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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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은 근친(실화)14

냑냑이 0 3 0 0

 13화 댓글에 친누나랑 하면 어떤 기분이냐는 댓글이 있던데...  

 세상 누구도 모르게 비밀로 지켜야 될 상대지만 궁합만 맞다면 섹스에서 관계는 남녀에 불과합니다. 

 제가 친구엄마와 몸을 섞기도 하고 많을 여자를 겪으면서 몸매 가슴 골반 피부... 선수들끼리는 딱 보면 견적 나오잖아요? 

 아마도 몸을 섞었다면 누나보다 제 나이 20대에 우리엄마 40대가 궁합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 

 


 제가 일찍 누나와 몸을 섞고 긴 자취 생활이 남녀 사이의 동거가 되면서 여자의 맛을 알게 되고..

 내가 여기 경험담에는 외숙모와 친구엄마만 올렸지만 그 외 감히 들이대면 안 되는 상대에게도 시도해서 아쉬움으로 끝난 적도 있지만 성취를 이루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20살 무렵 실패한 사례를 하나 이야기하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혼자 시골집에 계실 때, 

 외가 친척들이 우리 시골집에 다 놀러온 적 있습니다. 

 식구들이 너무 많아 난 친구집에서 같이 놀다가 자고오려는 심산으로 친구집으로 갔죠.

 제가 고2 때 제 방에서 자는 외숙모를 만지고 팬티까지 내리고 보지 골에 자지를 맞대기를 즐긴 적 있다고 했죠?

 외숙모가 결정적 삽입은 교묘하게 몸을 틀어 피했지만 자지 보지 맞대고 압박하기를 1시간 넘게 마찰을 즐겼는데 제가 용기를 내서 엉덩이를 잡고 고정시키고 넣었어도 무리가 없었죠. 지금은 제 나이 50을 바라보니 외숙모 60... 늙었지만 맛을 못 본 게 아직 한이 됩니다. 

 그 고2 외숙모가 자꾸 뇌리에 스쳐서 친구집에서 잠을 자려다 일어나 밤 12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우리집으로 내 방으로 갑니다. 

 조심스레 내 방에 들어와 등을 잠깐만 켰다가 끄면서 자리를 확인하니 외숙모는 없고 두 명의 이모와 애들이 있는데 제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벽에 붙어자는 큰이모(우리 엄마보다 2살 위) 옆, 큰이모 옆에 누워서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 만지는데 큰이모가 등을 보이며 돌아눕는데(내가 만지는 걸 피하는 행동) 전 또 숨을 죽이다가 포기하지 못 하고 뒤에 붙어서 엉덩이골에 자지는 대고 느낌을 음미? 그 순간 큰이모가 일어나 "너 뭐냐?"를 시작으로 어린 놈이 어른한테... " 다행히 소리를 낮춰 훈계?를 하셨는데 모른 척해줘서 고맙지만 우리 엄마보다 2~3살 아래 작은 이모도 저의 추태를 들었을 겁니다. 어른 여자는 잠귀가 밝으니까요. 저 진짜 지금까지 인생 살면서 죽고싶을만큼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입니다. 

 

 항상 성공하지는 못 했습니다. 다행히 실패를 했어도 큰 논란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지요.



 12화 글을 이어서 쓰려다가 댓글 하나에 대한 설명으로 서론이 길었네요. 

 

 욕구, 호기심, 또 다른 자극에 대한 갈망을 끝이 없습니다.


 누나와 전 어릴 때 병원놀이를 시작으로 사춘기 생활하면서 성생활을 시작해서 호기심에 대한 실습을 참 많이 했습니다.

 보지에 계란넣기를 아주 기본이고 항문 섹스도 일상이 되면서 

 누나 42살 때, 제 자지 크기에 익숙한 보지를 고려해서 대문 21살 남자 아이와 3섬 했다는 글을 썼는데...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누나가 18살부터 저와 오랜 섹스 생활을 했다지만 다른 남자 경험이 없는 누나인데...  그 보지에 항문에 다른 남자 자지가 들락거리고 정액을 받고... 

 시간이 지나고 생각할수록 기분이 더러워지는데 문제는 누나와 섹스를 할 때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있으면 항문으로 들어오면 그 자지 느낌,

 항문 섹스를 할 때는 보지로 들어오던 그 자지 느낌이 자꾸 생각납니다. 

 그래서 오이를 깍아서? 이건 별로입니다.

 적당한 크기와 모양의 가지는 오이보다 낫죠. 

 소세지? 다른 대용품을 써봤는데 사람 자지만한 게 없습니다.

 

 지나고 나니 기분은 더러운데 자꾸 생각나도... 

 또 누나 몸 위에서 덩치 큰 어린 놈이 풀파워 펌핑하는 모습이 두근거림? 

 3섬? 네토? 그런 사람들 기분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적당한 대물을 찾기도 힘들고 내가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사람을 찾기도 어렵죠.

 

 12화에서 3섬했다는 그 애와 1년은 지났을 겁니다.

 

 평소에는 그 날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그 날은 누나와 항문 섹스를 하면서,

 누나가 눕고 난 자지를 항문에 박고 엄지를 보지에 넣어 중지 검지로 아랫배를 누르며 항문으로 박은 내 자지를 희미하게 느끼다가

 "누나, 여기 내 손가락 말고 또 다른 놈 자지 넣으면 좋겠지?" 

 "응?, 뭐?"

 "남자 자지 두 개, 작년에 걔처럼 크기가 나만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어... 흐.. . 엉"하면서 대답이 아니라 신음이 커지고 허리를 들어 더 깊은 삽입으로 대응해오는 누나에게 항문에 넣은 자지를 끝까지 밀착 삽입으로 절정을 도왔습니다.

 

 그렇게 섹스를 하면 남자 자지 두 개, 보지 항문 삽입...  그리고 평생을 함께하고 있는 친동생 자지 말고 또 다른 자지...


 그 이야기가 한 번 나오기 시작하니 자극? 섹스에 양념?으로 자꾸 사용되고

 반복적인 대화는 

 "진짜"

 "진짜 할 거야?"

 "한 번만 더 해볼까?


 .

 .

 하다 하다 계속 그 이야기를 하니 한 번은 누나가 "다른 사람 누구?"라고 물어옵니다.

 순간 잠깐 멍했지만 "전에 그...  작년에 걔 연락해볼까?"라고 대답하니

 "걔 연락처가 있어?"


 누나도 걔가 싫지는 않은? 아니..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 애가 필요한 거겠죠.

 

 그게 저도 자지가 큰데 그 애도 저랑 비슷한 16cm 

 근데 대가리가 진짜 크다고... 그래서 더 커보이고 누나는 삽입할 때 뭐가 뚫고 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했거든요.


 제가 그 애한테 질투?나는 게 

 누나가 첨에 들어올 때는 버거운데 넣고나면 넣고만 있어도 움찔거리는 느낌만으로도 너무 이상하다고(좋다는 말이겠죠?)


 저랑 친구엄마도 21살 차이

 누나랑 그 애도 21살 차이 연하


 남녀의 몸은 나이와 상관없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했죠.


 "연락처는 있지" 


 제 명함 뒤에 걔 전화번호를 적어 지갑 안에 잘 분리해서 넣어뒀었죠.


 ".... " 누나가 싫다거나 말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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