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첫경험도 하고...두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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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첫경험도 하고...두번째 글?

냑냑이 0 3 0 0
저번에 쓰다 말아서...이어서 쓰도록 하겠음

https://www.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91983
전에 이거 썼던 놈임

다시 말하지만 분탕충 씹선비질 할꺼면 그냥 ㄹㅇㅋㅋ 라고만 하고 나가셈

굳이 여기까지 와서 니 맘에 안든다고 댓글로 지랄하지 마셈






저번 글에서 이어지는 시기를 다시 떠올려보면

그 시기에는 그정도의 느낌으로 엄마와의 관계가 유지되고 있었음

뭐랄까 옳은 모습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추호도 없었음

오히려 엄마가 먼저 그만하자고 그랬다면 매달렸을거같음

고3 9월부터는 대신 내가 먼저 엄마한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그랬음

엄마랑 그렇게 하는것도 매번 즐겁고 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던것도 사실인것 같음

그리고 엄마 또한 본인의 스트레스를 그런 식으로 일부 해소하시는걸 알고 있었음

그리고 주말이나 밤에 엄마가 혼자 자위하시는 것도 알고 있었음

분명 엄마한테 용기 내서 진심을 전하면 엄마가 마지못해 허락하실거라는 느낌도 있었는데

마침 고3 시기여서 그래도 해야할건 다 끝내고 하자는 생각이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시험 끝나고 기다려달라고 하고 엄마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정말 죽어라 집중했음

중간중간 엄마 생각이 났지만 정말 인생에서 가장 딴 생각 안하고 보낸 시기를 그렇게 거치고 수능을 봤음

마음만큼은 아니었지만 내 능력만큼 성적이 나왔다고 느꼈음

인서울은 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일단 한군데는 낮은 곳으로 안전빵 하고 두개는 조금 경쟁률 있는 곳으로 넣고 기다렸음

그 시기동안에도 뭔가 혹시나 재수를 결정하면 마음이 편하지는 않으니까 버티기 힘들면 자위하면서 참았음

엄마가 집에서 종종 자위하시는 흔적도 보이고 그랬기에 더 힘들었음

그리고 대학 발표가 다 되고 나서 축하의 샴페인을 터뜨렸음

제일 높은 1지망은 안 됐지만 다른 곳은 다 붙었기에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했음

그리고 그때 마침 아빠도 오셔서 같이 축하해주셨음

아빠는 그러고 주말이 지나서 다시 일때문에 떠나셨음

그때 이제 기회라고 생각했음

아빠한테 죄송하다던가 그런 생각이 그땐 나지 않았음

엄마도 분명 기다리고 계셨다는거 다 알았음

그래서 그동안 모아놨던 용돈에 아빠랑 엄마가 축하의 의미로 주셨던거 다 합쳐서

신세계 가서 내가 살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가장 세련되보이는 목걸이 하나 샀음

s로 시작하는 브랜드임

아무튼 그렇게 구매하고 나서 포장하고 집에 가서 엄마 퇴근하시는 시간 맞춰서

파스타도 해놓고 편의점에서 엄마가 자주 사드시는 와인도 사놓고 기다렸음

엄마가 들어오시고 같이 식사하고 있다가 와인잔도 꺼내서 따라드리고 짠 했음

그리고 주섬주섬 목걸이 꺼내서 엄마 선물이라고 하면서 내가 엄마 목걸이 껴드려도 되냐고 말했음

엄마가 엄청 빵끗 웃으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

그리고 엄마 뒤로 가서 목걸이 걸어드렸음

엄마가 목걸이 너무 예쁘다 너무 고마워 엄마 평생 간직할게

하셨음

나는 그래서 엄마 손 잡고 엄마 너무 예쁘다 엄마 너무 고마워 나는 엄마 평생 소중하게 사랑할게 하고 고백하듯이 말했음

엄마 얼굴 빨개지시면서 막 웃으시고 그랬음

그러시다가 막 눈물 또르르 흘러내리시더니 훌쩍이시더라

엄마가 미안하고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한다고 나한테 말하시더라

아들이 무슨 말 하는지 엄마 다 안다면서 엄마 그리고 절대로 무슨 말 해도 거절하지 않을거야 하시면서 막 우시더라

엄마 끌어안고 토닥이면서 잠깐 기다렸음

그리고 엄마한테 두 손 잡고 진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마음을 전했음

무슨 말 했는지는 비밀임

엄마가 들으시고는 또 환하게 웃으시더니 또 우시고 그랬음

그리고 너무 행복하고 부끄럽고 기분이 좋다고 하시더라

잘못되었다느니 뭔가 둘이서 부정적인 표현은 최대한 피하면서 대화를 했음

그리고 엄마 씻고 나오신다고 그러시길래 후다닥 나는 칫솔에 치약 먼저 발라서 양치질 했음

그리고 엄마 씻으시는 동안 식사한거랑 다 정리해놓고 뻘쭘하게 거실에서 기다렸음

그리고 엄마가 젖은 머리로 그대로 샤워타올 두르고 나오심

그리고 머리 말려달리고 하시더라

드라이어로 머리 말리는 동안 엄마가 내 몸을 쓰다듬더니 결국 내 바지를 슬며시 내리시고 자지를 만지시면서 세워주셨음

그리고 머리도 다 말리지 않은채로 내 손을 잡고 내 방으로 가서 나를 침대에 눞히고 엄마가 내 위로 올라가셨음

그리고 둘이서 계속 키스했음

한 5분을 넘게 그렇게 키스만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 손을 엄마의 다리 사이로 이끌어서 살살 만져보라고 그러셨음

그래서 야동으로 밖에 안 배운 지식이지만 그것보단 훨씬 느리고 가볍게 엄마의 틈 주변을 문질렀음

엄마가 금방 막 흐윽 하고 흐느끼시는 소리 내시다가 내 위로 털썩 누우시더라

엄마가 되어가지고 부끄럽게 민감해서 갑자기 힘 풀려버리셨다면서 그대로 몸 포개진채로 또 키스하면서 엄마의 틈 살살 만지고 그랬음

그러다가 엄마가 다시 일어나셔서 타올을 내리시고 가슴을 보이셨음

그렇게 대놓고 내 앞에 엄마의 몸이 다가온건 처음이었음

그동안 손딸이나 펠라는 해주셨지만 그 이상은 가지 않았음

엄마가 가슴 만져보라고 하셔서 두 손으로 두 덩어리를 살살 주물렀음

아들 손이 너무 야하다고 하시면서 야릇한 목소리 내시더라

그러면서 본인 스스로 갈라진 곳을 만지시고 그랬음

그러다가 또 키스를 한참 하셨음

그러고는 이제 엄마는 이제는 돌아갈 수 없을거같아

엄마 질투하는 여자니까 아들 각오해야해 라고 하셨음

그리고 엄마 안으로 내 물건이 들어갔음

하아 하는 소리 내시면서 몸을 부르르 떠시고는 깊은곳까지 내 물건을 인도하셨음

꼬추만 뒤덮인건데 온 몸이 태아가 된것처럼 엄마 안으로 다 들어간것 같았음

서로 까슬까슬하게 음모가 비벼지고 하면서 더 이상한 느낌이었음

그리고 엄마가 내 얼굴을 두 손으로 붙잡고는 엄마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아들의 처음을 엄마가 가져가서 미안해 하시면서 또 키스해주셨음

미안하기는 커녕 애초에 엄마랑 옛날부터 하고싶었고 내 처음은 엄마였으면 하는 마음이었음

그게 이루어진 기분이라 괜히 나도 뭉클해서 코가 찡긋 하고 눈물이 살짝 나왔던거같음

그래서 눈을 막 닦으니까 엄마가 엎드려서 나를 꽉 껴안아주시더라

그리고는 천천히 허리만 움직여주시면서 기둥에 굉장한 자극이 느껴지기 시작했음

엄마랑 속궁합이 좋은지 뭐 그런거 난 딱히 안믿음

사실 지금까지 엄마 말고 다른 여자랑 해본적도 몇번 없고...

엄마한테 배운게 전부라 여자에 대해서 잘 안다고 확신하지도 못하겠음

그치만 엄마가 너무 좋고 그냥 나를 낳은 여성한테 다시 들어가는 것 같은 행위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그냥 최고의 자극이지 않아 싶음

그렇게 엄마와의 첫 경험을 했음

빨리 끝나지 않게 엄마가 정말 조절을 잘 해주시고 그랬음

여태까지 아들의 몸을 만지시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준비가 다 되신 듯한 기분이었음

심지어 움직일때 쫄깃쫄깃 하게 한번씩 조여주실때 정말 울컥울컥 쌀것 같을때마다 잠깐씩 멈춰서 또 키스하고 그러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랬음

그러고 또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랬음

아마 계속 쿠퍼액도 줄줄 나오고 엄마의 보지도 굉장히 물이 많은 상태여서 정말 쉽게 움직이고 그랬던거같음

그렇게 거의 30분간 같은 자세에서 그리 변하지 않고 엄마의 주도로

천천히 움직이다가 엄마가 속도를 올리시면서 꽉꽉 질을 조이시고 그러셨음

그러다보니 그때 사정을 참아내지 못하고 순식간에 정말 수돗물 터지듯이

정액을 내 정소에서 토해내서 엄마의 따뜻한 곳에 쏟아낸다는게 느껴졌음

한 3분을 그렇게 사정하면서 등골이 오싹하다고 느껴질정도호 땡기게 근육을 쓰고 나서 힘이 쫙 풀렸음

그리고 나서 엄마가 천천히 결합을 푸시고 내 위로 포개고 누우셨음

아들 너무 수고했어 사랑해 하시면서 뽀뽀해주셔서 나도 똑같이 말하면서 엄마한테 계속 키스했음

그러다가 금새 다시 한번 발기해서 오늘은 아들 처음이니까 엄마가 움직여주실거라고 하시면서 내 위로 다시 올라타셨음

이미 정액이랑 엄마 애액이 충분히 섞여서 미끌거리는 듯한 느낌으로 자극이 됐음

두번째는 조금 빠르게 움직이시면서 아들 기분 좋지? 엄마도 행복해 하시면서 신음소리도 계속 내주시고 그랬음

마지막쯤에는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내 위에서 움직이시면서 꽤 크게 신음을 내셨음

너무 야하고 기분좋은 상황에 결국 또 엄마 안에 두번째로 토해내고 나서 서로 끌어안고 몸을 막 떨었음

엄마도 조금 힘들다면서 내 위에서 꼭 끌어안고 쓰러지셔서 가쁘게 몰아쉬는 숨이 잠잠해질때까지 붙어있었음

끝난 후에 엄마 가슴도 살짝 만지고 그러면서 필로토크도 하고 그러다가 피곤해져서 샤워하고 나와서 잘려고 했음

그러니까 엄마가 안방으로 데려가셔서 같이 자자고 하시더라

그래서 안방 침대에서 아빠 대신 엄마의 남자가 되어서 잠들었음

아침이 되었을때 왠일로 내가 더 먼저 눈을 떴음

오줌이 마려워서 소변 보고는 뭔가 생각나서 깨끗하게 하반신을 샤워기로 씻었음

수건으로 물기를 잘 닦고나서 다시 안방으로 돌아가서 엄마 옆에 누워서 엄마 몸을 만지작 거렸음

그러니까 엄마가 내 이름 살짝 부르신거같더라

그러면서 엄마 깨우려고 뽀뽀하고 그러는데 잘 안일어나셔서 엄마 보지를 살살 만지고 그러기 시작했음

그러니까 눈 살짝 뜨시더라

그리고 아들 잘 잤어? 하고 어눌하게 물어보시길래 또 뽀뽀해드리고 사랑하는 엄마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눈을 떳다고 말해드림

그러니까 완전 아들 닭살돋는다면서 막 웃으시면서 뽀뽀해주시더라

그리고 엄마도 급하게 화장실 가서 소변 보시더라

엄마가 배고프다고 하시면서 일어나서 아침에 먹는 과일주스 준비한다고 하시길래 같이 따라가서 과일 자르고 믹서기에 갈고 둘이서 같이 원샷함

난 그때까지 모닝발기가 계속 자꾸 되고 그래서 엄마랑 하고 싶었음

근데 엄마가 그렇게까지 아침부터 반응해주는것도 아닌거같고 해서 참음

맞음...

사실 엄마 그 당시에 욕구불만 아줌마였기에 뭔가가 촉발되서 지금까지 왔던거겠지

그당시에는 조금만 억지 부리면 아마 엄마랑 계속 여가시간 내내 이어질 수 있었을거임

근데 그때는 엄마가 아직 폐경도 오시기 전이었고 만약에 엄마한테 그렇게까지 달려들었다면

애가 생겨서 무리하게 노산하시거나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엄마가 주의를 특별히 준 날은 콘돔을 꼭 끼고 그러긴 했는데 내가 하도 자꾸 금방 다시 서고 그러니까

어떤 날은 그냥 엄마도 유혹에 넘어가고 그러셨던적이 있었음

그러다보니까 엄마도

세상에 이 나이가 되서 피임약을 챙겨먹는다는게 말이 되니 하시면서 엄청 웃으시더라

엄마한테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엄마를 사랑했음

말로는 엄마도 다른 여자애한테 가서 서로 어린 시절의 패기로 일을 저지르는 것 보다야

엄마랑 이러는게 낫지 않냐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합리화를 하신적은 있음

그러고 금방 부끄러워지셔서 진짜 내가 미쳤다 미쳤어 하시고는

막 또 내 자지를 만지시면서 발기하게 하시더라

그리고 이 꼬추때문에 이렇게 된거라면서 엄마의 역할을 아들이 망쳤으니 책임져야지?

하는 식으로 야릇하게 말씀하시면서 또 내 위로 올라타시고 그랬음

그렇게 대학교 1학년 생활을 보내면서 여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긴 했지만

딱히 썸을 타거나 그러지는 않았음

근데 MT가서 친해져서 꽐라대서 엄청 친해졌던 애랑 몇번 한적은 있음

뭐 딱히 길게 사귀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여자의 질투심을 엄마로부터 새어나오게 하는데는 성공했던게 아닌가 싶음

엄마가 먼저 섹스하자고 하실때도 많았고 속옷도 따로 준비하셔서 입어주시고 유혹하시곤 했음

심지어 알몸으로 앞치마도 내가 말하니까 바로 다음날 해주시면서 애교부리고 그러셔서

정말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를 내가 피임약 뚫고 임신시켜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엄마한테 박아댔음

흰머리 나는것도 엄청 신경쓰셔서 머리 뿌리염색도 내가 도와드리고 그러는데

옷에 묻거나 하는거 신경쓰여서 나도 옷 벗고 그냥 염색 구석구석 그 염색용 빗으로 발라서 해드리고 그러는데

두피 자극된다고 야한 신음 소리도 내시고 그러니까 또 꼬추 빨딱 서고 그러더라

그래서 염색 하는동안에도 엄마가 자꾸 손으로 훑어주시기도 하고 그랬음

그러고 머리 감겨드리고 염색약 안 묻어난다 싶으면 그대로 샤워하면서 사랑을 나눴음

엄마 너무 예쁘다 너무 젊어보여서 좋아 이런말 해드리고 그러면 더 질 주름이 쭉쭉 조여오는것도 느껴지고

엄마 반응도 더 야릇하고 기뻐보이셔서 보람이 됌

솔직히 다른 여자랑 할때는 신경써야할것도 많고 서로 상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러니까 잘 즐기지 못했음

그리고 아무래도 서로 인생 조질거 없으니 콘돔 안 끼고 한적도 없고...

근데 엄마는 진짜 왠만하면 끼라고 하실때 아니면 당시에도 거의 대부분 그냥 서로 날거 그대로 즐기게 해주셨거든

피임약 드시면서 설마 이 나이에 생기겠냐 하는 나름의 안일한 말도 하시지만

진짜 서로 과격하게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엄마도 이제 엄마도 모른다면서

엄마 임신하면 아들이 엄마 먹여살려야한다고 막 더 흥분되게 말하시기도 했음

그럴때 진짜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꼴려서 수도 없이 엄마 안에 내 씨앗을 심어댔지만

엄마가 폐경이 진행되는 지금까지 사실 다행인지 별 일은 없었음

이후로 군대를 갔었는데 거기 있는 동안에는

진짜 휴가 나올때마다 친구는 낮에만 딱 만나고 오고 술도 거의 안먹었음

엄마 퇴근하신 후에는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몸을 겹쳤음

휴가 나올 때부터 애초에 엄마를 안겠다는 일념 하나로 지냈던거라 더 그런 마음이 컸음

엄마도 아들의 집착을 징그럽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휴가 나올때 더 예쁜 모습으로 준비하고 맞아주셨음

근데 중간에 코로나때문에 거의 반년을 엄마를 못 만나고 지내서 너무 서러웠음

그렇게 지내다가 밀린 휴가만큼 앞당겨서 전역해서 나와서는 즐겁게 엄마랑 생활을 하기 시작했음

다음에 또 쓸게

우리 엄마 얼굴은 예쁘신데 딱히 몸매는 그냥 40대 아줌마 몸매임

나를 힘들게 낳으셨으니 배도 좀 늘어졌고 제왕절개 흔적도 있고...

근데 그걸 보면 그냥 몇번을 싸질러도 시간만 좀 있으면 더 세우고 또 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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