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에 경험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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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나이 서른에 경험들 1

냑냑이 0 8 0 0
편의상 반말할테니 형님동생들 이해 좀 해주세요



나는 올해 서른살이 된 개띠 남자인데
엄청 왕성한 성욕을 가지고 있고
자위든 섹스든 안해본 장소나 종류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음(수간,로리등 제외)
후장 자위도 자주 하고 (관장등 준비시간이 길어서 거의 2주에 한번이나 달에 한번씩) 공중 화장실,공원,옥상,계단,병원,자는 친구 옆,학교,버스등
스릴 있는 장소에서 하는거 좋아하다보니 야외플 즐겨 했음

일단 생각나는대로 썰들 정리해서 풀어볼게


1. 가출녀와의 섹스

내가 23? 군제대하고 얼마 안되었을때임
남자인 친구랑 둘이서 술마시고 아쉬워서 모텔 들어가서
채팅어플 깔고 여자들 탐색중이였음
그때는 채팅어플이 활발할 때였고 그전에도 여자들 구해서 모텔에서
같이 술 마시다가 섹스까지도 했었는데 그건 별 재미없는 내용이라..

뭐 오는 여자애들마다 자기들이 성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가출한 여고생이라는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어
왜냐? 성인 여자가 왜 낯선 남자들이 부르는 모텔로 오겠어?
잘곳 없는 가출청소년 애들이나 오겠지ㅋㅋ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진실은 아무도 몰라ㅋㅋ 신분증 검사를 해본것도 아니니까

아무튼 그날도 알딸딸한 상태로 여자들 구하다가 친구랑 둘이 있다는 여자가
우리가 있는 모텔로 오기로 했어
모텔에 들어오는 앳된 여자애 두명을 보자마자 친구랑 바로 아이컨택..
한명은 평타는 쳤지만 한명은 통통한데다가 얼굴도 영 아니였어ㅋㅋ
그래서 누가 폭탄처리를 할것이냐 바로 아이컨택 한거지ㅋㅋ

바로 술 사오겠다고 친구랑 모텔에서 나와서 폭탄처리에 대한 임무를
떠밀다가 둘 다 혈기왕성한 20대 초반, 갓 군 전역한 남자 두명이였기에
결론은 내지 못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기로 했어
다시 모텔방에 들어가서 술판을 깔고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서
야부리를 터는 도중에 술이 떡이 되버린 친구가 갑자기

친구 : 근데 니네 몇살이야? 미성년자 아냐? 가출한거냐? 에휴
하면서 대답 못하는 여자애들한테 자꾸 잔소리를 해대며
겨우 올려놓은 분위기를 한순간에 지하 밑바닥으로 떨어트려놓더니
침대로 올라가서 잠이 들었어..
여자애들은 취기에 기분이 좋아진 정도였지, 골뱅이 수준이 아니였기에
나는 속으로 친구 욕을 한껏 해대고 다시 여자애들한테 술을 먹이며
2대1 다이를 깨는데 이번엔 그 통통한 여자애가 피곤해서 자야겠다고 하는거야
우리가 잡은 방은 침대가 두개였지만 하나는 1명이 잘 수 있는 침대고
하나는 낑겨 자면 3명이서는 잘 수 있는 침대였어
이미 뻗어버린 친구는 1인용 침대에서 자고 있었기에 나는 저 큰침대에서
셋이 같이 자야한다고 했고 통통한 여자애는 절대 안된다며, 나보고 바닥에서 자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살짝 흥분한 목소리로 "이 방 내 돈으로 잡은건데 내가 바닥에서자는게 말이 되냐? 침대에서 자기 싫으면 니네가 집에 가서 자라"라며
좀 흥분해서 무리수를 뒀는데 여자애들은 당황하더니 결국 그 침대에서
잔다는 결론을 내린건지 침대에 둘이 누웠어ㅋㅋ 아무말도 안하고ㅋㅋ

그래서 나도 자연스럽게 그 두명 사이나 이쁜이 옆에 누우려고 했으나
수작을 부린건지,자연스레 그리 된건진 모르겠으나
이쁜이 옆에는 자리가 없고 통통이 옆에 자리가 나는거야
결국 그 통통이 옆에 드러누웠고 나는 그 통통이한테 좁으니까 옆으로 돌아서 자라고 했는데 자연스레 내쪽이 아닌 이쁜이 쪽으로 얼굴을 하고 잤어
나는 애들 잘때 만지다가 섹스할 생각이였는데
2대1로 다이 깨느라 무리했는지 그대로 잠이 들었어
근데 내가 진짜 특이한게 술을 마시면 새벽마다 자주 깨ㅋㅋ
그리고 낯선곳에서 자면 더더욱 그렇고..
 1시간정도 잤나? 시간은 기억 안나지만 어김없이 새벽에 깨고 말았고
옆에서 여자냄새가 나니까 고개를 돌렸고 바로 자동 풀발..
통통이가 이쁜이 쪽으로 몸을 돌리고 자니까 당연히 엉덩이가 내쪽을 향해 있었겠지? 난 여자 볼때 가슴은 나보다 작아도 좋은데 엉덩이가 크면
상당히 꼴려.. 갓 전역한 20대 남자가 자고 일어났는데 옆에 내 스타일의 엉덩이가 있다? 자다 깼어도 술기운이 덜 사라진건지, 아님 잠에 취한건지
그대로 그 통통이의 바지를 벗겼어

말로는 그냥 벗겼다고 한거지만 진짜 힘들게 벗겼어
그땐 아직 스키니진 시대였을거야 아마ㅋㅋ 쫙 달라붙는 바지였고
고무줄 바지가 아닌 단추와 지퍼가 달린 바지라 벗기기 힘들었지
근데 그 통통이는 코까지 골며 자더라ㅋㅋ
중간중간 코고는 소리가 멈추면 나도 멈추고 ㅋㅋ
그러다가 너무 짜증나서 코고는소리가 멈춰도 그냥 벗겼어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 단계에서 통통이는 안깼는데 이쁜이가 깼어ㅋㅋ
바지를 완전히 벗기진 못했지만 무릎까지 내리는데까지 성공했고
팬티차림의 엉덩이를 보자 더 흥분해서 터질듯한 자지를 진정시키며
팬티까지 내렸고 내 손으로 엉덩이를 뒤쪽으로 당겨서
엉덩이쪽으로 내 얼굴을 가져다댔어
아까 우리가 술 사러 간 사이에 여자애들은 덥다고 씻었는데
보지에선 냄새가 안났지만 팬티에서 냄새가 나는듯 했어
난 보빨도 좋아하지만 후빨도 상당히 좋아해ㅋㅋ
엉덩이쪽에서 보지랑 후장을 미친듯이 빨았는데
진짜 미친년인게 통통이는 이 단계에서도 잠에서 안깨고 있었다고 해
중간중간 이쁜이는 자기가 깨어있다는걸 간접적으로 알리고싶었는지
계속 뒤척거렸는데 나는 신경도 안쓰고 있었고ㅋㅋ
저쪽 테이블에 있는 콘돔을 가지러 다녀와서 바지와 팬티를 벗었는데
이미 그 엄청나게 흥분되는 그 상황과 보빨 후빨 그 미친듯이 탐스러운 엉덩이에 내 자지에서 쿠퍼액이 흐르다못해 넘쳐흘러 팬티까지 싹 젖어있었어ㅋㅋ
바로 콘돔 끼고 보지에 가져다댔는데 난 또 루틴같은게 있어ㅋㅋ
첫경험때부터 해온 습관? 같은건데.. 삽입하기전에 내 자지를 보지 둔턱에..
그니까 클리에서부터 구멍까지 위아래로 쓱쓱 훑어줘야해ㅋㅋ
자지 끝부분으로 클리 애무를 하면서 여자 애액을 자지랑 보지 전체에
문지르는거지ㅋㅋ 그 단계가 끝나고 삽입을 했고 처음엔 천천히 허리를 흔들다가 결국 흥분해서 찹찹찹 소리가 날 정도로 미친듯이 흔들었어
흔드는 와중에 통통이의 신음 참는 소리가 들렸고 나도 이미 얘가 깼다는걸 눈치챘지ㅋㅋ 근데 나중에 물어보니 삽입할때쯤 깼다고 하더라고

얘가 깼다는걸 아니까 나는 더 대담하게 엉덩이도 때리고 하다가
그냥 얘를 정자세로 고쳐잡고 바지도 그냥 거칠게 벗겨서
정자세로 박았어  근데 얘는 옆에 자기 친구가 자고 있으니
신음을 계속 참고 있었고 나는 흥분해서 키스까지 하면서 박았어
난 키스에 엄청나게 흥분하는 스타일이야..
오피나 업소같은데 가도 키스는 무조건 해야해
아무튼 결국 걔도 자는척 하는건 포기한건지 나랑 혀를 섞고
갑자기 자기 윗옷을 올리더니 브라를 풀어달라고 속삭이더라고
브라를 풀어줬더니 가슴 빨아달라고 해서 가슴도 미친듯이 빨았어
앞에 말했듯이 난 가슴은 전혀 안보는 사람이고 가슴 애무하는건
흥분이 되지 않았지만 그 상황에서 난 너무 흥분해있었기 때문에
뭐든 다 가능했어..
내 친구는 옆 침대에서 자고 있고 여자애는 바로 옆에서 자고 있고ㅋㅋ
그 흥분되는 상황에서 나는 극한의 흥분상태였기에 마약한 사람마냥
미친듯이 여기져기 물고 빨면서 욕까지 했어
그러다 다시 뒷치기 자세로 고쳐잡았는데 나는 마무리는 무조건 뒷치기로 해ㅋㅋ 뒷치기 하고 있는 와중에 옆에 이쁜이가 눈에 보인거야
얘는 깨어있는데 난 그걸 몰랐고, 극한의 흥분상태에 이쁜 여자를 보니
눈이 돌아서 자지는 통통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지만
손으로 이쁜이의 온몸을 훑었어ㅋㅋ 바지 위로 보지를 문지르다가
사정을 했고 잠깐의 현자타임을 가지게 되었지..

이거 쓰면서 그때 생각나서 쿠퍼액 질질 흐른다..
2탄은 딸 한번 잡고 나중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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