼬여지구 남자 꺼 만지고 빨구싶은 욕망증가상태....

그리구 밑... 이미 팬티는 젖은상태라 벗어서 밑에 만짐당하구 싶은 충동 엄청생겻는데 어케 알았는지 팬티 벗기드라구요.

그리구 손으로 살살...

이때부터 신음 터져서 정신줄이 나갔어요..

그리구 다시 뒤 앞 전신 손톱이랑 혀로 구석구석 애무까지...

암튼 이런곳? 이런 시스템이였구 관계는 안되는상황에서 팁 주고(5만원정도)  관계까지 맺었던 경험.

글재주가 없구 폰으로 쓰느라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뎅 결국 마사지 받구 애무받고 관계맺는 업소드라구요

같이간 동료두 관계까지 했고 둘다 이런경험 첨이라는 듯 완전만족....

이뒤로 동남아쪽 가며는 갈때마다 한번씩 받구 왜 남자들이 이런곳 가는지이해가 되드라구요

아마 승무원들끼리는 이 정보 다돌아서 70%는 경험했을것 밭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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