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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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5

냑냑이 0 4 0 0
그렇게 둘이 손잡있다가 팔짱도 꼇다가 낄낄거리며 모텔로 걸어가는데 친구여친이 갑자기 물어봤다

친여-오빠, 오빠는 내 신체부위중 어디가 제일 이뻐? 얼굴포함해서^^ㅋㅋ

니-음…다리?

친구여친은 다리가 곧고 쭉 뻗어서 진짜 이뻣다
평소 생각하던 부위라 거침없이 얘기하니 친구여친이 막 웃으면서 팔뚝을 때리고 내팔을 잡고 흔들면서 말하길

친여-아니ㅋㅋ 얼굴포함이라니까 왜 하필 다리야ㅋㅋㅋ

나-어…ㅋㅋㅋ아니 너 진짜 다리가 이뻐서ㅋㅋ

친여-아 짜증나ㅋㅋㅋ그래도 얼굴포함이면 얼굴에서 말해야지ㅋㅋㅋ

나-아ㅋㅋㅋ알았어ㅋㅋ 눈할게! 눈!

친여-아 몰라! 늦었어 됐어ㅋㅋㅋ 그냥 오빠는 다리에 싸ㅋㅋ

나-…??? 그게 무슨 말이야? 다리에 싸라고?

친여-오빠가 말한부위에 처음 싸게 해줄라고 했지!

생각지도 못한 말에 심장이 두방망이질쳤다

나-와…진짜?? 그럼 눈이면 눈에 싸?

친구여친은 또 푸하하 웃더니 내 팔에 착 감기면서 말했다

친여-눈이랑 코면 얼굴이지!ㅋㅋ

그때 드는 생각..

나-그럼 입술이면??

친여-그건 입이지 입!

친구여친이 입을 아~ 벌려서 입안을 스스로 가리키며 말했는데 진찌 꼴리더라ㅋㅋ

여자 알몸도 못본 내가 여자 입에 싼다는건 오늘할거라 예상도 못한일이라..

나-와ㅋㅋㅋ이제보니 입술이 제일 이쁜데??ㅋㅋ

친여-됐어ㅋㅋ 꺼져 늦었어ㅋㅋㅋ

나-아니ㅋㅋ그럼 나 눈으로 바꿨잖아ㅋㅋㅋ그것도 안돼??ㅋㅋ

친구여친이 날 되게 귀엽게 보는듯 얼굴에 미소를 가득띄우면서 말했다

친여-아 왜이렇게 귀엽냐 증말ㅋㅋㅋㅋ하는거봐서 바꿔줄게!ㅋㅋ

귀엽다 귀엽다하니까 나도 모르게 귀여운 행동들을 하게 되긴 하더라ㅋㅋ 난 오른손으로 주먹을 불끈 쥐면서

나-예쓰!!

라고 했고 그렇게 모텔에 도착했다ㅋ

동네에 작은 모텔이라 들어서니 무슨 푸른조명으로 해놓고 바닥도 기이한 문양의 푹신한 카펫이었던게 기억나는데 되게 음침하더라ㅋㅋ 뭔가 나쁜짓하러 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제 방을 빌려야하는데 카운터라고 생각되는곳 보니 진짜 작은 창문으로 주인 코랑 입만 보이더라 그때는 진짜 대실도 뭔말인지 몰라서 대실이니까 큰방인줄 알고 주인이 대실이에요 숙박이에요? 물었을때 큰방은 필요없을거 같아서 숙박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따로 방으로 올라가면서 친구여친이 오빠 대실이 뭔지 모르지? 라고 하길래 큰방아니냐고 했더니 등짝 스매싱치며 존나 웃더라ㅋㅋㅋ

올라가는 내내 웃음을 못참더니 자기는 내가 밤새하려고 하나? 아니면 같이 아침까지 있고싶나? 했다더라ㅋ

대실이 뭔지 알려줬는데 듣고 생각한게 어쩐지 비싸더라니 였다ㅋㅋ

친구여친도 혹시나해서 물어본건데 역시나였다

그렇게 내 첫모텔방 입장이 됐고 친구여친이 신발 벗으면서 방에 들어가자 마자 말하더라

친여-아..막상 들어오니까 부담되네ㅋ

순간 가슴이 덜컥하더라ㅋ 난 친구까지 배신하고 아다뗄 생각에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리고 있는데 이제 와서 그만하자고하려나 싶었다

나-왜? oo이 때문에?

긴장되는 맘을 숨기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친구여친이 황당하다는 얼굴로 되물었다

친여-아니? 내가 왜?ㅋㅋ 그새끼도 지금 다른여자랑 뒹굴고 있을텐데ㅋㅋ

친여-그리고 오빠를 그렇게 달궈놓고 이제와서 내빼면 난 썅년이지 진짜ㅋㅋㅋ

내 예상이 틀려서 다행이었다 난 그냥 하하하 웃으면서 서있으니까 친구여친이 다가와서 내 두팔을 붙잡고 말했다

친여-아니ㅋㅋ 오빠는 첫경험이잖아..ㅋㅋ 평생 기억에 남는 경험 시켜주고 싶어서 그러지…

친구여친이 그때는 이뻐보이는걸 넘어서 사랑스럽더라ㅋㅋ진짜 막 착해보이고 너무 좋은여자 같더라ㅋ

고마운 마음에 나도 좋은소리 해주려고 말했다

나-평생 기억에 남는건 이미 해줬는데? 오늘 너랑 있던 순간순간이 다 기억에 남을듯ㅋㅋㅋ

말하면서 쑥스러워서 얼굴을 잘못봤는데 말끝나고 친구여친 얼굴을 보니 거의 울거 같은 표정이었다

친구여친이 내팔을 꽉 쥐면서 말했다

친여-어쩜 말을 이렇게 이쁘게 하냐..진짜 누구랑 비교되네..ㅋㅋ

그러더니 내눈을 똑바로보고 말했다

친여-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야..? 오늘 했던거 중에ㅋ

나-응..? 뭐..술집에서 키스랑 주차장에서 입으로 해준거지ㅋ

친여-둘중에 하나만 꼽으면?

그건 당연히…

나-주차장에서 한거..?ㅋㅋ

친구여친은 그럴줄 알았다며 웃고는 무릎꿇고 앉더니 내바지를 아까처럼 벗겼는데 이번에는 바지를 아예 다 벗겨버렸다

친여-말 이쁘게한 상이야ㅋㅋ

와 심장이 터질거 같았다ㅋ 밝은곳에서 보니 아까보다 훨씬 실감이 났던거 같다
근데 모텔이다 보니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길래 그냥 생각없이 아까 안씻은 자지 빠는거 싫어하는거 같아서 물어봤다

나-안씻어도 돼? 씻고올까?

친여-아진짜ㅋㅋ분위기 깨지말고 그냥 있어ㅋㅋ

자연스럽게 팬티까지 벗겨서는 아까처럼 내자지를 쥐고 위아래로 쓸면서 만지더라ㅋ

그러다가 입으로 쑥 집어넣고 쪼옥쪼옥 빨아주는데 엉덩이가 뒤로 절로 빠질정도로 느낌이 좋았다ㅋㅋ

내자지를 입에 물고 전투적으로 빨아재끼는 친구여친을 보다가 앞을보니 모텔 특유의 큰거울이 맞은편 벽에 떡하니 있더라ㅋ 아래부분에 무슨 년도 날짜까지 있고 oo모텔이라고 적힌..ㅋㅋ

거울에 무릎꿇은 친구여친의 뒤태와 차렷자세로 서있는 내가 비치는데 친구여친의 무릎꿇은 자세와 내밀어진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의 뒤태와 고개만 앞뒤로 왕복하며 내자지를 빠는 모습이 진짜 섹스럽고 야했다ㅋ

안그래도 여자 입속 촉감이 처음이라 정신못차리겠는데 얘가 뭔 작정을 했는지 전투적으로 쪽쪽거리며 빨아대니 친구여친 입안에서 혀로 내자지를 휘감으며 자극하는 느낌이 다나는데 안그래도 참고있던 사정감이 저 깊은곳에서 슬슬 왔다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참아야되는건가 잘모르겠어서 움찔움찔거리면서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려고하니까 친구여친이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딱! 잡으면서 더 빠르게 입으로 왕복운동하며 자지를 빨아줬다

나-아..아..싸는데 나 쌀거 같은데..

내가 뒤로뺄수록 친구여친 얼굴이 내 사타구니로 더 따라붙으며 자지를 빨아댓고 난 결국 못참고 친구여친 입에 정액을 싸버렸다

얘도 내가 싸는걸 느껴서인지 왕복운동을 멈추고 내 좆물을 받아내다가 두세번 더 힘줘서 빨더니 입술을 모으면서 내자지를 입에서 뺏다

난 내자지를 빨아대는 친구여친의 얼굴과 거울에 비치는 뒷태를 번갈아가며 보면서 꼴려하는데 친구여친이 내허벅지를 탁탁 두번정도 쳐서 내시선을
끌더니 지입을 아-하고 벌려서 입안 내용물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더라ㅋ

입안에 내정액이 가득해서 혀가 안보일정도였는데 아마 얘 침이랑 섞여서 양이 그렇게 늘어나지 않았나 싶다ㅋㅋ

난 그때는 얘가 이걸 왜보여주나 잘몰라서 그냥 꿈뻑꿈뻑 보기만했다 그래도 내 정액이 얘입에 가득한게 존나 꼴리긴 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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