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시절 성생활은 거의 오픈했구 제 인생 첫경험 썰 풀어볼게요.

전 oo전문대 항공운항과 출신이구 대학 졸업후 승무원준비를 위해 승무원학원을 다닐때까지 관계 경험은 없었어요
(키스정도?)

 이때 영어는 선배들 추천으로 학원이 아닌 대학생 과외로 기초 배웠거든요.

기본 기초와 개인 학습 병행후 학원등록 마무리 시험 이런 루트로 계획!!!

일단 제 외모는 약간 마른체형에 하얀피부 얼굴은 음 연예인으로 치면 수지?
수지랑 달앗다는 소리 1도 못들었지만 수지 얼굴형의 생김새 ㅎ

암튼 어디가서 이쁘다는소리 대부분듣는 미인형이고 과외쌤은 저보다 2살 많은 oo대학생 이였구요.

우선 두달정도 과외받다보니 조금 친해진 상태였고 제 일정과 쌤 일정이 조금 꼬여 어느날은 쌤 집근처 도서관에서 약속잡고 공부한적 있었거든요.

이날 학원 과정때문에 검정 정장(흰셔츠에 승무원구두)

이복장이였어요.

도서관 오픈 책방 테이블에서 공부하다 둘다 배고프기도 하고 중딩들 몇 때문에 시끄러워서 집중도 안되서 우선 햄버거 먹고 오자하구 나왔는뎅 정확히 이유는 기억 안나지만 햄버거사서 쌤 자취방가서 공부하는거로?

이렇게되서 자취방을 갔어요
근데 자취방이 사실상 고시원보다 좀더 큰? 책상있구 이불 깔려있구 한명 더 누울 수 있는 엄청 작은방 이였어요.

암튼 좌식으로 앉아서 공부중 자꾸 제 다리와 치마속쪽을 보는 느낌을 딱 받았죠 ㅎㅎ(웬지 저도 이때 흥분되고 몬가 기분이 나쁘지않은 즐기는 기분)

그렇게 공부시간 다 끝나구 몸도 찌뿌등해서 그냥 아 끝났다 하구 방에 대자로 누워서 (1분정도 눕고 일어나 가려고한 스트레칭 상황)

있는데 이불에서 누워 쉬다가라는거에요 ㅎㅎ

그렇게 이불바닥에 누웠는데 이때 제 머리속은 온갖 상상의 나래로 ㅂㅈ 물이 슬슬 나오는 상황 ㅎㅎ

23살 까지 경험없는 혈기왕성한 여자가 이런 분위기 사실 본능이 이성을 넘어선? 23년만에 첨 한다?

암튼 무슨이유인지 모르겠는데 전 이날 하겠구나? 라는 여자의직감이 왔고
쌤이 아닌 오빠 나 다리 이쁘지?

물어보구 다리주물러줘~ 이렇게 꼬셨어요ㅎㅎ

다리주무르니 오빠의손도 은근히 허벅지쪽 살살 오구 느끼는 손길로 터치하드라구요 ㅎ

저도 피하지않구 그냥 약간의 신음과함께 다리 살짝 벌렷다가 움직이면서 있는데 오빠 손이 허벅지쪽 올라올때 저도 모르게(아마 상상하다 그랫음)

오빠 손 위로 잡았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오빠두 다리 만지며 누워 가슴까지 자연스러 섹스전 상황

그상황서 둘이 키스하구 팬티스타킹 위로 오빠가 손으로 계속 만지구 아마 스타킹까지 ㅂㅈ물이 나와 촉촉해졌을때 오빠가 할까?

전 응응  콘돔 있어?

아니ㅜㅜ

결국 멈추고 오빠는 콘돔사러 나갔어요
(이당시에는 콘돔 사는게 힘들었나봐요)

30분정도 걸려 들어오드라구요 결국 파는곳이 근방에 없다구 모텔가자 해서

그냥 씻구 콘돔없이 하자!!♡♡

해서 샤워후 섹스 시작

진짜 1시간 넘게 흥분상태를 왔다갔다 한 상태다 보니

그 남자들은 모르는분들 많을텐데 여자들 흥분하며는 물만 나오기도 하지만전 밑에 겉 ㅂㅈ가 벌어져요

이상태다보니 첫경험인데도 크게 아프다기보다 느낌을 받았거든요.

특별한 자세는 없이 10분? 정자세로 하구 씻고 집왔는데 이게 첫경험이구 그뒤로 몇 번 텔 대실 끊고 한게 제 첫경험이자 첫 남자 였어요.

흥분의 상태에서 첫경험을 하다보니 어떤 상황에 흥분이되면 저도 그상황 안피하구 즐기려하는 본능?습관이 생겼나봐요.

암튼 이때 이 오빠와 4번정도 낮에 대실로 관계맺었구 그뒤 소개팅에서 5개월정도 만난 남친과 5번정도

그리구 승무원 합격후 2년간은 남자만날 여유가 안되서 가끔자위만 하다..

3년차부터 즐기며 지냈어요.

댓글 보니 50명 이상 다리벌려줬을듯?

이런 댓글 있던데 50번이상은 당연한대 명수로는 30명?

되는것 같아요. 거의 30명중 9할이 원나잇 이나 서로 즐기기위한 목적 이었구요...

암튼 이때 첫경험의 기억으로 승무원복만 입고 잘생긴 남자나 어떤 상황보면 흥분되는 습관?

꼭 그때는 당일 혹은 5일안에 어떻게든 남자 찾아서 했어요 ㅎㅎ

글 쓰다보니 마니한것 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한달 2번???

암튼 요즘은 결혼해서 낮에 가끔  혹은 이글 쓰고 바로 상상하며 자위로 푸는중이에요 ㅎㅎ

참고로 전 지금 짧은 면반바지에 티 하나 입은 상태루 글 작성후 바로 바지랑 팬티만 내리구 자위할 예정 ㅎㅎ

우머♡♡♡라고 친구 추천 기구 삿거든요.

삽입형아니구 흡입형이라 보빨받는 상상하며 30분 정도 즐기구 애기 데리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