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흔하지 않은 경험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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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레전드]흔하지 않은 경험담-12

냑냑이 0 4 0 0

601 :익명 : 2015/12/23(수) 12:56:38 ID:Mgy216mk

자 다시 클리 얘기로 넘어와서.

기초적인 얘기부터 하면.

일단 클리가 어디붙어있는지부터 잘 파악을 해야겠지?

여자들을 만나보다보면. 의외로 클리가 엄청 작은애들도.

거의 숨어있는 애들도.

귀두 표피덮여있듯이 얇게 덮여있는 애들도 많잖아?



602 :익명 : 2015/12/23(수) 12:59:32 ID:Mgy216mk

그런데 또 클리를 정확히 집어낸다고 다 능사가 아닌것이.

클리 자극에 익숙한 여자애들은.

또 자기들 나름대로의 고유의 스타일이 있거든.

예를 들면 이런거야.

정확히 포인트를 집어주는 걸 좋아하는 애가 있는가 하면.

살짝 위쪽에서 아래쪽까지 닿는 부위를

조금 길게 잡고 쓸어주는 걸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또는 아래쪽에서 위쪽방향으로 쓸어주는걸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더 심하게는 닿는 부위를 정말 길게 잡아서.

소음순까지 살짝살짝 닿게 해서 문질러주듯이 하는걸 좋아하는 애들도 있거든.



603 :익명 : 2015/12/23(수) 13:01:37 ID:Mgy216mk

이미 스타일이 굳어진 애들은 이게 쉽게 바꾸기가 어려운데.

스타일이 굳어진다는 건 대부분의 경우에서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아.

섹스로 치면 한가지 체위로밖에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는 얘기고.

그런애들은 늘 자기스타일대로 맞춰주기를 바라거든.

심지어 그렇게 해주지 않는 남자를 자기중심적으로까지 판단하는 경우가 생길정도로.



604 :익명 : 2015/12/23(수) 13:02:19 ID:Mgy216mk

이 고정화된 스타일을 바꾸는데에도.

아직 경험이 없어 미개발인 아이를 개발하는데에도.

소프트 터치는 매우 중요하다는 거 상기하고 다음 넘어가자.



605 :익명 : 2015/12/23(수) 13:03:32 ID:kJ86/7kk

>>604 아무래도 귀두 문지르는거에 비유하면 적절하겠지



606 :익명 : 2015/12/23(수) 13:05:29 ID:Mgy216mk

클리도. 무턱대고 문질러주는 것보다는

처음엔 손끝을 살짝 대고. 일단 포인트를 찾는 것이 중요해.

톡톡 건드리듯이. 그러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고.

그 부분을 중심으로 닿는 부위를 조금씩 넓혀가면서.

다들 알다시피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되는거지.

중요한건 당장에 오르가즘이 급한게 아니라는거야.

쾌감에 익숙하고 민감도를 높이는 작업인거지.

오르가즘은 그냥. 당장에 뒤따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라고 생각해줘.

클리오르가즘은 다들 알다시피 쉽기때문에. 익숙해지면 언제나 손만대면 1분ok정도가 될 수있어.



607 :익명 : 2015/12/23(수) 13:08:03 ID:Mgy216mk

자 그럼 넌 그 아이에게 2~3정도의 오르가즘을 가르친거야.

사실 이것도 꽤 훌륭한 오르가즘이지. 남자에 비하면 말이야.

아까 유두에 의한 자극을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거처럼.

상상하란 얘기 기억나지?

이 작업이 선행된 애들은. 여기서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게 조금 쉬울 수 있어.

자, 이제 이 아이의 머릿속에. 삽입에 의한 쾌감을 가르쳐보자.



608 :익명 : 2015/12/23(수) 13:10:28 ID:kJ86/7kk

>>607 드디어 삽입이구나 ㅎ



609 :익명 : 2015/12/23(수) 13:11:16 ID:Mgy216mk

깨끗하게 손톱이 다듬어진. 청결하게 세척된 너의 중지가 필요해.

손가락을 넣을때 이 아이가 절대로 통증을 느껴선 안된다는 건.

굳이 설명할 필요 없겠지.

이후에 어떤 작업을 할때에도.

손가락은 하나면 충분해.

손가락 두개 세개 넣고 그러지말자.

깊이 넣을 필요도 없어. 지스팟 찾는다고 이리저리 후빌 필요도 없고.

시오후키한다고 삽질하지도 마.

그거 개구라인걸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많더라고?



610 :익명 : 2015/12/23(수) 13:13:37 ID:Mgy216mk

중지를 가볍게. 손가락 두마디 정도 넣은 상태에서.

살짝 질벽위 윗부분에 가져다 대는거야.

문지를 필요도 없어. 그냥 대기만 하면된다.

여기서 45도 각도로 뚫고나오면 클리로 나오겠구나.

하는 정도의 위치를 잡으면 되고.

그렇게 살짝 댄 상태에서.

클리를 자극하는거야.

반대편 손 엄지로. 또는 혀로. 난 혀를 추천한다.



611 :익명 : 2015/12/23(수) 13:13:42 ID:kJ86/7kk

>>609 개구라였구나 전문 포르노 배우가 하는 강좌 있더만ㅋㅋㅋㅋㅋㅋ



612 :익명 : 2015/12/23(수) 13:15:14 ID:kJ86/7kk

>>610 혀좋다



613 :익명 : 2015/12/23(수) 13:15:18 ID:Mgy216mk

같은 클리자극이고 클리오르가즘이지만.

너의 중지로 인해서 이 아이는 충분한 삽입감을 느끼게 된다.

이 상태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은 물론 클리로 인한 오르가즘이지만.

2~3보다는 조금 더 범위값이 커지지.

2~4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이 말은 이 아이가 조금 더 큰 오르가즘을 느낄 가능성을 갖는다는거고.

대부분의 경우. 평소 클리만 자극하며 느꼈던 오르가즘보다는.

더 괜찮은 느낌을 느꼈다는 반응이 나올거야.


커피좀 타올께 ㅋ



614 :익명 : 2015/12/23(수) 13:15:28 ID:uEyJOQRk

뭐지 위에보니까 결혼했다는 이야기 없었으면 우리 주인님인줄.... 깜짝 놀랐다!!!



615 :익명 : 2015/12/23(수) 13:16:35 ID:Mgy216mk

>>611 그 인간이 직접 나와서 그거 개구라라고 얘기한지가 벌써 천년전이야 ㅋ



616 :익명 : 2015/12/23(수) 13:18:08 ID:kJ86/7kk

>>615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617 :익명 : 2015/12/23(수) 13:20:32 ID:Mgy216mk

>>616 말나온김에 시오후키+여자사정 + 여자 애액의 원리등에 대한 썰도 좀 풀어줄까?



618 :익명 : 2015/12/23(수) 13:20:36 ID:uEyJOQRk

근데 나 주인님이랑 잉야하다가 느끼고 분수? 한적 꽤 많은데 그럼 뭐야??? 주인님이 일부러 그러신적은 없고 보통 관계하다가 엄청 느끼고 그러던데



619 :익명 : 2015/12/23(수) 13:22:32 ID:Mgy216mk

>>618 제닌가? 글쎄. 직접 보지 않으면 딱 뭐라고 얘기는 못하지.

그런데 찍찍 뿜어져나오는건 그냥 소변이야.



620 :익명 : 2015/12/23(수) 13:22:33 ID:kJ86/7kk

>>617 응 좋지 다만 저 여자아이에 대입해서 해주면 안될까ㅋㅋㅋㅋ 오르가즘 수위가 빨리 올라갔으면 좋겠어



621 :익명 : 2015/12/23(수) 13:24:24 ID:Mgy216mk

>>620 맘은 알겠는데. 말 나온김에 하고 넘어가자. 마침 제니도 있고 하니.



622 :익명 : 2015/12/23(수) 13:28:15 ID:Mgy216mk

일단 여자의 몸부터. 여자가 남자하고 다른 점. 또는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한점은.

남자는 하나의 기관(존슨)으로 배설과 섹스를 동시에 처리하지만.

여자는 그게 각기 나눠져있다는 거야.

질은 섹스와 출산만 담당하지 배설하고는 전혀 무관하거든.

반대로 따로 구분되어있는 요도는 배설만 담당하고.

여자 요도에서 남자 전립선액같은게 쭉쭉 뿜어질(지도) 모른다고.

이상한 착각을 하는건. 일본 야동으로 잘못된 성지식을 갖게된 인간들이.

자신의 지식이 맞다고 맞지도 않는 말로 둘러댄거고.

여자는 전립선액 자체가 없을 뿐더러.

여자의 요도는 오로지 소변 배출만 담당한다는 거.



623 :익명 : 2015/12/23(수) 13:30:21 ID:uEyJOQRk

>> 오호 찍찍 나오지는 않았고 약간... 콸??? 약간 ㅅ레임 아이스크림 짜먹다가 좀 많이 쏟아져 나올때처럼?



624 :익명 : 2015/12/23(수) 13:30:29 ID:Mgy216mk

시오후키가 왜 나왔냐하면.

야동은 원래 남자를 위한 컨텐츠잖아.

그래서 보는 인간들은 모든걸 남자기준으로 생각하기 마련이고.

만드는 놈들도 그 취향에 맞춰주게 되어있지.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를 만족시키는데 희열을 느끼고.

그래서 여자가 얼마나 만족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싶어하거든.

근데 여자는 표현하지 않으면 만족의 증거가 나오지 않지.

남자처럼 사정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되도 않는 여자사정이라는걸 만든거야.

야동만드는 놈들이.



625 :익명 : 2015/12/23(수) 13:31:20 ID:Mgy216mk

>>623 잠깐만 그거라면 좀 다를 수있어. 일단 하던 말 다 하고 설명해줄께. 내 설명중 어디에 해당되나 말해주면 더 좋고.



626 :익명 : 2015/12/23(수) 13:32:15 ID:uEyJOQRk

>> 응응!! 알겠습니당~



627 :익명 : 2015/12/23(수) 13:32:44 ID:Mgy216mk

일본애들이 원래 장르만들기 귀신이잖아.

무슨 물. 무슨 물. 해가면서.

소프물. 강간물. 뭐 이런식으로 말이야.

그래서 그것도 자연스럽게 시오후키 물이란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은거고.

그런데 만들어놓고 보니 그게 구라면 안되잖아.

그래서 마치 그게 진짜 있는것처럼. 초반엔 그런식으로 썰을 풀기도 했었지.



628 :익명 : 2015/12/23(수) 13:35:53 ID:Mgy216mk

실제로는. 해부도를 보면 알겠지만.

여자들은 요도가 매우 짧아. 그래서 소변을 오래 못참기도 하지.

남자들은 흥분상태가 되면

소변 나오는 길이 막히고 정액 나오는 길이 열리는.

철도 변경같은 시스템이 작동되지만. 여자들은 그런게없거든.

해부학적으로 매우 근접한 거리에. 심지어 요도도 짧은데.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면. 쉽게 말하면 근육이 퍼지게 되지.

그럼 더이상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안에 담긴게 그냥 쏟아지게 되는 거야.

이게 기본적인 원리고.



629 :익명 : 2015/12/23(수) 13:37:57 ID:Mgy216mk

근데 또 이게. 보는사람입장에서.

한번에 쭉 쏟아내고 끝나면 재미가 없잖아?

느낄거같은 순간마다 찍찍 여러번에 걸쳐서 나눠서 뿌려주는게 더 그럴듯해 보이고.

그런데 그렇게 타이밍 맞춰서. 양도 적절히 배분해서.

찍찍 뿌려주는게 또 꽤 난이도가 있는 스킬이거든.

그래서 그걸 할 줄 아는 여자들이 돈 조금 더 받고 시오후키물을 찍는거야.

물론 촬영전에는 포카리스웨트같은걸 두병정도 마시고 시작하지.



630 :익명 : 2015/12/23(수) 13:40:12 ID:0kUZyxm2

제니 여기도 있어!! 스레주 내공 장난 아닌듯 ㅠㅠ 섹스학원 차려서 남자들 교육좀 시켜줘..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임명하고 싶다



631 :익명 : 2015/12/23(수) 13:40:30 ID:Mgy216mk

근데 그게 과연. 여자입장에서 좋은 느낌이겠어?

그닥 좋은 기분도 아닐뿐더러.

심지어 그딴식의 자극은 통증을 유발할때도 많거든.

그래서 일본 야동계에서는.

남자들(야동을보는) 취향때문에 억지로 그런걸 찍어야하는.

여자들이 불쌍하다는 말도 많이 나왔었어.

또 그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아지니까.

너님이 아까 말했던 그 전문배우(골든핑거) 맞지?

그인간이 직접나와서. 그건 그냥 야동제작을 위한 컨셉플레이였습니다.

라고 이실직고하기도 했지.



632 :익명 : 2015/12/23(수) 13:41:18 ID:Mgy216mk

절대적인 증거. 아주 간단해.

포르노산업이라면 절대 일본보다 아래가 아닌 미국에서.

시오후키물이 있는 서양 포르노 본적있어? ㅋ

이만하면 설명은 됬다고 보고.



633 :익명 : 2015/12/23(수) 13:41:53 ID:kJ86/7kk

>>631 글쿠낭... 시오후키에 관심은없지만 뒷이야기가 재밌네



634 :익명 : 2015/12/23(수) 13:44:35 ID:Mgy216mk

여자 애액에 대해서 말해보자.

그건 일종의 '땀'이야.

여자들의 질 내부. 질벽에는. 엄청나게 많은 땀샘이 아주 촘촘하게 밀집해 있어.

그리고 흥분하면 그 땀샘을 통해 땀이 배출되지.

근데 거기서 나온 땀이. 다른 피부에서 나오는 땀과 다른건.

일반 피부에서의 땀은. 체온조절과 노폐물 배출이 목적인데.

질벽내부에 있는 땀샘의 땀은. 그냥 흥분하면 나오는 99.99% 그냥 수분이라는 거야.

그 수분이. 이미 질벽 내부에.

윤활작용을 위해 항시 준비중이던 윤활액과 뒤섞여서 흘러나오는게.

여자들의 애액이야.



635 :익명 : 2015/12/23(수) 13:44:46 ID:idE.Ce6A

스쿼트물 엄청 많지ㅋㅋ

논란의 여지가 많은 소재이지 지스팟이니 시오후키니

설은 여러가지니깐 취사선택은 자유롭게



636 :익명 : 2015/12/23(수) 13:45:02 ID:uEyJOQRk

>> 으엥 그럼 나는 머지???



637 :익명 : 2015/12/23(수) 13:46:43 ID:Mgy216mk

여자들 보면. 애액이 많은 애들 있고. 적은 애들 있잖아?

그 차이는.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는 애들이 있고.

적게 흘리는 애들이 있는데. 그 차이라고 보면 거의 대동소이해.

물론 백프로는 아니지만.

땀을 잘 안흘리는 체질인 애들은 대체로 애액도 많지 않아.



638 :익명 : 2015/12/23(수) 13:46:58 ID:kJ86/7kk

>>635 뜬금없지만 스쿼트물중에서도 장난아닌애들이 있더라ㅋㅋ 끝도없이 콸콸나오는애들도 있고



639 :익명 : 2015/12/23(수) 13:47:42 ID:kJ86/7kk

>>637 이건처음 알게되는 사실이다



640 :익명 : 2015/12/23(수) 13:47:43 ID:uEyJOQRk

엥 그럼 난 땀쟁이구나 땀쟁이!!!!!



641 :익명 : 2015/12/23(수) 13:49:22 ID:8.DDO4Bw

스쿼트 하니 생각나는 말인데


지금은 은퇴한, 일본의 물총여제 아카네 호타루가,

"일본 야동에서 시오후키는 그저 오줌을 싸는 것뿐이다."

라고 말했다고 하네.



642 :익명 : 2015/12/23(수) 13:50:08 ID:TWPGCJAI

스쿼트물은 뭐야??



643 :익명 : 2015/12/23(수) 13:50:38 ID:kJ86/7kk

>>641 그건 인정



644 :익명 : 2015/12/23(수) 13:50:39 ID:Mgy216mk

이제 여자사정에 대해서.

시오후키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사정과 비슷한 현상은 있어.

여자들보면. 적정수준이상의 오르가즘을 느낀 여자들을 자세히보면.

전신의 피부가 촉촉히 젖어있는 걸 쉽게 발견할 수 있어.

막 움직이지 않고. 그냥 가만히 누워서 오르가즘만 느껴도 말이야.

방안이 덥지 않아도 말이야.

같은 원리로. 적정수준 이상의 오르가즘을 느끼면.

아까 말한 질벽 내부의 땀샘이 엄청난 양의 수분을 쏟아내는데.

찍찍 이런건 아니지만.

주르륵. 주르륵정도는 연출하는 경우가 제법되지.



645 :익명 : 2015/12/23(수) 13:50:43 ID:8.DDO4Bw

>>642 일본어로 시오후키



646 :익명 : 2015/12/23(수) 13:52:47 ID:Mgy216mk

이제 비교적 적정수준의 오르가즘을 느낀 직후에 보이는 현상이기도 하고.

어느정도 시각적으로 확인이 되는 경우도 제법 있는데다가.

아직 삽입중인 남자 물건에까지 느껴지는 경우가 많거든.

뭔가 뜨뜻미지근한게 쏟아지는것같은. 그런느낌 말이야.

그게 그나마.. 사정은 아니지만. 사정같은 느낌을 주기는 해.



647 :익명 : 2015/12/23(수) 13:53:19 ID:idE.Ce6A

>>638 물타루가 까발린 포카리스웨트 얘기가 있으니깐 그런건 촬영전에 잔뜩 마시고 싸는거라고 보면 될거 같고

실제로는 그냥 줄줄줄 흘러나오는게 대부분이라고 하더라

간혹가다 수압 좋은 처자들도 있다고는 하던데ㅎㅎ 내가 경험한거로도 줄줄줄 이었지

그리고 내가 읽어본 것 중에 가장 느낌상 믿음이 가는건 지스팟부분은 요신경이 밀집해 있는 거라는 설이었지

요신경을 자극해서 나오는 거라는 설명이던데 시오후키 성분에 관해서도 오줌이다, 노폐물이 안섞인 오줌 전단계의 액체다 뭐 이런저런 각기 다른 설명도 많으니깐 생략하고

근데 요신경을 자극하면 오줌이 나오는건 경험상 맞는 얘기같더라

난 자위하고나면 꼭 귀두끝부분, 요도주위를 티슈로 자극해서 쉬를 하거든ㅋㅋ

요도에 남은 정액청소 삼아서

여자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나



648 :익명 : 2015/12/23(수) 13:53:45 ID:8.DDO4Bw

>>646 근데 시오후키처럼 뿜어버리는 것 보다 꿀렁꿀렁 하고 점도 높게 나오는 게 더 야한데.......



649 :익명 : 2015/12/23(수) 13:53:56 ID:TWPGCJAI

>>645 오! 알려줘서 고마워!ㅋㅋ



650 :익명 : 2015/12/23(수) 13:54:52 ID:8.DDO4Bw

>>647 전문가다!!!! ㄷㄷㄷ



651 :익명 : 2015/12/23(수) 13:55:43 ID:kJ86/7kk

오르가즘 강의가 시오후키로 달아올라버렸다



652 :익명 : 2015/12/23(수) 13:56:00 ID:idE.Ce6A

>>650 그냥 주워들은 풍월이지 뭐ㅋㅋ



653 :익명 : 2015/12/23(수) 13:56:04 ID:Mgy216mk

시오후키가. 말만 나왔다 하면 의견이 분분해서.

귀찮아서 어지간하면 말을 잘 안꺼내긴 하는데.

예전에 한번 시비가 붙어서.

날고긴다는 넷 아재들이 한 200명넘게 달려든 경우가 있었는데.

다 역관광 시켜드린 전례도 있고 하니까.

시오후키나 여자사정에 관해서는 내 말을 믿어도 좋다.



654 :익명 : 2015/12/23(수) 13:57:02 ID:uEyJOQRk

>> 아 나는 후자인거같아, 주인님이 내가 느끼고나면 살짝 빼시는데 그때 안에다 사정했을때 쏟아지는것처럼. 아까 ㅅ레임 쏟아지는 느낌처럼 나와서 침대 엄청 젖어버려 아마 3-4번관계하면 한번은 꼭 그러는거같아.



655 :익명 : 2015/12/23(수) 13:57:57 ID:Mgy216mk

삼천포가 너무 길었다. 다시 본론으로 가보자.



656 :익명 : 2015/12/23(수) 13:58:00 ID:idE.Ce6A

글쎄 난 너무 단정짓는건 안좋아해서ㅋㅋ

썰과 이거는 별개니깐



657 :익명 : 2015/12/23(수) 13:59:02 ID:kJ86/7kk

어서 본론으로...후후



658 :익명 : 2015/12/23(수) 13:59:29 ID:uEyJOQRk

그리고 나 무용수였어서 나름 지구력 좋은편인데 그렇게 가고나서 주인님 사정할때까지 또 하다보면 한두번 더 느끼니까 그럴때는 항상 기절하듯이 잠드는거같아



659 :익명 : 2015/12/23(수) 13:59:50 ID:Mgy216mk

>>654 응 맞아. 진짜 양 많은 애들은.

주변에 하얗게 되있던 거까지 다 밀어내고.

투명한 황도액(먼지 알지?)그런걸 막 쏟아내서 안에 있던 정액까지 다 쓸려나오는 경우도 꽤 있어 ㅋㅋ



660 :익명 : 2015/12/23(수) 14:00:37 ID:Mgy216mk

근데 이거 괜히 시작한거같다. 별로 도움도 안되는거같은데.

이정도면 간단한 대답이 아닌게 되버렸네;;



661 :익명 : 2015/12/23(수) 14:01:38 ID:uEyJOQRk

>>659 으아ㅋㅋㅋ 나 처음에는 소변이나 이상한거 한줄알고 엄청 긴장했었는데....



662 :익명 : 2015/12/23(수) 14:02:00 ID:8.DDO4Bw

자 이주제는 그냥 넘어가면 안될까?? ㅎㅎㅎ 논란이 많은 주제라니까 하는 소리임요 ㅎ



663 :익명 : 2015/12/23(수) 14:02:29 ID:uEyJOQRk

>> 아냐아냐 엄청 도움되는데!!! 나는 기쁨의 재방하러 다녀오겠다!!!!



664 :익명 : 2015/12/23(수) 14:02:43 ID:kJ86/7kk

>>660 그냥 썰아재의 뒷풀이 타임이라고 생각하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쁘면 끊고 나중에 계속해도 돼!



665 :익명 : 2015/12/23(수) 14:03:30 ID:kJ86/7kk

>>660 그리고 도움 무지되고있다구 아직 초반밖에 안됐는데도



666 :익명 : 2015/12/23(수) 14:07:19 ID:Mgy216mk

그래 삽입 얘기나 계속 해보자.

사실 여기서부턴 크게 할 얘기가 없어.

다만 비교적 중요한거 몇가지만 얘기할께.

4 이상 올라가려면 아무래도 질 오르가즘으로 가야하는데.

이 단계에서 클리 오르가즘과의 연관성을 탈피하지 못하는 애들이 상당수야.



667 :익명 : 2015/12/23(수) 14:09:57 ID:Mgy216mk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다.

남자도 귀두를 벗어나지못하면.

처음 말했던 1이라는 숫자를 벗어날 수 없어 ㅋㅋ

이게 또 사람 몸이 재밌는 거지.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대표적이고.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부위인데.

거기서 느껴지는 오르가즘이 제일 작다는 거 말이야.

심지어 남자는.

유두 자위가 능숙한 애들이 느끼는 오르가즘 만도 못한

불쌍한 동물이기도 하지.

애널은 말할 것도 없고.



668 :익명 : 2015/12/23(수) 14:11:13 ID:kJ86/7kk

>>667 슬프다 ㅠㅠ



669 :익명 : 2015/12/23(수) 14:12:54 ID:Mgy216mk

아무튼.

그래서 일단 삽입만으로 그 아이에게 오르가즘을 선물해주고 싶은 당신.

여자애들 중 상당수.

자신이 섹스로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자기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을 때 고집하는 체위가 있어.

아마 여자 경험좀 되는 존슨은 경험이 있을 수도 있을거야.

바로 여성상위. 그중에서도.

남자가 똑바로 누운상태에서 몸을 살짝 세우고.

또는 거의 앉은 상태에서. 여자는 그 위에 올라타고.

남자 목을 끌어안듯이 중심을 잡고서.



670 :익명 : 2015/12/23(수) 14:13:58 ID:Mgy216mk

상하가 아닌 앞뒤로 격렬하게 흔드는 거지 ㅋㅋ

이거. 잘못하면 여자들 사타구니 뼈에 남자 하복부가 비벼져서.

졸라게 아프다. 마른 여자애면 더 그렇고.

심지어 여자가 느낄때까지 고통을 참으며 인내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671 :익명 : 2015/12/23(수) 14:14:52 ID:uEyJOQRk

>> 오호 나는 후배위하면 어김없이 한두번 가는데 그자세도 좋아!!



672 :익명 : 2015/12/23(수) 14:15:12 ID:Mgy216mk

이게 어떤 원리냐. 간단해.

아까 손가락 살짝 넣고 클리 자극한거 있잖아?

그거랑 같은거야.

존슨이 삽입된 상태로 클리를 문지르고 있는거지.

남자 아랫배 부근에다가 말이야.



673 :익명 : 2015/12/23(수) 14:16:33 ID:kJ86/7kk

>>670 그게 전에 설명했던 자궁경부쪽 자극 이었지?



674 :익명 : 2015/12/23(수) 14:17:17 ID:Mgy216mk

이런 아이들 경우엔 같은 원리도 적용할 수있어.

존슨 상위로 삽입하고서. 여자에게 몸을 바짝 붙여서 각을 낮추고.

아랫배로 클리를 살짝 문지르듯이. 펌핑을 하는거야.

그러면 전자보다는 좀 낫지.

존슨도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고.

적절하게 존슨도 함께 사정감으로 갈 수 있고 말이야.


뭐.. 이런식으로 응용하는 방법도 있고.



675 :익명 : 2015/12/23(수) 14:17:40 ID:Mgy216mk

>>673 그건 좀 다른 얘기야.



676 :익명 : 2015/12/23(수) 14:21:53 ID:Mgy216mk

이보다 조금 더.

그러니까 클리자극에 덜 의존하기 위한 다음 단계는.

여자들 개구리 자세 있지.

정상위로 누워서. 다리를 들고. M자 형태로. 대충 뭔지 알지?

그 상태로 남자가 다리를 잡듯이 살짝 눌러주면.

클리는 뭐랄까 마치 빙산의 일각처럼. 겉에 보이는 것 말고도.

안쪽까지 깊숙하게 연결되어있는데.

그 연결되어있는 부위가 질벽과 매우 근접해지는 체위거든 이게.

이 상태로 남자는 누워있는 여자와 수직을 맞춘다는 느낌으로 몸을 세우고.



677 :익명 : 2015/12/23(수) 14:22:13 ID:Mgy216mk

질벽의 위쪽을 문지르듯이 펌핑을 하면.

아까와 같이 클리에 직접적인 자극은 아니지만.

오르가즘까지가는 쾌감의 곡선을 그리기에 나쁘지 않은 방법이야.



678 :익명 : 2015/12/23(수) 14:24:34 ID:Mgy216mk

여기서 잠깐 펌핑.. 그러니까 피스톤의 방법을 잠깐 설명해보자.

피스톤을 하더라도. 피스톤에도 종류가 있어.

삽입을 하고 움직이지만 애무의 성격을 띠는 피스톤이 있고.

마지막으로 오르가즘으로 가기 위한 피스톤이 있지.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훑어주고. 얕은 곳을 비벼주고.

이런건 필요한 피스톤이기도 하고. 훌륭한 쾌감도 주지만.

이건 애무의 성격을 띠는 피스톤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679 :익명 : 2015/12/23(수) 14:25:42 ID:Mgy216mk

체위를 바꾸는 것도 마찬가지야.

자극 되는 부위에 변화를 주는 애무의 성격의 피스톤이라고 생각해야해.

꼭 오르가즘이 아니더라도. 쾌감 그 자체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잖아?



680 :익명 : 2015/12/23(수) 14:28:41 ID:kJ86/7kk

호오 본격적으로 나온다...!!



681 :익명 : 2015/12/23(수) 14:29:13 ID:Mgy216mk

그런데 충분히 그런 과정을 거치고. 아 이제 때가 됬다.

이제 얘를 느끼게 해야겠다. 싶어지면.

그때부턴 체위를 바꾸는 것은 독이야. 흐름이 끊기는 거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뭐랄까.

템포? 박자? 리듬? 하하 다 같은 말인가?

존슨이 자위할때 생각해보면 간단해.

이제 싸야겠는데. 싸야되는 상황에. 빨리했다 천천히 했다.

쎄게 쥐었다 살짝 쥐었다. 크게 움직였다 살살 움직였다 하면.

나오겠어? 일정하게 쭉 달려주는게 중요하지.



682 :익명 : 2015/12/23(수) 14:33:30 ID:Mgy216mk

음. 이건 솔직히 다른사람 자는걸 많이 못봐서 뭐라 장담은 못하겠는데.

여자애가 충분히 느낄만한 준비가 되어있는 상황에서도.

그러니까 개발정도나. 경험이라던가.

만약 잘 느끼지못한다면. 가장 흔하게.

보통 이런 템포에서 시행착오를 격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

이게 참. 쉬운 거 같은데. 은근히 쉽지 않기도 하고. 그렇거든.



683 :익명 : 2015/12/23(수) 14:37:12 ID:Mgy216mk

뭐 삽입은 이정도로 하고.

자 이왕 얘기한거 끝까지 해야겠지?

내 경험상 여기까지 단계로는 6~7이상이 한계라고 생각해.

사실 여기까지만 성공해도. 섹스라이프에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이 이상 가려면. 역시 A스팟.

흔히 포르치오라고 부르는 곳까지 가야되는것 같아.

아. 포르치오 얘기하고나니까.

어떤 스레에서 포르치오가 자궁경부 위쪽에 있다는 얘기 보고 좀 웃었던 생각 난다.



684 :익명 : 2015/12/23(수) 14:41:43 ID:Mgy216mk

잠깐 애널섹스 얘기좀 쬐금만 하고 넘어갈께.

남자의 경우. 애널에 뭐가 박히면.

애널을 통해 쾌감을 느끼게 되는 부위나 과정이.

애널 가장 바깥쪽의 괄약근 부위. 거기가 민감한건 다들 알테고.

그리고 전립선이잖아?

그런데 여자는 전립선이 없거든.



685 :익명 : 2015/12/23(수) 14:42:01 ID:Mgy216mk

그런데도 여자들 중에 애널섹스 맛들여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애들이 가끔 있는데.

알다시피 직장은 상당히 길고. 직장과 질과의 거리는 매우 가깝잖아.

그래서 자궁 바깥쪽에서(직장에서) 자궁을 자극하게 되고.

포르치오 개발이 이미 끝난 아이들이 이런 경우.

그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는 게 아닐까.. 라고 나는 거의 확신하고 있어.



686 :익명 : 2015/12/23(수) 14:43:14 ID:kJ86/7kk

>>685 그래서 피스팅에 빠진애들이 있는거겠지?



687 :익명 : 2015/12/23(수) 14:43:30 ID:Mgy216mk

하지만 애널섹스는 논외로 하고.



688 :익명 : 2015/12/23(수) 14:46:53 ID:Mgy216mk

포르치오는 그냥 자궁경부 주변이라고 보면 되는데.

딱히 포인트 찾을 것도 없이.

사실 거기는. 생각보다 그리 민감한 부위는 아니야.

다만 평소에 자극받을 일이 없기 때문에.

뭐가 닿으면 생소한 느낌정도가 들지.

남자의 전립선도 마찬가지.

남자입장에서 10이라는 쾌감으로 갈수 있는 통로긴 하지만.

처음 거길 만져본 애들은 그냥 밍숭맹숭해. 뉴비는 찾기도 힘들고.

다만 여자의 경우. 흥분되어있는 상태에서 처음 거기에 뭐가 닿으면.

눈앞이 하얘지는 경험을 종종 하긴 하지.



689 :익명 : 2015/12/23(수) 14:49:03 ID:kJ86/7kk

>>688 단순히 생소한 느낌이었던 건가...



690 :익명 : 2015/12/23(수) 14:49:42 ID:Mgy216mk

존슨 크기에 자신있는 애들이 무턱대고 거길 퍽퍽 찌르는 경우가 있는데.

한참 스토리풀때 잠깐 얘기한적이 있긴 하지만

성교통의 원인이 되니 자제하도록 하자.

물론 충분히 자극에 익숙해진 뒤라면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가볍게 대고 문질러준다거나.

아니면 보다 강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땐

맞닿은 상태에서 꾸욱 눌러주는 정도가 좋아.

애널에 빠지는 게 되는 이유가. 애널로 그 부분을 자극할때는.

그런 과정없이 미친듯이 쑤셔대며 그부분에 강렬한 자극을 주는게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691 :익명 : 2015/12/23(수) 14:51:09 ID:uEyJOQRk

헐... 나 그거 엄청 좋아해, 사실 직접적으로 클리만져주시는거아니면 이걸로 끝까지 가버려



692 :익명 : 2015/12/23(수) 14:51:14 ID:Mgy216mk

존슨이 작은 친구라면.

존슨 큰 친구를 초대남으로....는 농담이고 ㅋㅋ

그럴수는 없으니.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함께 여자 몸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보자.



693 :익명 : 2015/12/23(수) 14:52:59 ID:kJ86/7kk

>>692 초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익명 : 2015/12/23(수) 14:53:37 ID:Mgy216mk

여자의 질은. 체위에따라.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그 길이가 매우 변화무쌍해.

어쩔땐 5cm에 불과했다가도. 어쩔땐 20cm달할때도 있지.

여자의 질이 짧아지고 길어지는 체위는 대부분 알거라 생각하고.

몰라도 구글 좀 뒤져보면 다 나오니 생략하도록 하자.



695 :익명 : 2015/12/23(수) 14:56:51 ID:Mgy216mk

존슨이 어느정도 크기가 되는 친구라면.

적정수준의 자극과 쾌감을 상대에게 주면서 적당히 밀어넣으면.

보통은 닿겠지.

그런데. 그딴거 없이 마구 쑤셔대면?

여자의 몸은 남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공간을 확보해.

자궁은 뒤로 물러나고. 질은 길어지지.

이건 남자의 물건을 수월하게 받아들이기 위한 인체의 신비지만.

그렇게 얘기하면 재미가 없으니 다른 것에 비유해보자.



696 :익명 : 2015/12/23(수) 14:58:09 ID:kJ86/7kk

>>695 비유 되게궁금하네ㅋㅋㅋㅋㅋㅋ



697 :익명 : 2015/12/23(수) 15:00:39 ID:Mgy216mk

썸탈때. 밀당을 생각해보자고.

내가 얘랑 빨리 사귀고 싶은 마음에.

"아 씨발년아 당장 와서 내앞에 다리 벌리라고!!"

라고 소리질러봐.

그럼 존나 도망가지 않겠어? 위협을 느끼니까 말이야.

살랑살랑. 줄듯 말듯. 닿을듯 말듯. 마음이 있는듯. 없는듯.

이래야 여자가 ?.? 이래가며 가까이왔다. 거리를 유지했다 하겠지?

그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사람 몸은 원래 뼈를 제외하곤 늘었다 줄었다 한다는걸 상기하자고.



698 :익명 : 2015/12/23(수) 15:02:31 ID:kJ86/7kk

>>697 되게 귀엽다ㅋㅋㅋㅋ 자궁경부 상상하면서 보니까



699 :익명 : 2015/12/23(수) 15:04:27 ID:Mgy216mk

여자들이 흔하게 하는 표현이 있는데.

"아, 뭔가. 1센치가 아쉽다."

사귄지 얼마 안된사이면. 존슨 자존심 상할까봐 절대 안하는 얘기이기도 하지.

근데 바로 저런느낌. 저런느낌을 지속적으로 갖게 해주는게 중요해.

흔하게 자궁이 내려온단 표현을 쓰는데.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내가 가야되냐? 니가 와라. 라는 느낌으로.

지속적인 쾌감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꼬셔보란 얘기야.

물론 말이 쉽지. 쉬운건 아니지. 그런게 다 쉬우면 모두가 섹스도사 아니겠어?

근데 저 상태로 관계가 끝나면 여자는 매우 아쉬워한다는 것도 기억해두고.



700 :익명 : 2015/12/23(수) 15:06:25 ID:Mgy216mk

근데 내가 이런 얘기하거나.

아니면 어디서 이런 얘기를 듣거나 하면.

보통 이거부터 시도하는 존슨이 10중 8은 될꺼라 본다.

내가 처음 한 말 생각나지?

오르가즘은 운동과 같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늘려가는게 가장 확율이 높다고.

가장 중요한건.

지금 상대가 어느 수준에 있느냐를 파악하고 진도를 맞추는 일이라고.



701 :익명 : 2015/12/23(수) 15:06:26 ID:kJ86/7kk

>>699 계속 달래주면 언젠가는 자궁이 내려온다는 뜻으로 해석 해도되겠지?



702 :익명 : 2015/12/23(수) 15:07:40 ID:kJ86/7kk

>>700 뭔가 올바른 섹스를 앞으로 할수 있을것같아ㅋㅋㅋㅋ



703 :익명 : 2015/12/23(수) 15:08:27 ID:eMSMMvMs

>>694 어떤것들이있는지 알수있을까 고견을 듣고싶은데



704 :익명 : 2015/12/23(수) 15:08:32 ID:Mgy216mk

울나라 존슨 평균이 한 12쯤 되지?

그정도면 상술한 내용을 마스터하고 체위에 도움을 받으면.

닿기는 닿을 거라고 생각해.

물론 더 크면 유리할거고.

오늘은 이정도까지만 하자.

조금 더 머물면서 궁금한거 있음 질문 받을께.



705 :익명 : 2015/12/23(수) 15:08:32 ID:kJ86/7kk

근데 아냥이 꼬냥이도 스레주의 좆에 불만을 느낀적이 있었나봐?



706 :익명 : 2015/12/23(수) 15:09:33 ID:Mgy216mk

>>705 ㅋㅋ 혹시 그랬으면 좋겠는거 아니야?



707 :익명 : 2015/12/23(수) 15:10:55 ID:kJ86/7kk

>>706 응 한 5프로정도 질투심에 들어가버렸어 하지만 썰들으면서 생각난 질문ㅋㅋㅋㅋㅋㅋ 좋으니까 그렇게 끝도없이 할수있었던거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고



708 :익명 : 2015/12/23(수) 15:15:24 ID:Mgy216mk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

둘다 타고난 감도가 좋은편이거든.



709 :익명 : 2015/12/23(수) 15:17:15 ID:kJ86/7kk

>>708 그렇구나ㅋㅋ 어쨋든 좋은 질문 답변 고마워! 스레주 엄청 괴롭혀버렸네



710 :익명 : 2015/12/23(수) 15:22:37 ID:Mgy216mk

이쁘게 생긴 소중이 보여줄까? ㅋㅋ 좀 오버인가?



711 :익명 : 2015/12/23(수) 15:24:36 ID:kJ86/7kk

>>710 아니전혀 오버아니야 완전짱이야 상상의 그 소중이 보고시어 상상의동물이 현실화하는 느낌일꺼야



712 :익명 : 2015/12/23(수) 15:27:47 ID:kJ86/7kk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말이 이상하게 되버렸다. 그 뒷풀이 썰에 잠깐언급됬던 찍어놓고 아직까지도 슬쩍본다는 그소중이 사진 말하는거아니야? 그럼완전 하나밖에없는 작가 한청판 친필사인 씨디같은 느낌이잖아



713 :익명 : 2015/12/23(수) 15:29:11 ID:Mgy216mk

누구라곤 말 안할꺼야 ㅋㅋ 그런데 어케 보여줘?

그리고 난 젊은애들처럼 뽀샵 이런거 할줄을 몰라서.

다른애들 사진에 비해 별로 사진이 안이쁠 수도 있어.

그리고 또.. 모자이크 같은거 해야되나? 그것도 할줄 모르는ㄷ ㅔㅠ



714 :익명 : 2015/12/23(수) 15:32:13 ID:kJ86/7kk

괜찮아 괜찮아! http://image.kilho.net/ 여기다 업로드하고 주소링크 복붙해서 여기다 써주면되!그리고 지우고싶을떄 지우면되고

얼굴안나온다면 모자이크 작업은 필요없을텐데...ㅎ

그리고무엇보다 항상 이쁘다이쁘다 하던 주인공들의 소중이가 보고싶을뿐이야

어떻게생겼든ㅎㅎㅎ



715 :익명 : 2015/12/23(수) 15:35:55 ID:Mgy216mk

음. 저런데는 좀 그렇다. 괜한 생각한거같아. 미안미안 ㅠ



716 :익명 : 2015/12/23(수) 15:36:37 ID:kJ86/7kk

>>715 뭐 그렇다면야...ㅠ 어쨋든 고마웠어!



717 :익명 : 2015/12/23(수) 15:38:44 ID:VLh7DCQs

어 이 스레주가 낮에도 와있네 잘보고있어!

어...보고 잠시 기대했지만 싫다면 안하는게 여기 룰이니까ㅋㅋㅋ괜찮아

잠시라도 생각해준 그 마음에 감동



718 :익명 : 2015/12/23(수) 15:42:04 ID:eMSMMvMs

>>694 스레주가 생각하는 것들 알려줄 수있어?



719 :익명 : 2015/12/23(수) 15:46:10 ID:Mgy216mk

>>718 체위는 너무 일반적인 얘기라 할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여자애가 능숙하다면 가장 좋은게 여성상위이기는 해.

머리를 땅에 붙이고 허리를 넣고 엉덩이를 세운 후배위 자세도 괜찮고.

다리를 머리끝까지 들거나 남자 어깨에 걸친 체위도 괜찮지만.

이건 ㅍㅅㅌ 하기가 불편해서 난 별로더라고.

높이가 맞다면. 여자는 침대 위에서 개구리 자세를 하고.

남자는 침대 아래에서 여자랑 직각을 맞추며 삽입하는 것도 괜찮은 자세야.



720 :익명 : 2015/12/23(수) 15:47:12 ID:Mgy216mk

>>716 평소에 안쓰는 메일주소같은거 잇어?



721 :익명 : 2015/12/23(수) 15:47:53 ID:4Efk85eM

>>720 워워 많이갔다 아재



722 :익명 : 2015/12/23(수) 15:48:36 ID:1ZA8DzMM

>>720 그런건 여기 규칙상 금지야!



723 :익명 : 2015/12/23(수) 15:49:35 ID:kJ86/7kk

>> 아재 조심해 여기 연락수단 주고받으면 영구 차단이야ㅠㅠ



724 :익명 : 2015/12/23(수) 15:50:57 ID:4Efk85eM

>>723 레스번호라도 달아주지 않으련 나도 아재라 찔린다 자꾸 ㅋㅋ



725 :익명 : 2015/12/23(수) 15:53:08 ID:eMSMMvMs

>>719 음 다해보고 있는거긴 했네 혹시 다른게있나 싶어서 질문했던거



726 :익명 : 2015/12/23(수) 15:53:37 ID:Mgy216mk

아아 그래? ㅋㅋ 미안 몰랐어.



727 :익명 : 2015/12/23(수) 15:54:04 ID:kJ86/7kk

>> 724 미안 급하게 치다보니 번호를 까먹었네



728 :익명 : 2015/12/23(수) 15:55:27 ID:Mgy216mk

아무리 얼굴이 안나와도. 불특정 다수에게 다운로드 되는건 좀 그렇잖아. 내가 쫄보라 그런가? 그러고보니 인증하는 친구들 참 대단하다.



729 :익명 : 2015/12/23(수) 15:59:38 ID:eMSMMvMs

>>728 아 맞다 궁금한게있는데 스레주가 해준 이야기에서

미냥이도 3일간 외박을한거잖아 근데 그집에선 그게 사건이고

부모님이 엄하셨다고했는데 3일정도면 경찰까지 갈 수도있는 상황이 아니었어??



730 :익명 : 2015/12/23(수) 16:00:26 ID:Mgy216mk

그냥 가벼운거 보고 놀자 ㅋㅋ 별로라도 참아줘.

내가 사진 이쁘게 찍을줄도 모르고. 수정같은거 할줄도 모르거든.



731 :익명 : 2015/12/23(수) 16:01:55 ID:Mgy216mk

>>729 그러고보니 그렇긴 하네.

근데 그 집안 내부의 세세한 사정은 나도 모르겠어.

난 그냥 겉에서 본거만.



732 :익명 : 2015/12/23(수) 16:02:59 ID:Mgy216mk

http://image.kilho.net/99Ko

누군지 맞춰바 ㅋㅋ

10분후에 펑할게.



733 :익명 : 2015/12/23(수) 16:03:46 ID:eMSMMvMs

>>731 사건이 확대되었으면 스레주한테도 적잖히 영향이 갔을것같다..ㄷㄷ



734 :익명 : 2015/12/23(수) 16:04:10 ID:4Efk85eM

>>732 삐~~~~ 미냥이



735 :익명 : 2015/12/23(수) 16:07:57 ID:VLh7DCQs

왠지 미냥이같은데ㅋㅋㅋ



736 :익명 : 2015/12/23(수) 16:10:11 ID:Mgy216mk

ㅋㅋ 한사람이 두번대답하기는 없기야.

시간 초과되면 다른거도 올려볼께.



737 :익명 : 2015/12/23(수) 16:14:29 ID:Mgy216mk

역시 별로 재미가 없는가봐 ㅠ 의욕상실.

이제 난 좀 쉬다올께.



738 :익명 : 2015/12/23(수) 16:21:32 ID:kJ86/7kk

아 그토록 보고싶었는데 하필 자리비울때 하다니!!! 아....ㅠㅠ 아 원통하다.ㅠㅠ



739 :익명 : 2015/12/23(수) 16:41:40 ID:ruapK8KA

아아...! 원통해..!



740 :익명 : 2015/12/23(수) 16:44:09 ID:idE.Ce6A

뭐가 지나갔구만...아쉬워라ㅎㅎ



741 :익명 : 2015/12/23(수) 20:43:02 ID:d4cTDQMI

아아 썰만있는줄 알았는데 사진이 올라오다니 누군지 궁금하다



742 :익명 : 2015/12/23(수) 21:28:50 ID:0wepfA6c

꼬냥이라고 레스달고 싶었는데 톡판은 와이파이 아니면 레스가안달려...ㅜㅜ 스레주형 미안..ㅜㅜ



743 :익명 : 2015/12/23(수) 22:03:06 ID:iPashlGk

정주행 완료...


대박 썰이네..



744 :익명 : 2015/12/23(수) 23:09:39 ID:kJ86/7kk

스레주 지금 아냥이랑 알콩달콩중인가....ㅠㅠ 저거 사진 1분만 재방해줬음 좋겠는데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45 :익명 : 2015/12/24(목) 01:36:58 ID:uQhfOV16

그러니까... 힝



746 :익명 : 2015/12/24(목) 03:36:12 ID:cGcxpmOY

아아. 꿀잠. 허니잠.

연말이라고 자꾸 뭐가 들어와서.

간만에 소고기랑 자몽에이슬을 먹고.

아냥이랑 ㅍㅍㅅㅅ는 아니지만..오붓한 시간도 보내고.

뻗어버렷다 ㅋㅋ

그런데 지금 있나?



747 :익명 : 2015/12/24(목) 03:36:45 ID:yRhd0gNg

있습니다



748 :익명 : 2015/12/24(목) 03:37:06 ID:V1D4mPG2

있슴다



749 :익명 : 2015/12/24(목) 03:38:22 ID:Pui.07TY

왔습니다 ㅎㅎ ㅍㅍㅅㅅ는 아니라니 스레주 ㅍㅍㅅㅅ 해주라고 아냥이가 좀 기쁘게 ㅎㅎㅎ



750 :익명 : 2015/12/24(목) 03:40:24 ID:cGcxpmOY

헉;; 많네. ㅍㅍㅅㅅ는 무리라도 오붓한 ㅅㅅ라도 한게 어디야.

>>744 이친구말이야. 지금 있나?



751 :익명 : 2015/12/24(목) 03:41:40 ID:Pui.07TY

>>750 저 친구는 없지만 저도 못봐서 ㅎㅎㅎ 굽신굽신 근데 답은 뭐였어 스레주?



752 :익명 : 2015/12/24(목) 03:41:50 ID:zJZvCgUs

>>744 는 아니지만 못봐서 아쉬운 1인은 있슴니다



753 :익명 : 2015/12/24(목) 03:42:01 ID:R6FRU0Ns

>>750 오 리퀘인가 발담궈야겠다



754 :익명 : 2015/12/24(목) 03:42:15 ID:yRhd0gNg

저도 못봐서ㅠㅠㅠ



755 :익명 : 2015/12/24(목) 03:42:41 ID:.EK/ziGg

답이 궁금했음ㅋㅋㅋ



756 :익명 : 2015/12/24(목) 03:43:05 ID:cGcxpmOY

사실 저친구가 목말라하는거같아서 했던건데.

저친구 없으면 의미가 없잖아 ㅋ

그리고 답은 안알랴줌.



757 :익명 : 2015/12/24(목) 03:43:42 ID:yRhd0gNg

저는 목이마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사진을보면 갈증이 가실거 같습니다.



758 :익명 : 2015/12/24(목) 03:43:47 ID:cGcxpmOY

또 그리고 별거없는 일상사진이엇어.

그닥 큰 기대는 안하는게..

오죽했으면 반응이 없어서 내가 일하러 갓겟어 ㅋㅋ;;



759 :익명 : 2015/12/24(목) 03:43:57 ID:V1D4mPG2

스레주는 이시간에 뭐하시길래 인나계심



760 :익명 : 2015/12/24(목) 03:44:08 ID:R6FRU0Ns

나 근데 첫날 첫스레 부터 봤던 레스준데, 글쟁이란게 어디서 나왔었어?

어떤 레스주가 단건 봤는데 그전에 설명이 있던가?



761 :익명 : 2015/12/24(목) 03:44:09 ID:Pui.07TY

>>756 ㅎㅎ 어디간거야 이 중요한 타이밍에 ㅎㅎㅎ 그래도 아재 아냥이랑 행복해 보여서 마음이 편안함 ㅎㅎ 계속 맘 조렸음 ㅎㅎ 일끝나고 몰아서 봤거든 ㅎㅎ



762 :익명 : 2015/12/24(목) 03:44:35 ID:Pui.07TY

>>760 비슷한 일 10년간 했다고 중간에 스레주가 레스 달았었음 ㅇㅇ



763 :익명 : 2015/12/24(목) 03:44:57 ID:yRhd0gNg

일상사진이라도 상상하는데는 큰보템이ㅠㅠ



764 :익명 : 2015/12/24(목) 03:45:00 ID:V1D4mPG2

사실 그러고나서 서버내렸었음여ㅋㅋ



765 :익명 : 2015/12/24(목) 03:45:31 ID:R6FRU0Ns

>>762 아 그랬구나 고마워, 난 혹시나 중간에 아냥이 난입했던건가 했어 ㅋㅋㅋㅋ



766 :익명 : 2015/12/24(목) 03:46:28 ID:Pui.07TY

>>765 ㅎㅎ ㄴㄴ 아냥이는 안 온듯 ㅎㅎ 설마 스레주 옆에서 같이 보고 흐뭇하게 웃고계신건? 출근 하셨다고 했으니 안계시겠지 ㅎㅎ



767 :익명 : 2015/12/24(목) 03:47:24 ID:R6FRU0Ns

>>766 응, 시간 피해서 올린건 알고 있었는데 글쟁이 저격을 난데 없이 누군가 했길래

헉 했었던거지 ㅋㅋ



768 :익명 : 2015/12/24(목) 03:48:16 ID:Pui.07TY

근데 스레주가 사라졌음... 스레주 어딘교?



769 :익명 : 2015/12/24(목) 03:51:13 ID:cGcxpmOY

>>767 중간에 어떤사람이 내 전공얘기했을때 내가 직접 언급했던 적이 있어.

햇던거 또하면 별거도 아닌거가지고 오버하는 거 같아서 좀 그런데.

궁금해하는거들 같으니까 10분만 재방하도록 할께.

나중에 kk오면 또 해달라고 할거같은데 ㅠㅠ;;

http://image.kilho.net/99RQ

물론 10분뒤 펑.



770 :익명 : 2015/12/24(목) 03:51:58 ID:Pui.07TY

>>769 흠냐 답을 모르겟으나 키로 봐서는 미냥이 아니면 아냥이인것 같은데



771 :익명 : 2015/12/24(목) 03:53:31 ID:Pui.07TY

근데 스레주 오르가즘 강의는 끝난거야? 여친 성감 좀 키워 주려고 하는데 ㅎㅎ 나도 알아본다고 알아봐서 해주고는 있는데 ㅎㅎ 할 때마다 갭이 있다고 해야 하나 ㅎㅎ



772 :익명 : 2015/12/24(목) 03:54:38 ID:cGcxpmOY

ㅋㅋ 반응들 좋으면 하나씩 벗긴다.

..는 좀 그렇지? 흐흐.



773 :익명 : 2015/12/24(목) 03:55:00 ID:Pui.07TY

>>772 ㅎㅎ 스레주 ㅎㅎ 우리야 좋지만 ㅎㅎ 괜찮겠어? ㅎㅎ



774 :익명 : 2015/12/24(목) 03:55:18 ID:V1D4mPG2

>>772 그렇지않아요 좋은생각입니다



775 :익명 : 2015/12/24(목) 03:55:30 ID:cGcxpmOY

>>771 그거야 말시작하면 끝이 없어서..

나중에 뭔가 말이 나오거나 생각나면 하던가 말던가 할께.



776 :익명 : 2015/12/24(목) 03:55:37 ID:R6FRU0Ns

>>772 화력을 즐기는 스타일이야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 :익명 : 2015/12/24(목) 03:55:45 ID:zJZvCgUs

워우!!! 좋아요ㅋㅋ



778 :익명 : 2015/12/24(목) 03:55:54 ID:.EK/ziGg

아 아까 봤던거네ㅋㅋㅋ

레스 남겼었는데 다들 너무 조용해서 가는거보고 안타까웠어ㅠㅠ



779 :익명 : 2015/12/24(목) 03:57:07 ID:bY242/26

>>772 벗기는건 레스주들 몫인가요?ㅋㅋ



780 :익명 : 2015/12/24(목) 03:57:15 ID:Pui.07TY

>>775 스레주 나는 여친이랑 잉야를 이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데

여친이 할때마다 느끼는 것 같기는 해 근데 뭐랄까 흠

하다 보면 덜덜덜 떨 때가 많았거든? 근데 최근에는 그 횟수가 적다라고 해야 한 보통 4~5번 정도 였었는데 최근에는 2~3번이거나 1번인 경우도 있고 물론 떠는 걸로 오르가즘을 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좀 아쉽다랄까 뭔가 부족한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781 :익명 : 2015/12/24(목) 03:58:31 ID:cGcxpmOY

답은 안맞추는거?

안알랴준다고 해서 답도 안맞추나.

내가 이미지 묘사를 잘 했는지가 궁금했는데 사실.



782 :익명 : 2015/12/24(목) 03:58:54 ID:Pui.07TY

>>781 ㅎㅎ 말했잖아 미냥이 인것 같다구 ㅎㅎ



783 :익명 : 2015/12/24(목) 03:58:55 ID:E2M.V.ZE

아냥이



784 :익명 : 2015/12/24(목) 03:58:59 ID:R6FRU0Ns

>>780 스레주는 아니지만 익숙해지는거 같은데

변화가 좀 필요한거 아닐까



785 :익명 : 2015/12/24(목) 03:59:12 ID:Pui.07TY

근데 벚길수 있는 걸로 봐서는 아냥이 일지도 ㅎㅎㅎ



786 :익명 : 2015/12/24(목) 03:59:52 ID:Pui.07TY

>>784 흠 그런가 익숙하면 더 쉽게 오르가즘에 갈 수 있는 게 아닌건가

흠 늘 좋다고는 하긴 하는데 흠 ㅎㅎ



787 :익명 : 2015/12/24(목) 04:00:09 ID:cGcxpmOY

>>780 그렇게 말하면 내가 알거라고 생각해?

cctv하나 설치해서 나한테 보여주던가. 그럼 잘 보고 감상 말해드림.

..은 뻥인거 알지?

나 담배좀 사러갓다올게.



788 :익명 : 2015/12/24(목) 04:02:04 ID:Pui.07TY

>>787 ㅎㅎ 짖꿋어 스레주 ㅎㅎ 나도 맘은 보여주고 싶은데 ㅎㅎㅎ

담배 사서 돌아와~ 오는 길에 답도 같이!!



789 :익명 : 2015/12/24(목) 04:02:25 ID:R6FRU0Ns

>>786 존슨들도 조신한 여자친구가 갑자기 어느날 가터벨트라던지 섹시속옷을 준비하면

풀발할때가 있잖아? 잉야는 정말 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갈때가 많잖아?

물론 다잡은 물고기일땐 가는 과정이 쉬울뿐이지만 전희로 가는 과정도 방법도 익숙해지면 분위기에 취하는 정신적인 오르가즘엔 무뎌지는거라고 생각해

여친과의 관계는 서로 만족을 시켜줄때 더 배로 쾌감이 오잖아?

단순한 배설을 위한게 아니니까? 그러니까 더 다양한 방법과 과정을 갖어보는게 방법이라고 생각해



790 :익명 : 2015/12/24(목) 04:03:59 ID:Pui.07TY

>>789 흠 매너리즘인건가 ㅎㅎ 새로운 걸 해보긴 해야 겠다 ㅎㅎ



791 :익명 : 2015/12/24(목) 04:04:37 ID:E2M.V.ZE

정답을 밝혀라 썰노예ㅋㅋㅋ



792 :익명 : 2015/12/24(목) 04:07:44 ID:R6FRU0Ns

>>790 의무방어전이 아니라면 ㅋㅋ 그래야겠지?



793 :익명 : 2015/12/24(목) 04:08:48 ID:Pui.07TY

>>792 ㅎㅎ 의무 방어전 아니야 ㅎㅎ 나도 즐기는 걸 ㅎㅎ 여친이 외박이 안되서 ㅎㅎ 쉬는 날 밖에 못 만나거든 ㅎㅎ



794 :익명 : 2015/12/24(목) 04:10:43 ID:Ro3z7ug6

난 왠지 꼬냥이 같은 느낌이 들어.

근거는 없고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사진만 봤을때.



795 :익명 : 2015/12/24(목) 04:11:12 ID:Pui.07TY

>>794 꼬냥이 치고는 키가 너무 크게 느껴지지 않아? 그냥 비율이 좋은 건가?



796 :익명 : 2015/12/24(목) 04:12:07 ID:cGcxpmOY

난 좀 다르게 생각해.

적정수준으로 익숙해지는건 오르가즘의 횟수에는 나쁜영향을 주지는 않아.

오히려 너 쉽고 익숙하게 느낄수 있는 쪽이 더 크지.

다만. 흥분은 줄어들 수 있지. 분위기와 영향이 있는 것도 흥분의 크기고 말이야.

흥분의 정도가 오르가즘의 크기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횟수에는. 글쎄. 마음이 식어버릴정도의 익숙함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선.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뭐 내가 모르겠다고 한건.

인간관계는 경우마다 상황마다 다른 경우가 워낙 많으니까.



797 :익명 : 2015/12/24(목) 04:12:47 ID:cGcxpmOY

http://image.kilho.net/99S7

이건 누구같아?



798 :익명 : 2015/12/24(목) 04:13:08 ID:R6FRU0Ns

>>793 야외니 애널이니 너무 앞서가는것 말고 여친이 약한부분을 찾아서 비집고 들어가면 통할거라고 생각해

모텔 가서 씻고 누워있다가 슬슬 시동거는편이라면

모텔문을 박차고 들어가자마자 범한다던지 스타일의 변화정도만으로도 쫄깃한 맛이 날테니

물론 여친이 청결을 엄청 중요시 한다면 하지 말아야겠지만



799 :익명 : 2015/12/24(목) 04:13:30 ID:Pui.07TY

>>797 다리가 이쁜 걸로 봐서는 이 친구가 미냥이 일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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