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3)

홈 > 1레벨 > 경험담
경험담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3)

냑냑이 0 4 0 0
먼저 핫썰 관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드릴께여
속마음도 털어놀수있구 경험 공유하면서 능욕도 받는다는거를 첨해봤눈뎁…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여 감사함미당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제가 나갔다 오는길에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글 써여! 능욕하는 댓글 많이많이적어줘요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너무 흥분돼!!

 버스노출썰

마찬가지로 중3때 가을이었나 했을껄요 지금 이맘때랑 비슷한듯하네욤.
수학과학학원을 다녔어서 학원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었어요..
버스는 그냥 흔했던 이거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3)

어쨋든 그 짧게줄인 교복치마를 입고 학원에 가려고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갔다가 다시 그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중등이라 끝나는 시간이 대충 열시정도 였던것같아여.. 근데 기사님이 저희집을 지나치셔서 제가 운전석쪽으로 중심을잡으며 겨우겨우 걸어가서 집 지나치셨다고 말해서 기사님이 화들짝 하시더라고요..

기사님이 뒤돌아서 저를 한번 쓱 훑어보더니 일단 주변에 앉아있으래요
그래서 기사님 주변 자리에 앉았죠..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3)

여기에 앉았는데 바닥이 높이 올라와 있는거 보이시죠!!
이때는 좀 보여주고 싶어서 왼다리를 올리고 각도는 딱 기사님 정면으로 하고 앞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내려주셔야하는 곳을 지나치고, 일단 다른애들 다 먼저 내려주고 다시 데려다주신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휴대폰만 만지작 했어요.
한명 한명 내릴때마다 뒤돌아서 잘 내리는지 지켜보시는데, 회색 속바지가 보인다고 느껴지니까 조금씩 흥분되었던것 같아여..

그때 좀 젖어서 표가 날 정도였는데 그림자 덕분에 잘 가려졌었어요..
아마 제가 기사님을 바라보는 시야가
어릴때부터 해온 야노경험 (3)
이정도니까 뒤돌으실때 보였겠죠? ㅎㅎ
다리를 많이 벌린것도 아니어서 의도한거라고는 생각하시지 못하셨을수도 있어여..

그렇게 나머지 애들이 다 내리고 제 집으로 가시는데, 틈틈이 뒤돌아서 말 걸으셔서 보시나보다 하고 대답만 열심히 해드렸아여…
집가는길을 제가 봐도 좀 뼁뼁 돌아서 가셨던것같아요
너무 젖어서 내리자마자 인기척없는 아파트 구석진 곳으로 가서 치마 살짝 올리고 흔들어서 좀 말리고, 속바지 잡아서 보지랑 안닿게 공간을 좀 두고 바람 통하게 살살 흔들었어용 그 느낌을 제가 좀 좋아하는것 같네요 ㅎㅎ 요새도 그러는데..

어쨋든 그렇게 집에 무사히 갈수 있었습니다 ㅎ

댓글에 이름으로 능욕해주세요.. 넘 흥분되니까 써주시면 자위할때 상상하면서 할께요….

좀 늦었으니까 담에 또 올릴께요!!
저 그래도 글 자주올리지 않나요?? ㅋㅋㅋ 이맛에 들려버렸엉~~

0 Comments     0.0 / 0
제목 별점
  •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