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방과후 체육관에서 남사친이랑 첫경험 한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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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방과후 체육관에서 남사친이랑 첫경험 한썰3

냑냑이 0 3 0 0
계속 애무를 했어 근데 손이 점점 더 밑으로 가더라
팬티 속에 바로 손을 넣고 만지면서 하는 말이
아,시발 물 존나 많이 나왔네 이러면서 좋았어? 묻더라
난 계속 이제 그만 이러는데
걔가 이제 시작이야 이러면서 웃는데
그 와중에 잘생겼다고 생각함..ㅎㅎ
아.. 얼빠


바로 바지 벗기더니 내 다리 m자로 만들고 보지 빨기 시작함
이때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나는거야
이거 싫어 진짜 싫어 이랬는데 걔가 더 울어줘이러더니
손가락을 밑에 구멍에 넣었다가 뺐다가 햝았다가 너 보지 맛있어 이럼
그러고 자기도 못 참겠는지 자기껄 빨아달라는거야
난 그때 남자껄 처음 봤어
무섭고 이상해서 머뭇거리고 있으네 내 입에 손가락 넣더니 바로
입에다가 넣고 빨아줘 이러면서 내가 잘 못하니깐 볼 집어 넣으라고 하고
쪽 쪽 빨라고 하고 근데 너무 못했는지 밑에 넣을래 이러면서
다시 다리 벌리면 내 클리에 막 비비는 거야
근데 콘돔도 없고 처음이고 무서워서 안된다니깐
걔가 밖에 쌀게 이러면서 밀어넣는데 밑에 찢어지는줄 알았어
너무 아파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막 눈물나고
내가 너무 힘들어하니깐 엄지 손으로 클리 비비면서 조금 가만히 있다가 괜찮아 지니깐 조금씩 움직여서 좀 괜찮았어

그렇게 조금하다가 너무 아프다 하니깐 입으로 해달라고 해서 입으로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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