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험3

홈 > 1레벨 > 경험담
경험담

내경험3

냑냑이 0 3 0 0
섹스가 끝나고 와이프는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오늘 왜이렇게 강하게 하냐고
아프다고 했고 나는 대답하지않은채 자버렸어
진석이한테 대줬다는 상황이 흥분되긴하지만 한편으론 상처가
쌓여가고 있었고
이기적인 섹스는 반복됬어

와이프는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였고
나는 그걸이용해서 이기적인섹스를 했어
와이프는 일을하지않기때문에 집에 항상있는데 집안살림은 잘하지만
내가 퇴근하면 6시니깐 항상 그때까지 샤워하지않다가 7~8시에
자기전 샤워만했어 어쩔땐 세수만
했었고 나는 냄새충이기 때문에
와이프 속옷냄새를 맡는데
와이프의 착하고 귀여운 얼굴과 달리
항상 속옷 보지부분에 시큼한냄새가 났어
저번처럼 씻고와야한다는 와이프의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다시 다리를 들고 와이프의 안씻은 보지와후장을
대놓고 냄새를 맡았고 와이프는 뭐해
라고 와이프 다리를 잡고있는
내 손을 밀어내고 있었지만 어림없었고
계속 빨지도 만지지도 않은채
냄새만 맡았어
와이프도 수치스러움에 흥분했는지
목소리가 작아지며 하지마...힘빠진 느낌으로 말했고 나는 더러운 냄새난다고 얘기하며 냄새를 막 맡았고 와이프는 부끄러운 신음을 내며
하지마라고 얘기했고 나는 와이프의
냄새나는 보지와 후장을 미친듯이 핥다가
위로 올라가 삽입을 하고  박으면서  보지에 냄새나
보지에 역겨운 냄새나라고 했어
와이프는 계속 신음만냈고 난 성기를
빼고 와이프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뺀뒤 다시 성기를 삽입을 한채
자기 보짓물이 묻은 손가락을 넣었어
와이프의 입과 혀는 가만히있었고
짜증내듯이 안빨아?  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소극적으로 빨기 시작했어
그리고 내좆으로 와이프 보지가
부셔지듯 퍽퍽소리나도뢰 박았고
너무아파~살살해 살살해 라고 하자
더강하게 박았고 신호가 오자 와이프의 작은 가슴에 사정했어

섹스가 끝나자 너무 아프다고하자
나는 와이프가 괘씸했던지
싫어? 싫으면안할게 라고 하자
와이프는 아니아니야 라고 얘기했고
내가 뭔가 기분나빠보였는지 더이상 말을 하지않았어

그날 이후 와이프가 바람핀다고
알려줬던 친구를 만났고
진석이가 내와이프얘기한거 있냐고
물었어 그친구는 머뭇거렸고
나한테 물어봤어 괜찮냐고
나는 들은게있다 근데 너(나) 한테
말하긴 힘들다고 나를 위하는 말들을
길게 했고 나는 괜찮다고 했어
정말 괜찮다고하니깐 그런걸 알아야지
나도 속이 편해진다는 개소리를 했어
그러더니 입을 열더라고

진석이란애는 내친구야
항상 질투가 심했고 까불까불거리는
잘생기진않았지만 여자를 잘꼬셨고
항상 친구들 사이에서 여자얘기를
달고 살았던애고 학생때 목욕탕가면
성기도 굵진않지만 길었던 친구
그친구는 내와이프랑 알게된 이유는
커플끼리 어울리다가 친해진케이스
진석이는 그때 그여자친구랑 헤어졌어
와이프보다 오빠기에 와이프는 존댓말을 썻고
한날은 모임이있었는데 우리 커플도
가기로 했고 나는 직업특성상
그날 약속시간보다 늦게 가야했고
와이프는 먼저 가있겠다고 한거지
그래서 와이프 진석이 친구두명커플이
있었고 늦게라도 간다고 한 나는
일이 밀려서 못가게 되어버린거지

이제부터는  내친구(진석이한테들은 내용)가 말해준
내용을 내개인적인 해석과 함께 적을게

그렇게 나는 가지못하게됬고 진석이,와이프 빼고 커플끼리 와있었기때문에 내 와이프를 진석이가
챙기게 됬고 진석이와 와이프는 술이 너무 취해서 대리하기전에 진석이 차 뒷자석에 타있었데 진석이가 술김에 와이프 옆으로 딱붙었는데 와이프가 가만히 있었고 진석이는 되겠는데?란
생각을 하게되었어
와이프는 거절을 못해서 가만히 있었던거같아
그러다가 대리를 부르지않고 와이프 손을 잡으니 와이프가 강하게 거절도 안하고 슬며시 뺏다는거야
그래서 그게 긍정적이다는 신호를 받은 진석이는 술김에 와이프한테 키스를 했고 그래도 와이프는 강하게 거절안하자 그때당시 옷차림이 치마였는데 와이프다리를 끌고 뒷자석
시트에 힘으로 눕혔고. 와이프는 누운자세가 됬고 하지마세요라고
했는데 진석이는 거기에 꼽혀서
치마를 올리려한거지 와이프는 치마를
잡고 있었고 진석이는 힘으로 와이프손을 제지하고 와이프 치마를 들춰 얼굴을
박고 속옷입은 채로 와이프의 보지를
막핥았다고 하더라고
계속 저항하는 와이프에게 짜증난
진석이는 욕을하면서 가만히있어라고
했고 와이프는 겁을먹었던거 같아
그렇게 속옷이내려가고 진석이 성기를
꺼내 박으려는 순간까지도 보지를
가리고 울먹거리면서 하지마세요
만 반복했고 진석이는 더흥분해서
손을 힘으로 치우고 좆을 밀어넣었어
와이프는 박히면서 신음을 내지않고
하지마세요 라고 했고 진석이는
긴좆으로 와이프보지에 있는힘껏 박으니깐 와이프는 아파요..하지마세요라고 하면서 신음을 참았다고 하더라고 그런 늬앙스가
더꼴린 진석이는  개맛있네라고 얘기했고
와이프는 저항하면서 아파요 하지마세요 라고 했고 이내 신음을 냈다고 했어 진석이는 보지윗부분에 사정했고 그렇게 와이프와첫관계가 마무리됬어

내해석과 친구의 내용이였고
친구가 디테일하게 얘기하지않으려는걸
나는 독기품은 눈으로 있는거 싹다얘기해달라고 부탁이라고
제발 부탁이라고 하면서 내가 디테일하게 질문도하고 난감해하는
친구 붙들고 얻은 내용과
와이프성향을 고려한 내생각이고

그얘기를 들은 난 와이프가 불쌍한 마음과 동시에 엄청흥분됬어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글을 쓰다보니 그때 감정이 막올라오네
첫글에 sm이라했지만 난 때리고 맞는걸 좋아하진않아
빼앗겼을때 흥분도가 강한걸 m이라고 표현했을뿐
와이프한테 했던 행동도 스트레스적인 요소도 있었던거같네ㅋㅋ

0 Comments     0.0 / 0
제목 별점
  •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